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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뉴스] KT에스테이트, 클라우드 활용 스마트관제 시대 활짝 2021-10-13 17:16:21
클라우드 기반으로 스마트통합관제센터의 빌딩관리전문가가 설비운영 모니터링과 에너지분석·가이드를 제공한다. 별도의 시스템 구축 없이 연동만으로 관리가 가능해 유지 보수가 필요 없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클라우드 방식의 BEMS를 최초 도입해, 기존 운영의 한계를 돌파했다고 KT에스테이트 측은 설명했다. 해당...
KT "빌딩 실시간 관리로 에너지 절감" 2021-10-13 17:10:07
회사 관계자는 “KT그룹 450여 개 빌딩을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으로 관리하면서 2년간 적용한 결과를 빅데이터화해 최적화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통합관제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은 효율적인 에너지 관리다. KT에스테이트의 분야별 전문가가 직접 빌딩의 에너지 사용량을 분석하고 가이드해 효율적...
"재택·본사 출근 장점만 쏙" 분산오피스 늘리는 통신사들 2021-05-19 16:35:15
서울에선 강남·서울숲·여의도·영등포·석촌·정동·서울대 인근 지역에, 경기에선 일산에 거점 사무실을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 다섯 곳은 공유오피스 기업 패스트파이브와, 세 곳은 알리콘과 협업해 마련했다. KT는 직원들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도심 이외에도 여러 지역에 근무 거점을 두기로 했다. 사내 설문 등을 ...
KT에스테이트, 한국FM대상 정보경영부문 대상 수상 2020-11-06 10:11:15
통합관제 플랫폼은 자동제어시스템을 기반으로 빌딩의 주요 설비를 모니터링하고 알고리즘 분석을 통해 원격제어 할 수 있는 지능형 관제플랫폼이다. KT분당본사에 있는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365일 원격으로 전문가의 진단과 맞춤형 보안을 진행하고 있다. KT에스테이트는 이 플랫폼을 통해 KT그룹 450여 개의...
KT에스테이트, 한국FM대상 정보경영부문 대상 받아 2020-11-06 07:25:04
이다. 2년간 적용한 결과를 빅데이터화해 빌딩별 최적 솔루션을 적용하고 있다. 이지스자산운용이 관리하는 정동 빌딩에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비용 절감을 실현하기도 했다. KT분당본사에 위치한 통합관제센터를 통해 24시간, 365일 원격으로 전문가의 진단과 맞춤형 보안이 가능토록 했다. 철저한 보안과 안전을 필요로...
세계유산부터 골목길까지…다양한 색으로 빛나는 '시네마 천국' 서울 2019-12-29 15:42:30
장면에서는 첨단도시 이미지가 가득한 빌딩 숲, 청담대교 등이 배경이 된다. 한강을 아름답게 밝혀줄 세 개의 빛나는 섬을 의미하는 세빛섬은 한강에서 색다른 수변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 공간이다. 밤이 되면 황홀한 빛을 뿜어내는 세빛섬은 어벤져스 촬영지로 유명해졌다. 세계 최초로 물 위에 떠 있는 부체 위에...
삼성전자 등 23개 기업, 재생에너지 인정제도 시범사업 참여 2019-11-18 11:00:07
참여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중구 정동 성공회빌딩에서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전력과 공동으로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의 시범사업을 위한 기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 사용인정제도는 재생에너지로 생산한 전기를 사용하는 기업, 단체, 개인 등을 대상으로 사용인증서(REGO)를 발급하고, 이를 글로...
경춘선숲길 鐵馬는 멈춰도, 낭만은 ing 2019-10-20 14:57:10
첫 여정으로 빌딩 숲이 우거진 복잡한 도심에서 수려한 풍경을 품은 길을 걸으며 문화와 예술의 흔적을 따라가 보면 어떨까. 역사의 숨결과 예술의 향기 가득한 한양도성 순성길 1396년 조선은 새로운 수도 한양에 백성의 땀이 스민 거대한 성곽 한양도성을 세웠다. 서울을 둘러싼 인왕산, 북악산, 낙산, 남산을 잇는...
[현장+] 여기 살면 안젤리나 졸리와 이웃사촌될 수 있나요 2019-09-11 12:12:46
신문로2가 일대에 LG광화문 빌딩 뒷편이자 주한미국대사관저와 맞닿은 곳에 짓고 있었던 '베르시움'이다. 이 건물은 1993년 사업계획시행인가를 받았지만, 사업자 변경과 부진한 분양, 법정다툼 등으로 방치됐던 건물이다. 골조가 올라가다 만 채로 시내 한복판에 버려지다시피했던 이 건물은 새로운 시행사를 만나...
'내우외환' 시달리는 134년 전통의 배재고…자사고 탈락에 동문회 분열까지 2019-08-24 07:00:02
13일 오후 5시 서울 정동 배재빌딩 앞에는 50여 명의 사람들이 현수막을 들고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배재고 동문들로 구성된 배재학당총동창회 정상화모임으로 이날 자사고 재지정 탈락에 책임을 지고 곽명근 배재학당 이사장의 사퇴를 요구했다. 곽 이사장이 2016년부터 배재학당 이사장을 지내면서 교장 등을 임명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