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킬러' 이동국-'지한파' 제파로프…맏형들의 자존심 싸움 2017-09-04 09:17:10
수 있는 조커로서 좋은 활약이 기대된다. 이에 맞서는 제파로프는 2002년부터 우즈베키스탄 대표팀에서 활약하면서 15년 동안 A매치 통산 124경기(25골)를 뛴 베테랑이다. 아시아축구연맹(AFC) 올해의 선수로도 두 차례(2008년·2011년)나 선정됐다. 공격형 미드필더인 제파로프는 K리그 무대에서 5시즌을 뛴 터라 국내...
신태용호, 5일 자정 우즈베크와 운명의 최종 대결 2017-09-04 04:40:00
뛰었던 '지한파' 세르베르 제파로프(세파한)와 중국 슈퍼리그에서 뛰는 이고르 세르게예프(베이징)가 투톱 임무를 맡는다. 또 같은 중국 무대에서 뛰는 오딜 아흐메도프(상하이)가 중앙 미드필더로 나서는 등 동아시아 축구에 익숙한 선수들이 우즈베크의 주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우즈베크전에는 현지에...
한국 축구 향후 4년, 5일 우즈베크와 단판 승부에 달렸다 2017-09-03 05:46:31
이고르 세르게예프(베이징 궈안)와 세르베르 제파로프(세파한FC)를 내세웠고, 중앙 미드필더는 오딜 아흐메도프(상하이 상강)를 출전시켰다. 세르게예프와 아흐메도프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잔뼈가 굵은 '동아시아 전문가'다. 두 선수는 중국 슈퍼리그에서 한국 수비수들과 많이 만나며 한국 축구의 성향을 오랜...
[리뷰] 삐걱거리는 슈틸리케호, 잃어버린 자신감 되찾아야 한다 2016-10-17 06:22:12
왼발잡이 미드필더 세르베르 제파로프와 공격형 미드필더 사르도르 라시도프의 플레이 스타일을 일찍부터 분석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11월 11일로 천안에서 개최되는 캐나다와의 평가전이 중요한 시험대가 될 것이다. 우즈베키스탄의 A조 상대팀 중에서 가장 서구적인 스타일의 측면 공격을 펼치기 때문에...
슈틸리케호, 월드컵 최종예선 숙적 이란과 만난다 2016-04-13 15:31:39
직접 경험한 베테랑들이 아직도 건재하다. 왼발잡이 미드필더 제파로프와 공격형 미드필더 게인리히가 바로 그들이다. 지난 아시안컵에서 왼발의 날카로움을 자랑했던 측면 공격형 미드필더 라시도프도 조심해야 한다. 3. 카타르(2016. 10. 6 한국 홈 경기, 2017.6.13 카타르 홈 경기) - 아시아 2차 예선 C조 1위(7승 1패,...
K리그 평균연봉 1억5000만, `대박이 아빠` 이동국은 11억 `1위` 2015-12-25 14:06:28
연봉 1~5위는 전북 레오나르도(12억 9,634만원), 서울 몰리나(12억 5,750만원), 울산 제파로프(10억 4,928만 5천원), 전남 드래곤즈 스테보(7억 4,850만원), 수원 산토스(7억 3,300만원)이다. K리그 챌린지는 서울 이랜드 FC가 31억 4,688만 1천원으로 가장 많은 연봉을 지출했고, 대구FC 29억 3,645만 2천원, 경남FC ...
정성룡 이적 가와사키行, `K리그 평균연봉` 순위서 3위 등극… 2015-12-25 00:00:00
몰리나(12억5750만원), 울산의 제파로프(10억4928만5000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골키퍼 정성룡이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했다. 가와사키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 삼성에서 뛰던 정성룡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2017년 1월1일까지다. 정성룡 이적...
정성룡 이적 `J리그` 가와사키行, `K리그` 평균연봉은 얼마?… 2015-12-24 17:52:52
서울의 몰리나(12억5750만원), 울산의 제파로프(10억4928만5000원)가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한편 골키퍼 정성룡이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로 이적했다. 가와사키는 24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 삼성에서 뛰던 정성룡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2017년 1월1일까지다. 정성룡...
[리뷰] 울산 제파로프 추가시간 극장골… 상위 스플릿 커트라인 점입가경 2015-09-14 12:43:42
윤정환 감독은 왼발잡이 특급 미드필더 제파로프를 들여보내 동점골이라도 뽑아내기 위해 마지막 안간힘을 쓴 것이다. 후반전 추가시간 4분도 거의 끝날 무렵 김희곤 주심의 휘슬이 제주 유나이티드 골문 가까운 곳에서 울렸다. 울산에게 마지막 프리킥 기회가 주어진 것이다. 묘하게도 교체선수 알렉스가 김신욱과의 높은...
슈틸리케 앞에서 포효한 `라이언킹` 이동국, 전북 현대 선두 이끌어 2015-05-10 23:16:55
MF : 김태환(58분↔안현범), 마스다, 구본상, 제파로프(82분↔고창현) DF : 정동호, 정승현, 김근환, 임창우 GK : 김승규 ◎ 전북 선수들 FW : 에두(75분↔에닝요) AMF : 레오나르도(90+1분↔이상협), 이재성, 한교원(52분↔이동국) DMF : 정훈, 최보경 DF : 최철순, 윌킨슨, 김형일, 김기희 GK : 권순태 ◇ K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