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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하루평균 570만명 이동…가장 막히는 시간은 언제? 2024-02-06 11:09:09
31일부터 지난 7일까지 사고 취약 구간과 제설재료·장비 등에 대한 특별안전점검을 시행했다. 국토부 교통물류실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정부합동 특별교통대책본부를 꾸려 8~12일 교통 상황을 관리한다. 이 기간 휴게소와 분기점 등 교통량 집중구간 39개소에 드론과 암행 순찰차를 연계한 국토부와 경찰청의 법규 위반 합...
서울 등 중부지방에 대설특보…중대본 1단계 2024-02-05 22:07:54
제설 자재와 장비를 배치하고 신속히 제설작업을 하라고 당부했다. 또 비닐하우스, 축사 등 시설물 붕괴 사고의 우려가 있으므로 강설 전후 안전 점검과 지붕 제설 안내 등을 적극적으로 하고, 재난 문자 및 자막방송 등을 활용해 기상특보와 겨울철 행동요령을 계속 안내하라고 권고했다. 중대본부장 이상민 행안부...
중국 윈난성 산사태 사망자 25명으로 늘어…실종자 19명(종합) 2024-01-23 19:21:14
전슝현 탕팡진 량수이촌에 구조대 1천여명과 장비 150여대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시 현재까지 확인된 사망자 수는 25명이고 아직 19명의 실종자가 남아있다. 당국은 당초 산사태로 18가구 47명이 매몰된 것으로 파악했으나 주민 3명은 사고 당시 외출을 해 연락이 닿지 않다가...
청소년올림픽 강원도에 20㎝ 폭설…비상 1단계 2024-01-20 15:23:21
제설 장비 693대, 인력 5천620명, 제설제 4천196t을 투입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서도 제설 취약 구간인 강릉∼대관령 구간에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쌓인 눈을 치우고 있다. 전날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쌓인 눈의 양은 삼척 도계 22.5㎝, 강릉 왕산면 20.5㎝, 삽당령 15.8㎝, 미시령 15.5㎝,...
삼척 도계 22.5㎝ 폭설…강원도 '비상 1단계' 가동 2024-01-20 15:00:41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초기 대응 체제에서 비상 1단계로 변경하고, 제설장비 693대와 인력 5620명, 제설제 4196톤(t)을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이고 있다. 설악산 13곳, 오대산 7곳, 태백산 21곳 등 국립공원 41곳에 대한 탐방로도 통제됐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부터 이날 오후 2시까지 내린 눈의 양은 ...
[청소년올림픽] 박상우 국토장관, 경기장 인근 도로 제설상황 점검 2024-01-19 17:02:45
등 특별도로제설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박 장관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장으로부터 제설 대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제설 창고·자재·장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박 장관은 "각국 선수단 및 관계자 등 1만5천여명이 4개 도시, 9개 경기장 등으로 매일 이동하는 만큼 차량 통행의 안전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끝까지...
함박눈 내린 서울…4,600명 투입해 제설 총력 2024-01-17 20:49:28
오후 1시께에는 제설 비상근무를 1단계로 올리고 제설제를 2차례 살포했다. 이후 눈이 내리자 인력 4천629명과 제설 장비 1천68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 녹은 눈과 비가 얼어 생기는 도로 살얼음으로 인한 미끄럼 사고 우려가 큰 만큼 잔설·결빙 제거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시는 전했다. 김성보 서울시...
서울시, 강설에 도로 제설…인력 4630명·장비 1068대 투입 2024-01-17 20:14:49
서울시는 17일 지속되는 눈에 인력 4629명과 제설 장비 1068대를 투입해 제설작업을 벌였다고 밝혔다. 시는 눈이 내리기 전인 이날 오전 8시부터 제설을 위한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강설이 집중되기 시작한 오후 1시께에는 제설 비상근무를 1단계로 올리고 제설제를 2차례 뿌렸다. 시는 현재 잔설·결빙 제거 작업에 총력을...
[청소년올림픽] 국토부, 갓길차로 운영·열차 증편 등 종합교통대책 마련 2024-01-17 17:33:29
기간 경기장 진입도로 총 299㎞에 대한 제설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제설 자재와 장비를 확충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도 구축한다. 철도·항공 분야에서도 폭설에 대비해 합동제설반을 운영하고, 대설 시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대응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도로·철도·항공 등 주요 교통 현장에 설치...
내일 출퇴근 '폭설' 비상…"대중교통 이용하세요" 2024-01-08 20:43:48
자치구·유관기관과 함께 인력 8천488명과 제설 장비 1천168대를 투입한다. 시는 서해지역 강설 이동 경로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통해 강설 징후를 포착해 눈이 내리기 전에 제설 장비를 배치하고 제설제를 살포할 예정이다. 또 골목길, 급경사지에 비치된 제설함에는 제설제와 장비를 보충한다. 제설 비상근무 2단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