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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폐회식서도 남북 공동입장…슈퍼주니어·아이콘 열띤 무대 2018-08-31 11:57:23
대미를 장식한다. 개회식 공동 기수였던 남측 농구 선수 임영희(38)가 이번에도 한반도기를 운반하지만, 북측 선수 중엔 일부 귀국한 선수가 있어 북측 남자 기수는 개회식 때와 다를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개회식에선 북측 축구 선수 주경철(21)이 임영희와 함께 행진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신간] 소울대학교·만만한 철학 2018-08-24 15:25:45
지금 선 자리에서 질문을 던진다. 이에 주경철 서양사학과 교수를 비롯해 강명구 언론정보학과 교수, 강준호 체육교육과 교수, 김성희 동양화과 교수 등이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을 바탕으로 이 시대 청춘에게 약이 될 메시지를 전한다. 주경철 교수는 "체념이라는 단어를 단념한다는 뜻으로만 알고 있을 텐데, 사전에...
[ 사진 송고 LIST ] 2018-08-19 10:00:00
서울 김도훈 화기애애한 여자 축구팀 08/18 19:32 지방 장현구 북측 축구선수 주경철, 남측 임영희와 개회식 공동기수 08/18 20:28 서울 진연수 시민모델들의 런웨이 08/18 20:28 서울 진연수 피서는 한강에서 패션쇼와 함께 08/18 20:28 서울 진연수 제4회 서울 스토리 패션쇼 08/18 20:29 서울 진연수...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8-19 08:00:04
축구선수 주경철, 남측 임영희와 개회식 공동기수 180818-0291 체육-003819:23 [아시안게임] 북측 축구선수 주경철, 남측 임영희와 개회식 공동기수(종합) 180818-0299 체육-003920:10 [아시안게임] 여자축구 김혜리 "2차전 상대 누구든 120% 기량 발휘" 180818-0300 체육-004020:11 [아시안게임] 테니스 대진 추첨…이덕희...
자카르타·팔렘방 AG 개막…남북 역대 11번째 감동의 공동입장(종합) 2018-08-18 23:18:05
AG 개막…남북 역대 11번째 감동의 공동입장(종합) 주경철·임영희 공동기수…이낙연 총리·리룡남 北내각 부총리 뜨겁게 환영 분출하는 '아시아의 에너지'로 16일간 열전 시작…한국, 6회 연속 2위 도전 (자카르타=연합뉴스) 장현구 고미혜 신창용 기자 = 세계 최대의 섬나라 인도네시아의 수도 자카르타의 밤하늘...
[아시안게임] '극적 출전' NBA 가드 클락슨, 필리핀 기수로 행진 2018-08-18 23:09:22
도전하는 소프트볼 대표팀의 에이스 투수 우에노 유키코가 기수로 나섰다. 한편 이날 남북 공동입장으로 스타디움에서 가장 뜨거운 환호성을 끌어낸 '코리아' 선수단은 농구 단일팀의 '맏언니' 임영희(38)와 북측 축구선수 주경철(21)을 앞세워 행진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한반도기 든 남북, AG 개막식 주인공 2018-08-18 23:01:59
농구 선수 임영희(38)와 북측 축구선수 주경철(21)이 한반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들고 경기장으로 들어섰다. 개회식장을 찾은 이낙연 부총리와 리룡남 북한 내각 부총리는 남북 선수단이 입장하자 두 손을 맞잡고 들어 올리며 선수단을 맞이했다. 김성조 한국 선수단장과 원길우 북한 선수단장도 함께 팔을 들고 행진했다....
[아시안게임] 외신들, 하나된 코리아에 "상징적·역사적" 의미 부여 2018-08-18 22:51:07
팀'을 이뤘다. 우리나라 여자농구 간판 임영희와 북측 축구 대표 주경철은 공동 기수로서 흰 바탕에 푸른 한반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함께 들었다. 남북이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이후 역대 11번째로 공동 입장한 순간, AP와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은 이 소식을 긴급 보도로 타전했다. AFP 통신은 "남북은 20...
[아시안게임] 축제 달군 남북한, 공동입장 순간 모두가 환호 2018-08-18 21:57:31
간판 임영희와 북측 축구 대표 주경철이 공동 기수로 맨 앞에 섰다. 그 뒤로 남북 선수단은 양손을 크게 흔들며 환호에 답례했다. 해맑고 열정이 넘치는 모습은 남과 북을 가리지 않았다. 인도네시아 관중은 남북 공동입장의 역사적 의미를 아는 듯 코리아팀이 지나가자 저마다 휴대화를 꺼내 사진을 찍기에 바빴다. 주...
[아시안게임] 한반도기 휘날리며…손맞잡은 남북, 역대 11번째 공동입장 2018-08-18 21:46:14
북측 축구선수 주경철이 푸른 한반도가 그려진 한반도기를 함께 들고 앞장섰다. 뒤로 흰색 재킷에 푸른색 하의를 입은 200명의 남북 선수들이 환한 표정으로 두 손을 흔들며 뒤를 이었다. VIP석에서 함께 개회식을 지켜보던 이낙연 부총리와 리룡남 북한 내각 부총리는 선수단이 입장하자 두 손을 맞잡고 번쩍 들어 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