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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장용준 오늘 2심 선고…1심 징역 1년 실형 2022-07-28 07:29:48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10시 40분 장씨에 대한 항소심 판결을 선고한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작년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사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측정 거부·경찰 폭행` 장용준 2심 선고 연기 2022-07-20 17:08:31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3부(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부장판사)는 이달 21일로 예정한 장씨의 항소심 선고 기일을 28일로 변경했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작년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사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
"부모님 피눈물" 호소한 장용준, 21일 항소심 선고 2022-07-17 08:38:19
형사항소4-3부(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부장판사)는 오는 21일 장씨의 도로교통법 위반·공무집행방해 사건의 선고 공판을 연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씨는 작년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사거리에서 승용차를 운전하다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당시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윤창호법 위헌에도…檢, 래퍼 장용준 2심서도 징역 3년 구형 2022-07-07 17:10:00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심리로 열린 장씨의 도로교통법 위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공판에서 장씨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장제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아들인 장 씨는 지난해 9월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냈다. 그는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의 음주...
"부모님 피눈물 닦아드리고 싶다"…래퍼 장용준, 선처 호소 2022-07-07 15:06:45
형사항소4-3부(차은경 양지정 전연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장씨의 도로교통법 위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 공판에서 장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헌법재판소가 최근 `윤창호법`을 위헌으로 결정하면서 검찰은 장씨에게 윤창호법이 아닌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지만, 구형량은 1심과...
'장제원 子' 래퍼 장용준, 무면허·음주측정 거부 항소심 첫 공판 2022-06-09 07:45:47
형사항소4-3부(부장판사 차은경·양지정·전연숙)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과 공무집행 방해,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장용준의 항소심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국민의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 장용준은 지난해 9월 18일 오후 10시 30분께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성모병원사거리에서 벤츠를 몰다가 다른 차와 접촉 사고를...
홈스쿨링·잘못된 마스크 착용이 부르는 `안구건조증`…소아 특히 주의 2022-03-14 17:39:43
착용이 영향을 준다는 게 의료계 설명이다. 전연숙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는 "마스크 윗부분으로 새는 날숨이 눈에 들어가 눈물이 빠르게 증발되면 안구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어, 마스크 위쪽을 꾹 눌러 써야 한다"고 조언했다. 전연숙 교수는 또, "태블릿PC, 노트북 등을 활용한 홈스쿨링 교육 등이 유행하면서 디지털...
"여친과 헤어져서 홧김에"…후배 텀블러에 유해물질 넣은 선배 2021-12-25 14:09:14
선고 받았다. 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2부(부장 전연숙 차은경 김양섭)는 김모(30)씨에게 벌금 700만원을 선고했다. 300만원을 선고했던 1심보다 더 무거운 형을 내린 것. 대학원생인 김씨는 2019년 10월 2일 같은 연구실 후배 A씨의 텀블러에 톨루엔과 물을 섞어 넣어 해치려 했으나 상대가 물에서 이상한 냄새가...
밤에 불끄고 폰·TV 뚫어져라…"눈 녹내장 유발하는 나쁜 습관" [이선아 기자의 생생헬스] 2021-09-03 17:37:29
각)이 눌려서 안압이 상승한다. 전연숙 중앙대병원 안과 교수는 “갑자기 안압이 올라가면 시신경에 압박이 가해져 급격한 손상을 유발하고 ‘급성 폐쇄각 녹내장’이 발병할 수 있다”며 “통증을 참고 방치하면 며칠 내에 실명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노인의 경우 우울증을 겪으면 녹내장 발병 위험을 높인다는...
여성 집 들여다본 40대, 감형 이유 "여자친구 집에 있어서…" 2021-06-24 08:33:52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4-1부(부장판사 김양섭 전연숙 차은경)는 주거침입 혐의로 기소된 A 씨(40)에게 벌금 500만 원을 선고했다. 1심 재판부는 A 씨에게 벌금 700만 원을 선고했다. 검찰은 A 씨가 수차례 동종 전과가 있고 누범 기간 중 같은 범죄를 저질렀다며 항소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주거침입죄의 법정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