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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액 무려 1조…속지 말라" 홍진경, 주의 당부한 이유 2024-03-30 21:44:35
입은 유명인 피해자는 30여명에 이른다. 김종인, 장하준, 주진형, 선대인, 슈카월드, 김미경, 백종원, 유재석, 김숙, 엄정화, 송은이, 이재용, 이부진, 현정은, 한동훈, 이창용, 김범수, 홍진경, 손석희, 유수진, 존 리, 배용준, 김희애, 문재인, 장동민, 김상중, 임윤아, 이영애, 이서현, 이병헌, 오상우 등이다. 광고를...
사칭 광고 당한 송은이·존리..."제발 막아달라" 2024-03-22 16:04:44
리 전 대표, 한화투자증권 주진형 전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 '국민 MC' 유재석을 비롯한 137명도 성명서에 동참의 뜻을 밝혔다. 성명서를 낭독한 김미경 강사는 "세계 최고의 플랫폼 기업들은 현재 범죄 광고를 사전에 필터링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며 "지금 시스템에서는 누구나 돈을 쓰면 광고를 할 수...
송은이부터 존리까지 나섰다…"돈 보내라고 하면 무조건 가짜" [종합] 2024-03-22 15:51:24
주진형, 법무법인 대건 한상준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 외에 방송인 유재석, 홍진경, 유튜버 도티 등 유명인 총 137명이 성명에 동참했다. 유사모 성명서에는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횡행하고 있다"며 "무료책이나 높은 수익률을 미끼삼아 개별적으로 접근해 주식리딩방으로 유인하고 가짜...
유명인 137명, 플랫폼·정부에 사칭 광고 범죄 해결 촉구 2024-03-22 15:44:39
리·주진형 등 회견 참석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빅테크(거대 기술 기업)들의 온라인 플랫폼에서 횡행하고 피해가 확산하자 유명인들이 직접 플랫폼과 정부에 문제 해결을 촉구하고 나섰다.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범람하는 가짜 뉴스와 사기 광고에...
[포토] 주진형, '온라인 사칭 피싱범죄에 속지 마세요' 2024-03-22 15:31:10
주진형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범죄에 속지 마세요' 2024-03-22 15:23:33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속지 마세요 2024-03-22 15:22:59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 기자회견' 열려 2024-03-22 15:22:14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포토]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 열려 2024-03-22 15:21:28
방송인 황현희(왼쪽부터), 금융인 존리, 스타강사 김미경, 방송인 송은이, 금융인 주진형, 한상준 법무법인 대건 변호사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유명인 사칭 온라인 피싱범죄 해결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김미경 "저 보고 돈에 미쳤다고…억장 무너집니다" [전문] 2024-03-22 15:19:57
메리츠자산운용 대표 존리, 전 한화투자증권 대표 주진형, 법무법인 대건 한상준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 이들 외에 유사모 성명서에는 방송인 유재석, 홍진경, 유튜버 도티 등 유명인 총 137명이 동참했다. 김씨는 유사모를 만든 주축이었다. 김씨는 "현대 사회는 평판과 이미지가 자산인 시대"라며 "하지만 이건 기술도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