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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딸, 이번엔 '샤넬룩'…엄마 임세령과 파리 패션쇼서 포착 2022-07-07 07:46:57
27일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진희(25) 씨 결혼식에서도 포착된 바 있다. 이때도 이 부회장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이 양의 '하객룩'은 화제를 모았다. 이날 원주 양이 입은 원피스는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베르사체(VERSACE)의 2022 봄·여름(S/S) 컬렉션 '베르사체...
'구할 수도 없어요'…이재용 딸 입은 베르사체 원피스 가격은? 2022-06-28 15:44:55
일 딸 원주 씨와 함께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열린 정 회장의 장녀 진희(25)씨 결혼식에 참석했다. 이 부회장과 원주 씨는 한 우산을 쓰고 다정하게 이동했다. 걸어가는 도중 원주 씨는 이 부회장에게 팔짱을 끼기도 했다.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딸 원주 씨가 이날 입은 드레스가 어떤 제품이냐는...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이재용 등 재계 총수·현대家 총출동(종합2보) 2022-06-27 22:25:35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정동제일교회는 1995년 정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가 결혼한 장소다. 지호씨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진희씨는 미국 동부 명문여대 웰즐리대학을 졸업한 후 유럽의 유명...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이재용·최태원·구광모 등 재계 '총출동' 2022-06-27 17:52:32
27일 결혼했다. 이날 행사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재계 총수와 현대가(家)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정 회장의 장녀 진희 씨(25)와 김 전 장관의 손자 지호 씨(27)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이재용 등 재계 총수·현대家 총출동(종합) 2022-06-27 16:21:59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정동제일교회는 1995년 정 회장과 부인 정지선 씨가 결혼한 장소다. 지호씨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진희씨는 미국 동부 명문여대 웰즐리대학을 졸업한 후 유럽의 유명...
정의선 장녀 오늘 결혼…이재용·노현정 등 재벌가 총출동 2022-06-27 14:51:31
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의 장녀 결혼식에 재계 총수와 현대가(家) 인사들이 총출동했다. 정 회장의 장녀 진희(25)씨와 김지호(27)씨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신랑 지호씨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정의선 장녀 결혼식에 이재용 등 재계 총수·현대家 총출동 2022-06-27 14:29:58
2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정동제일교회에서 화촉을 밝혔다. 지호씨는 김덕중 전 교육부 장관의 손자다. 김 전 장관은 김우중 대우그룹 창업자의 형으로, 아주대 총장을 지냈다. 진희씨는 미국 동부 명문여대 웰즐리대학을 졸업한 후 유럽의 유명 컨설팅회사인 롤랜드버거에서 일하다 현재는 현대차[005380] 해외법인에서...
[포토]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 우크라이나 평화를 위해 2022-04-12 19:01:25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지몽스님을 비롯한 승려 7명이 12일 서울 도심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 행진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중구 정동제일교회까지 이어졌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포토] "우크라에 평화를"…스님들의 오체투지 2022-04-12 17:36:53
12일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장 지몽스님을 비롯한 승려 7명이 서울 도심에서 우크라이나 평화를 기원하는 ‘오체투지’ 행진을 하고 있다. 이 행진은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중구 정동제일교회까지 이어졌다. 임대철 한경디지털랩 기자 playlim@hankyung.com
100년 넘은 교회마다 순교와 부흥의 역사가…[고두현의 문화살롱] 2021-12-10 17:17:34
목사와 유계준 장로 등이 순교하거나 구금됐다. 이 교회 출신 교인들은 남한으로 피란 와서 전국 곳곳에 산정현교회를 세웠다. 3·1운동 과정에서도 개신교인들이 무수히 피해를 입었다. 일경에 체포된 교인이 전체의 17.6%인 3000여 명에 달했다. 유관순을 비롯한 여성 체포자 470여 명 중 309명이 개신교도였다. 수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