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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서 9단·정은혜 작가 '포니정 영리더상' 2024-07-16 18:06:24
시상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포니정 영리더상은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20년 제정된 상이다. 우리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일으킨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 두 명을 선정해 상금 5000만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신 9단은 2012년 프로바둑에 입문한 이후 통산 37회 우승한 한국...
포니정재단 "성장과 나눔의 역사 만들 것" 2024-07-02 18:12:09
준공식을 열었다. 2005년 설립된 포니정재단은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인문학 지원 사업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진현 전 포니정재단 이사장(왼쪽부터), 주선회 포니정재단 이사, 박영자 여사(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 부인), 정몽규 포니정재단 이사장, 최중경 포니정재단 이...
포니정재단, 신문로 '포니정재단빌딩' 준공식 개최 2024-07-02 14:58:02
가능하도록 투명성이 있는 구조체로 공간을 구분해 깊이감을 살리고 창밖 자연을 적극적으로 들여와 공간의 여백을 채우고 풍경을 맞췄다"라고 설명했다. 포니정재단은 고(故)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05년 설립됐으며, 장학사업을 중심으로 인문학 분야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고...
신진서 9단·정은혜 작가 '포니정 영리더상' 수상 2024-06-10 19:00:50
포니정 영리더상은 정세영 HDC그룹 명예회장의 혁신과 도전 정신을 이어가기 위해 2020년 제정된 상이다. 우리 사회에 진취적 정신으로 긍정적 변화를 일으킨 40세 이하 젊은 혁신가 2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정몽규 이사장은 “신진서 9단은 뛰어난 실력으로 한국 바둑계를 이끌어가고 있고, 정은혜 작가는 발달장애인에...
HDC현대EP,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회공헌활동 전개 2024-04-30 10:00:00
故 포니정 정세영 명예회장의 인재 중시 철학을 이어받아 장학 사업을 펼치며 청소년들의 성장을 돕는다는 의미를 더했다. 이외에도 23년에는 워킹 챌린지를 통해 260여명의 임직원이 2주만에 누적 4,500만보를 달성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한편, 한국컴패션의 원더슈즈 캠페인에 참여하여 케냐 어린이들에게 새 신발...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국내 최대 규모 미디어파크 '원더파크' 개장 2024-04-29 13:29:53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 정세영 매직플로우 공동대표이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주희 신세계건설 레저부문 대표이사는 "가족들이 여가를 보내는 공간의 형태도 기술의 진화와 함께 트렌드가 변하고 있다"며 "원더파크는 미디어를 활용한 체험형 테마파크 시설로,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서울대공원의...
포니정재단, 인문학 우수 연구자 지원 2024-04-26 18:54:24
열었다. 2005년 설립된 포니정재단은 정세영 HDC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기본이 바로 서야 경쟁력이 생긴다’는 유지에 따라 2009년부터 인문학 지원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인문연구장학 신규 수혜자로 선정된 16명과 해외박사장학 프로그램 신규 수혜자 8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인문연구장학...
포스코청암재단, '포스코청암상' 시상 2024-04-04 18:53:38
포스코청암재단은 지난 3일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포스코청암상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정세영 부산대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가 과학상을,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이 교육상을,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가 봉사상을 받았다. 각각 상패와 상금 2억원을 받았다.
포스코청암재단, 정세영·박영도·이호택 '2024 포스코청암상' 2024-04-04 09:27:53
밝혔다. 정세영 부산대 광메카트로닉스공학과 교수, 박영도 수원제일평생학교 교장, 이호택 사단법인 피난처 대표가 각각 과학상, 교육상, 봉사상을 받았다. 정세영 교수는 세계 최초로 금속이 산화되는 작동 원리를 원자 수준에서 규명한 물리학자다. 자체 개발한 기술로 구리 단결정을 세계에서 가장 얇은 원자 1개층...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에 회장실이 두 개인 까닭은? 2024-03-04 06:00:08
행사에서 "정주영 선대 회장님과 정세영 회장님, 정몽구 명예회장님, 우리 모두의 노력으로 오늘날 우리가 있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내 회장실을 바꾸려는 분위기도 감지되지 않고 있다. 정 회장이 기존 집무실에 익숙해져 있고, 실제 이전 시 집기류와 사무용품 이동 등에 따른 불편함도 예상되기 때문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