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지선 회장, 현대그린푸드 지분 부인·가족·조카에 514억원치 증여 2024-07-05 17:58:58
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세 아들인 창욱·창준·창윤 군에게도 현대그린푸드 지분 1.3%씩을 똑같이 증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정지선 회장 보유 개인 재산에 대한 단순 증여로 알고 있다"며 "이미 단일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한 상황에서 이뤄진 증여인 데다, 지주회사가 아닌 계열사 지분 증여란...
정지선 회장, 현대그린푸드 지분 전량 가족 증여…514억원 상당 2024-07-05 17:51:23
동생인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의 세 아들인 창욱·창준·창윤 군에게도 현대그린푸드 지분 1.3%씩을 똑같이 증여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정지선 회장 보유 개인 재산에 대한 단순 증여로 알고 있다"며 "이미 단일지주회사 체제를 구축한 상황에서 이뤄진 증여인 데다, 지주회사가 아닌 계열사 지분 증여란...
현대百지주사 "홈쇼핑 지분 25% 공개매수" 2024-04-03 00:59:54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각각 39.7%, 29.1%를 보유한 지주사다. 현대지에프홀딩스가 관련 법령에 따라 지주사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상장 자회사 30%, 비상장 자회사 50% 지분을 보유해야 한다. 지난해 말 기준 현대지에프홀딩스가 보유한 현대홈쇼핑 지분은 26.2%에 그쳤다. 현대백화점그룹은 공개매수를 통해...
현대지에프홀딩스 대표 "미래 신사업 발굴·주주가치 제고" 2024-03-28 11:13:05
나타났다. 현대백화점(47억4천만원) 보수까지 합하면 총수령액은 53억500만원이다. 현대그린푸드에서 받은 보수액은 5억원 미만이라 공개되지 않았다.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그룹 부회장은 현대백화점 17억3천만원, 현대지에프홀딩스 9억1천100만원, 현대홈쇼핑 14억7천700만원 등 모두 41억1천800만원을 수령했다....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작년 보수 47억4000만원…약 4억 늘어 2024-03-18 14:51:13
정 회장의 동생인 정교선 부회장은 급여 12억2800만원과 상여 5억100만원, 복리후생비 100만원 등 모두 17억30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전년의 17억500만원보다 1.5% 늘어난 규모다. 정 부회장은 현대홈쇼핑에서도 대표이사 보수 14억7700만원을 받았다. 그밖에 김현종 전 현대백화점 사장은 퇴직금 46억1300만원과 급여...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작년 보수 47억4천만원…9% 증가 2024-03-18 14:39:48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 작년 보수 47억4천만원…9% 증가 정교선 부회장, 현대백화점서 17억3천만원 수령…홈쇼핑서도 14억여원 (서울=연합뉴스) 성혜미 기자 = 정지선 현대백화점[069960] 회장이 지난해 47억4천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18일 현대백화점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해 급여 35억4천700만원, 상여...
불황에도 유통업계 오너일가 배당금은 증가 2024-02-21 15:41:06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은 전년보다 배당금이 80% 이상 증가했다. 정유경 신세계백화점 총괄사장만 유일하게 오너 일가 중 배당금을 줄였다. 21일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롯데 신 회장은 올해 롯데지주 등 4개 사에서 325억5천573만원가량의 배당금을 받아 지난해보다 총배당금이 5.12%가량 늘어났다. 롯데지주의 우선주...
불황에도 롯데·신세계·현대百 오너일가 배당금은 늘었다 2024-02-21 15:16:33
5% 증가…정지선·정교선 80% 넘게 늘어 이마트 사상 첫 적자에도 정용진 배당금 유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경기 불황에도 롯데그룹과 신세계[004170]그룹,현대백화점[069960] 오너 일가의 배당금 규모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그룹사에서 받은 배당금이 전년 대비 5%가량...
현대홈쇼핑, 지난해 영업익 606억원...전년보다 45%↓ 2024-02-06 17:40:40
현재 양사는 정부의 대가검증협의체를 거쳐 큰 틀에서 합의를 이루고, 세부 사항을 협상하고 있다. 한편, 이날 현대홈쇼핑은 한광영 영업본부장 전무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2021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역임했던 임대규 사장은 사임했다. 이에 따라 정교선 대표이사 부회장, 한광영 대표이사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현대百 지주사 체제로…"2030년 매출 40조원" 2023-11-08 18:06:41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은 현대지에프홀딩스 최대주주로서 이사회에 합류해 경영 전반에 참여할 예정이다. 정지선 회장과 정교선 부회장이 보유한 현대지에프홀딩스 지분은 각각 38.1%, 28.0%다. 이들은 책임경영 차원에서 기존에 맡고 있던 현대백화점과 현대홈쇼핑의 대표이사직을 계속 수행할 예정이다. 장호진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