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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잔칫날 늦잠 자다 `중국마마`에 혼쭐…중국 환갑파티 잔칫상 모습은? 2020-01-14 23:28:15
시댁식구들이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맞아 차려낸 ‘대륙판 잔칫상’이 공개됐다. 지난 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함진 부부`가 중국 파파 환갑잔치를 위해 중국 칭저우를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맏며느리 함소원이 기세등등한 시어머니와...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잔칫상 요리 첫 미션은…악어 이빨 닦기? 2020-01-14 10:25:00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터트릴 예정이다. 제작진은 “중국파파의 생일 준비는 처음부터 끝까지 제작진도 미처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들의 연속이었다”며 “온 가족이 총출동 해 재미가 배가 된 중국파파의 환갑잔치 편을 꼭 본방 사수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악어고기→생닭' 中파파 환갑잔치…최고 시청률 경신 2020-01-08 09:33:00
결혼 준비담, 함소원과 시댁 식구들이 함께한 중국파파 환갑잔치 소동과 더불어 김현숙-윤종 부부의 제주도 먹방 데이트 등 이 전해지며 큰 웃음을 안겼다. 하승진-하은주 남매와 아버지 세 사람은 경북 울진으로 겨울 낚시를 떠났다. 장장 4시간을 달려 울진 해안에 도착한 이들은 선장님, 그리고 낚시 프로와 함께 대방어...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중국파파 환갑잔치 충격적인 잔칫상 2020-01-07 14:15:00
‘아내의 맛’ 함진부부가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맞아 중국 시댁행을 감행, 또 하나의 포복절도 레전드 스토리를 펼쳐낸다. 지난 12월 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8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시부모님이 함께한...
'아내의 맛' 함소원♥진화 부부, 악어고기X생닭잡기…'충격적 잔칫상' 공개 2020-01-07 10:28:00
‘아내의 맛’ 함진부부가 중국파파의 환갑잔치를 맞아 중국 시댁행을 감행, 또 하나의 포복절도 레전드 스토리를 펼쳐낸다. 지난 24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78회에서는 함소원-진화 부부와 시부모님이 함께한 베트남...
[2020전망] 흔들리는 中 '일국양제' 멀어지는 '중국몽' 2019-12-26 07:10:21
친중국파에 참패를 안겨준 것은 홍콩인 다수가 중국화에 대해 큰 불만을 느끼고 있다는 점을 여실히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중국 정부와 홍콩인 사이에 일국양제를 둘러싸고 근본적인 인식 차이가 존재하며, 짧은 시간에 이런 간극을 좁히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문일현 중국정법대학 교수는 연합뉴스와의...
`분노한 홍콩 민심`...범민주 승리, 친중국파 후보 대거 낙선 2019-11-25 07:55:12
홍콩의 민주화 요구 시위가 6개월째 접어든 가운데 홍콩 범민주 진영이 향후 시위의 중대 분수령이 될 것으로 여겨졌던 24일 구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 2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홍콩 범민주 진영은 전날 치러진 구의원 선거에서 전체 452석 가운데 오전 6시(현지시각) 현재 개표...
中고위관리 "홍콩시위, 정권교체 '색깔혁명' 변질" 규정 주목 2019-08-08 11:12:30
"홍콩은 외부세력이 날뛸 수 있는 곳이 아니다"라면서 외세 개입 중단을 촉구했다. 이 신문은 "시위의 배후에는 검은 손의 협조와 지도, 자금 지원이 있다"고 주장했다. 신화통신은 전국인민대회 위원 등 홍콩의 친중국파 인사를 동원해 홍콩에서 폭력과 혼란을 몰아내자는 주장을 전했다. ykim@yna.co.kr (끝) <저작권자(c)...
홍콩 행정장관 '고립무원'…친중국 최대 정당도 '송환법 철회'로(종합) 2019-06-24 21:45:53
친중국파 정당의 영수가 야당과 시민단체가 요구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철회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혀 향후 홍콩 정국에 상당한 파문을 불러올 전망이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 내 친중국파 정당 중 최대 세력을 자랑하는 민주건항협진연맹(민건련)의...
홍콩 행정장관 '고립무원'…친중국 최대 정당도 '송환법 철회'로 2019-06-24 13:41:45
친중국파 정당의 영수가 야당과 시민단체가 요구하는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철회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뜻을 밝혀 향후 홍콩 정국에 상당한 파문을 불러올 전망이다. 2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홍콩 내 친중국파 정당 중 최대 세력을 자랑하는 민주건항협진연맹(민건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