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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아산 4-2 부산 2019-06-30 21:56:43
[프로축구2부 부산전적] 아산 4-2 부산 ◇ 30일(부산구덕운동장) 아산 무궁화 4(1-1 3-1)2 부산 아이파크 △ 득점= 노보트니⑥(전1분) 이정협⑩(후18분·이상 부산) 주세종①(전28분) 양태렬①②(후6분·후25분) 김레오②(후12분·이상 아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백승호, 이란전서 화려한 A매치 데뷔…경기 후 '굵은 눈물' 2019-06-11 23:37:42
노력한다"고 답변했다. 후반 33분 주세종(아산)과 교체된 백승호는 벤투 감독이 "우리 팀이 원하는 플레이를 했다"고 칭찬한 것에 대해 "풀타임을 뛰지 못한 건 아쉽다"면서 "체력적인 부분을 보완해 더 좋은 모습을 보이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플랜A 복귀 벤투호, 살아난 공수조직력…정답은 다이아몬드 포백 2019-06-11 22:38:16
킬)이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전했다. 주세종(아산)이 수비형 미드필더로 섰고, 좌우 윙백에는 김진수(전북)와 김문환(부산)이 배치된 가운데 스리백은 권경원(톈진)-김영권-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맡았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빗셀 고베)가 끼었다. 결과적으로 후반에 조커로 투입된 황의조의 결승 골로 1-0 승리를...
황의조 득점포·김영권 자책골…벤투호, 이란과 1-1 무승부 2019-06-11 21:57:52
시작으로 이승우(엘라스 베로나), 주세종(아산), 이정협(부산) 등을 차례로 교체 투입하며 반전을 노렸지만 이란의 수비벽을 뚫지 못했다. '캡틴' 손흥민은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오른발슛을 시도했지만 볼이 골키퍼의 손끝에 걸리면서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았고, 경기는 1-1로 마무리됐다....
벤투호 태극전사들, U-20 월드컵 4강 화제 속 이란전 대비 훈련 2019-06-09 17:47:39
공격수 황의조(감바 오사카), 미드필더 주세종(아산), 수비수 이용(전북), 김승규(빗셀 고베)와 같은 조를 이뤄 중간중간 대화를 나누며 환한 표정으로 훈련했다. 벤투 감독은 정해진 20분간의 공개 훈련이 끝나자 취재진을 물리고 비공개 전술 훈련을 지휘했다. 대표팀은 비공개 훈련에서 이란전 승리를 위한 다양한...
[ 사진 송고 LIST ] 2019-06-08 10:00:01
손흥민' 06/07 20:39 서울 한종찬 주세종, '내가 헤딩할꺼야' 06/07 20:39 서울 한종찬 바람돌이 손 06/07 20:41 지방 양지웅 DMZ 피스트레인 뮤직페스티벌, '철원이 들썩' 06/07 20:44 지방 조정호 수비 가담하는 손흥민 06/07 20:45 지방 손형주 집중견제 당하는 손흥민 06/07 20:50...
답답했던 벤투호 스리백 플랜B…빌드업 실패·전반전 슈팅 제로 2019-06-07 22:35:04
시작은 수비형 미드필더 주세종(아산)이 맡았다. 결과적으로 대표팀은 호주의 강한 전방 압박에 밀려 벤투호 전술의 핵심인 빌드업 작업을 제대로 해내지 못했다. 볼을 이어받은 주세종은 호주의 강한 전방 압박에 루트를 찾지 못해 전진 패스 투입에 애를 먹었다. 황인범과 이재성 역시 중원에서 호주 미드필더의 압박에...
'조커 투입' 황의조 결승골…벤투호, 호주에 1-0 진땀승(종합) 2019-06-07 22:03:20
처음이다. 대표팀은 주세종(아산)이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은 가운데 좌우 윙백은 김민수(전북)와 김문환(부산)이 맡았다. 스리백은 권경원(톈진)-김영권(감바 오사카)-김민재(베이징 궈안)가 늘어섰고, 골키퍼는 김승규(빗셀 고베)가 나섰다. 벤투 감독은 전방에 공격 자원의 수를 늘리는 공격형 스리백 전술을 가동했지만...
태극전사 향한 높은 관심…벤투호 A매치 7경기 연속 매진 2019-06-07 21:36:56
투톱을 이뤘고 이재성(홀슈타인 킬)과 황인범(밴쿠버), 주세종(아산)이 미드필더에 포진했다. 전반 동안 단 한 개의 슈팅도 기록하지 못했던 대표팀은 후반 30분 터진 황의조(감바 오사카)의 골로 후반 33분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traum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한민국-호주] 손흥민, 황희찬과 투톱 선발…토트넘도 전격 응원 2019-06-07 19:44:03
이재성(홀슈타인 킬), 황인범(밴쿠버 화이트캡스), 주세종(아산 무궁화)이 중원으로 뛴다. 한편, 이번 손흥민 투톱 선발에 토트넘도 큰 관심을 보였다. 토트넘 측은 라인업 최종 발표에 공식 채널로 손흥민의 선발 소식을 전하며 "한국의 주장 손흥민이 호주전에 선발로 나선다. 행운을 빈다. 쏘니"라며 선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