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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맘` 종영, 김유정 "촬영하는 매 순간 행복했다" 2015-05-08 14:13:03
김유정은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조강자(김희선)의 딸이자 영리하고 시크한 성격의 고등학생 오아란 역을 맡아 극 초반 학교 폭력과 따돌림의 후유증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자해와 실어증 증상을 실감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후 극 후반으로 갈수록 친구인 진이경(윤예주)의 죽음을 조강자와 파헤치며...
종영 앵그리맘 김희원, 김유정 출생 비밀 밝혀 "넌 내..." 2015-05-08 12:27:15
MBC 수목드라마 `앵그리맘` 마지막 회에서는 조강자(김희선), 박노아(지현우)가 홍상태(바로) 엄마 한미주(김서라)에게 재판 증언을 부탁, 강수찬(박근형) 홍 회장(박영규) 등을 재판하는 공판에 참여했다. 이날 강수찬 일당은 결국 법의 심판앞에 서게 됐고, 이들의 수족 노릇을 하던 안동칠(김희원) 역시 옥살이를 하게...
종영 앵그리맘, 김유정 "등교하는 기분으로 촬영했어요" 2015-05-08 11:56:14
마지막까지 앵그리맘을 시청해주시고 사랑해주신 시청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감사한 마음을 듬뿍 담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한편 김유정은 MBC `앵그리맘`에서 조강자(김희선 분)의 딸이자 영리하고 시크한 성격의 고등학생 오아란 역을 맡아 극 초반 학교 폭력과 따돌림의 후유증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앵그리맘 종영 김희원, 김유정 친부 아니다...`오열` 2015-05-08 11:09:56
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풀려난 홍 회장은 조강자를 납치했고, 현장에 나타난 안동칠은 홍 회장에게 폭력을 가했다. 동칠은 강자에게 "그간 미안했다. 너한테 내 죄 다 떠넘겨서.."라며 죄를 뉘우쳤고, 강자는 동칠이 홍 회장을 살해하려는 것을 저지했다. 하지만 폐자재들이 무너져고 홍 회장과 동칠이 깔렸다. 강자...
김희선, `앵그리맘` 스태프들에게 깜짝 선물 2015-05-08 10:50:24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열혈맘 조강자역으로 출연한 김희선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스태프들에게 화장품 선물을 준비한 것. 김희선은 마지막회 촬영날, 그 동안 촬영 현장에서 누구보다 고생한 스태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4년째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동인비의 `퍼펙트 선크림` 기획세트를 선물했다. 극...
‘앵그리맘’ 김유정 아쉬운 종영인사 “화목한 촬영장, 등교하는 기분으로 촬영장 갔었다” 2015-05-08 09:07:08
전했다. 김유정은 MBC ‘앵그리맘’에서 조강자(김희선 분)의 딸이자 영리하고 시크한 성격의 고등학생 ‘오아란’역을 맡아 극 초반 학교 폭력과 따돌림의 후유증으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자르는 자해와 실어증 증상을 실감나는 연기로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후 극 후반으로 갈수록 친구...
‘앵그리맘’ 오윤아, ‘마지막회 종영 소감…배우로서 다시 한번..’ 2015-05-07 22:20:03
야망을 위해 17년만에 재회한 친구 조강자(김희선 분)를 배신 하는 등 어두운 면과 다양한 감정선을 소화해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을 뿐 아니라 극의 반전을 안기는 인물로 주목을 받았다. 특히, ‘주애연’은 교복부터 여비서 스타일의 오피스룩과 팜므파탈 매력이 돋보이는 섹시룩까지 다양한...
`앵그리맘` 지현우, 종영소감 "`앵그리맘`이 따뜻한 봄처럼 기억되길" 2015-05-07 10:14:06
기대고 싶은 남자로 성장, 김희선(조강자 역)과 함께 사건을 파헤쳐가는 카리스마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가운데 마지막 인사를 보냈다. 지현우(박노아 역)는 "그동안 시청해주셔서 감사하다. 기존의 미니시리즈와 다소 달랐지만 드라마가 전달하고자 했던 내용을 잘 받아주시고 공감해주셨을 거라 믿는다....
`앵그리맘` 김희선, 김희원-오윤아 셀카 공개 "희원오빠와 윤아랑" 2015-05-04 14:42:17
새초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아름다운 여배우들의 사이에서 옅은 미소를 띄고 있는 김희원의 모습이 남성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김희선, 김희원, 오윤아는 MBC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각각 조강자, 안동칠, 주애연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사진=김희선 인스타그램)...
`앵그리맘` 지현우, `따뜻한 말 한마디` 안방극장 울렸다 2015-05-01 10:11:17
벽 앞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는 조강자에게 "싸움은 이제 제가 합니다.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법으로 싸울 겁니다. 조강자 씨는 다시 시작하세요"라는 따뜻하고 듬직한 말들을 전달했다. 이는 극에 100% 몰입한 그의 연기력과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무엇보다 막막한 현실이지만 그럼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