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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대통령 추천 강경필·김정수 위촉(종합2보) 2024-07-23 20:39:45
이날 새롭게 위촉된 강경필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울산지검 검사장, 대검찰청 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 법무법인 이헌 대표변호사다. 김정수 교수는 KBS PD 출신으로 시사·경제·역사 관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제작했다. 한편, 이날 예상치 못했던 위촉과 위원장 호선 등이...
류희림 방심위원장 연임…대통령 추천 강경필·김정수 위촉(종합) 2024-07-23 19:14:30
이뤄진다. 한편, 이날 새롭게 위촉된 강경필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울산지검 검사장, 대검찰청 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 법무법인 이헌 대표변호사다. 김정수 교수는 KBS PD 출신으로 시사·경제·역사 관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제작했다. lisa@yna.co.kr (끝) <저작권자(c)...
대통령 추천 방심위원에 류희림·강경필·김정수 위촉 2024-07-23 18:51:41
전 위원장은 연임하게 됐다. 강경필 변호사는 제주 출신으로 제주제일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했으며 울산지검 검사장, 대검찰청 부장 등을 지냈고 현재 법무법인 이헌 대표변호사다. 김정수 교수는 KBS PD 출신으로 시사·경제·역사 관련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을 제작했다. 한편, 3명 위원이 위촉되면 방심위는 5인 체제...
로펌업계 검사출신 러브콜…YK는 김정헌·인성은 한석리 영입 [로앤비즈 브리핑] 2024-07-09 16:49:05
평검사로서 서울중앙지검, 수원지검, 광주지검, 제주지검에서 근무하고, 이후 목포지청 형사2부장, 대구지검 강력부장, 창원지검 형사1부장, 서울중앙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2단 부장검사 등 다양한 직책을 거쳤다. 그는 검사 시절 △허위 채권을 담보로 은행에서 660억원을 가로챈 사기 조직 사건 △고수익 보장을 미끼로...
이원석 검찰총장, 납북·귀환 어부 100여명 명예회복 지시 2024-07-09 11:07:14
직권 재심을 청구하라고 춘천지검·강릉지청·순천지청에 지시했다고 9일 밝혔다. 재심 청구 대상 어부들은 1971년 8∼10월 동해에서 어업 중 북한 경비정에 의해 강제 납북됐다가 이듬해 9월 귀환했다. 직권재심은 검찰의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하는 것으로 국가가 잘못한 것을 국가 스스로 시정하고 바로잡는다는 점에서...
미끼용 멸치가 식탁에..."28t 이미 유통" 2024-06-22 10:28:01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서부지검 식품의약범죄조사부(박향철 부장검사)는 미끼용 멸치를 식용으로 속여 유통시킨 업체와 이 회사 대표 A씨를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은 해당 지역인 제주지법에서 진행된다. A씨는 2022년 6월부터 올해 1월까지 수입업체로부터 미끼용으로...
이더리움 ETF 상장 승인…김호중 구속 기로 [모닝브리핑] 2024-05-24 06:46:46
구속영장을 청구한 서울중앙지검은 전날 "사안이 중대하고 증거인멸의 우려도 크다"면서 "담당 검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 절차에 직접 출석해 의견서를 제출하고 구속 의견을 충분히 개진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이 수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경우 영장실질심사에 주로 경찰이 들어가지만 중요한 사건 위주로...
[인사] BNK투자증권 ; 고용노동부 ; 국립중앙박물관 등 2024-05-13 18:17:28
지검 검사장 박영진▷제주지검 검사장 장동철◎전보▷법무부 기획조정실장 변필건▷법무부 검찰국장 송강▷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주영환 구자현▷대검 형사부장 이진수▷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노만석▷서울고검 검사장 임관혁▷수원고검 검사장 권순정▷대전고검 검사장 황병주▷대구고검 검사장 이진동▷부산고검 검사장...
제주 산방산서 구조된 등산객 2명…재판 넘겨진 이유가 2024-05-03 20:40:55
제주 산방산 출입 금지 구역에 몰래 들어갔다가 길을 잃어 헬기로 구조됐던 등산객 2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2일 법조계에 따르면 제주지검은 문화재보호법위반 혐의로 서울에서 왔던 60대 관광객 A씨와 50대 B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9월7일부터 8일 오전 사이 산방산 공개 제한 구역에 허가 없이...
'라임 몸통' 김영홍 최측근 300억 횡령·배임 피소…신병 확보 새 국면 되나 2024-03-19 14:39:34
19일 한국경제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남부지검에는 최근 라임 피해자로부터 메트로폴리탄 제주 주식회사 대표인 김모 씨(61)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됐다. 그는 김 회장의 사촌 형으로 메트로폴리탄 관련 회사를 대신 관리하는 인물로 알려졌다. 라임 사태의 '몸통'인 김 회장은 메트로폴리탄 임원으로 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