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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포항과 무승부…울산은 성남에 역전승 '선두 질주'(종합) 2019-05-25 20:59:26
주현우의 오른발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허용한 울산은 전반 22분 주니오가 페널티아크 부근에서 때린 오른발 프리킥이 성남 골대 왼쪽 구석에 꽂혀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후반 시작과 함께 투입된 울산의 이근호는 후반 10분 주니오의 프리킥이 수비벽을 맞고 골대 쪽으로 흐르자 재빨리 뛰어들어 오른발 날아차기 슛으로...
[프로축구 성남전적] 울산 4-1 성남 2019-05-25 20:52:40
[프로축구 성남전적] 울산 4-1 성남 ◇ 25일 전적(성남종합운동장) 울산 현대 4(1-1 3-0)1 성남FC △ 득점= 주현우①(전3분·성남) 주니오⑥(전22분) 이근호①(후10분) 믹스②(후38분) 김보경④(후47분·이상 울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대전 무패 행진 저지한 백성동, K리그2 32R MVP 2018-10-16 16:51:04
수원의 6연패 탈출을 이끈 활약이었다. 백성동은 이현일(성남)과 함께 32라운드 베스트11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 미드필더로는 김민균, 안현범(이상 아산), 알렉스(수원FC), 호물로(부산)가 뽑혔다. 수비수는 주현우(성남), 김대호(수원FC), 민상기(아산), 박준강(부산)이, 골키퍼 자리는 전수현(안양)이 차지했다....
'문상윤 2골' 성남, 안양에 역전승…'개막 9경기 무패'(종합) 2018-04-28 20:56:35
성남의 저력은 무서웠다. 성남은 후반 37분 주현우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41분 문상윤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내 무승부의 기회를 잡았지만 키커로 나선 알렉스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며 패배를 떠안았다. 부천종합운동장에서는 2위 부천FC가 ...
'문상윤 2골' 성남, 안양에 역전승…'개막 9경기 무패' 2018-04-28 16:58:30
후반 37분 주현우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41분 문상윤의 역전 결승골이 터지면서 순식간에 3-2로 경기를 뒤집었다. 안양은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을 얻어내 무승부의 기회를 잡았지만 키커로 나선 알렉스의 슈팅이 골대를 벗어나며 패배를 떠안았다. horn9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성남 3-2 안양 2018-04-28 16:55:42
[프로축구2부 안양전적] 성남 3-2 안양 △ 28일 전적(안양종합운동장) 성남FC 3(1-1 2-1)2 FC안양 ▲ 득점= 문상윤①②(전34분·후41분) 주현우②(후37분·이상 성남) 마르코스①(전24분) 알렉스①(후18분·이상 안양)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호흡곤란' 60대 등산객 심폐소생술로 살린 국민대생들 2018-04-10 15:44:44
10시 30분께 이 학교에 재학 중인 김기배·이세준·주현우 씨는 공학관 앞에 쓰러져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는 60대 등산객 A씨를 발견했다. 김 씨 등은 우선 119에 신속히 신고하고, 재빠르게 A 씨 기도를 확보하고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교내에 자동 심장충격기(AED)가 비치돼 있다는 사실을 떠올리고 AED까지...
프로축구 2부 부천, 광주 제압…개막 3연승 질주 2018-03-17 16:57:40
그치지 않고 후반 35분 주현우가 이학민의 도움으로 쐐기 골을 꽂았다. 이어 6분 뒤에는 에델이 다시 한 골을 뽑아내며 승리했다. 안산 그리너스는 후반 25분 터진 코네의 결승 골을 앞세워 FC안양에 2-1로 승리했다. 안산은 2승 1패를 기록했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성남 4-1 수원FC 2018-03-17 16:54:14
[프로축구2부 수원전적] 성남 4-1 수원FC ◇ 17일 전적(수원종합운동장) 성남FC 4(1-1 3-0)1 수원FC △ 득점 = 마테우스①(전1분·수원FC) 박태준①(전13분) 에델②③(후22분·후41분) 주현우①(후35분·이상 성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울산, 강원 꺾고 최초 500승 달성…'조나탄 3골' 수원 4연승(종합) 2017-07-19 22:06:09
주현우가 전방으로 투입한 볼을 김민혁이 헤딩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홈에서 동점을 허용한 전북은 후반 2분 로페즈가 비디오판독으로 퇴장당하면서 스스로 위기를 자초했다. 정동윤과 볼 다툼을 벌이던 로페즈가 넘어지면서 오른발로 정동윤이 어깨를 찼다. 비디오판독에서 로페즈는 레드카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