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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김강우, 그의 소시오패스 캐릭터가 특별한 이유 2019-03-13 08:50:39
월화미니시리즈 ‘아이템’의 절대악 조세황 역을 맡아 드라마의 스토리를 쥐락펴락하고 있는 김강우가 자신만의 소시오패스 캐릭터를 완성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12일 방송된 19, 20회에서는 권력의 정점에 선 채 자신만의 왕국을 완성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으로 다음 회를 향한 기대감을...
‘아이템’ 김강우, ‘천진난만 미소+열광적 태도’ 뼛속까지 소시오패스적인 열연 2019-03-12 09:37:30
조세황 역)는 죄책감이라곤 느끼지 못하는 천진난만한 미소와 스포츠 경기를 관람하는 듯한 열광적인 모습 등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끊임없는 재미와 자극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소시오패스 캐릭터 조세황의 모습을 완벽하게 그리며 오싹함을 더했다. 한편, 김강우의 존재만으로도...
‘아이템’ 김유리, 주지훈X김강우 잇는 연결고리 ‘그녀의 선택이 궁금하다’ 2019-03-06 15:42:00
수 있었다. 조세황에게 아버지라는 약점이 잡혀 어쩔 수 없이 강곤을 위협하고 있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그를 생각하고 있다는 마음이 내비쳐진 것. 이어 한유나는 살인 사건의 목격자가 있으니 잡아오라는 지시를 받고 재빨리 움직였지만 신소영이 먼저 목격자를 빼돌리자 난감한 상황에 빠졌다. 아니나 다를까,...
‘아이템’ 김강우, 주지훈 팔찌 빼앗았다 ‘예측불허 스토리 전개’ 2019-03-06 09:18:10
전개에 더욱 긴장감이 더해지고 있다. 이처럼, 강곤을 놀이거리로 삼으며 그를 마음대로 휘두르는 동시에 자신에게 복수의 칼을 겨누는 구동영의 존재를 눈치챈 조세황. 두 남자와 대립을 벌일 조세황이 과연 이 세상의 신으로 남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극의 몰입도를...
‘아이템’ 김강우, 대체불가 힘으로 게임판 쥐락펴락 2019-03-05 10:53:50
하는 잔혹함도 놓치지 않았다. 특히 조세황은 자신을 한유나(김유리 분)의 생명의 은인이라고 지칭하며 그녀를 이용하는 것은 물론 유철조, 방학재 등 주변 인물들을 향수로 조종하며 강곤을 공격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재력과 권력, 초능력이 지닌 아이템까지 대항할 수 없는 힘을 지닌 조세황이 이후 계략...
‘아이템’ 진세연, 걸크러쉬 깡소영으로 대활약 극의 몰입도 UP 2019-03-05 09:51:09
시작된 조세황(김강우)의 계략으로 소영의 눈앞에서 이전 강곤이 말했던 유철조와 동일한 방법으로 목격자가 자살한다. 이렇듯 항상 먼저 사건들의 단서를 발견하며 고군분투 활약하고 있는 소영이 강곤의 무죄와 더불어 아이템을 둘러싼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할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
‘아이템’ 김유리, 비밀리에 주지훈 수사 시작했다 2019-02-27 10:16:59
되려 조세황(김강우 분)에 대해 물어보러 온 강곤에게 특본이 세워진 사실을 들키고 말았다. 유나는 다짜고짜 사무실에 들어온 강곤의 모습에 놀란 것도 잠시, 자신이 차장 검사에게 부탁에 특본을 세워달라고 한 사실과 이학준의 손톱 밑에서 혈흔이 나온 것 등 모든 정황이 강곤을 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강곤 또한...
‘아이템’ 김강우, 이전에 없던 절대악의 ‘끝판왕’ 2019-02-27 09:19:49
위한 방법을 알려주는 듯 그를 이용하는 조세황의 치밀하면서도 사악한 모습은 그의 존재를 더욱 공포스럽게 느끼게 했다. 과연 조세황은 강곤을 이용해 아이템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김강우의 절대악 캐릭터로 매 회 긴장감을 선사하는 MBC ‘아이템’은 매주 월, 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아이템’ 김유리가 표현하는 미스터리한 검사 2019-02-26 14:27:10
아니라 김강우(조세황 역)에게 복종하며 모든 지시를 처리하지만 어딘가 탐탁치 않아 하는 모습과 그를 대하는 냉랭한 태도가 김유리의 속을 더욱 알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에서는 주지훈의 살인 혐의를 입증하기 위해 특본을 세웠고 본격적으로 숨 막히는 대립 구도가 시작됐다. 한때는 동료였던...
‘아이템’ 김강우, 모든 것은 그의 손바닥 위 2019-02-26 09:16:59
거뒀고, 조세황은 강곤에게 전화를 걸어 “이제 일주일 남았어요. 잊지 말아요”라며 다인(신린아 분)의 살해를 예고했다. 특히 강곤과 유철조의 싸움을 지켜보던 중 “이러면 재미없는데. 강 검사님 겨우 이 정도였어요?”, “그래! 그거예요!”라고 외치며 마치 격투기 대회를 관전하는듯한 태도를 보인 조세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