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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련 "중견기업 47%, 중견기업법 시행 후 경영환경 개선" 2024-08-28 09:11:38
미만'(2.3%) 등 순으로 응답했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은 "중견기업의 지속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규제 등 급격한 대내외 환경 변화를 수렴해 중견기업법을 전면 개정하고 내실화하기 위해 정부·국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wise@yna.co.kr (끝)...
기업 10곳 중 8곳 AI 필요성 느끼지만…실제 활용률은 30% 2024-08-28 06:00:16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의 활용률은 23.8% 수준이었다. 서비스업의 경우 금융은 57.1%, 정보기술(IT)서비스는 55.1% 등 비교적 높은 수준의 활용률을 보였다. 기업 규모별로는 대기업이 48.8%, 중견기업이 30.1%, 중소기업이 28.7%로, 규모에 비례해 AI 활용률이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기업이 40.4%, 비수도권...
중견련, 수출입은행과 수출 중견기업 지원 나선다 2024-08-23 13:38:39
수출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한국중견기업연합회 공동 정책금융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설명회는 수출입은행의 중소·중견기업 금융제도를 활용한 실효적인 자금조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양균 중견련 정책본부장과 이원균 수출입은행 부행장, SIMPAC(심팩)그룹, 태경그룹 등 중견기업...
우리은행 "수출 중소·중견기업 우대" 2024-08-06 17:39:21
금융시장에 우리은행이 본격 참여하는 기회가 마련됐다”며 “중소·중견기업의 해외 진출 시 다양한 금융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글로벌 채널을 활용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서울 서린동 무보 본사에서 열린 업무 협약식에는 기동호 우리은행 기업투자부문장과 정재용 무보 프로젝트금융본부장 등...
무보-우리은행, 중소·중견기업 해외진출 문턱 낮춘다 2024-08-05 16:19:52
예정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의 비용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통상 해외사업은 비용이 많이 필요하고, 장기간 금융지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금융기관의 대출 승인을 위해서는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의 사업성 검토가 필수다. 문제는 여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많게는 1억 원 이상 소요돼 해외사업 추진을 준비하는...
무보-우리은행, 중소중견기업 수출 금융지원 확대 협력 MOU 2024-08-05 09:27:03
무보는 지원 대상 프로젝트에 총사업비의 90%까지 금융 지원을 할 수 있도록 지원 비율을 높이고, 최대 30%의 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은행은 해당 대출금에 0.5%포인트 이상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양사는 또 수출 기업의 사업성 검토 등에 필요한 비용을 프로젝트당 1억원까지 공동 지원하기로 했다. 정재용 ...
[인사] 보건복지부 ; 수출입은행 2024-07-09 18:09:53
◈보건복지부◎전보▷연금정책관 진영주 ◈수출입은행▷중소중견기업금융본부장 이원균▷경협사업본부장 엄성용
무보, 중소·중견기업에 수출보험료 최대 90% 할인 등 지원 2024-07-08 11:00:02
정인교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장영진 무보 사장, 정윤모 중소기업중앙회 상근부회장, 이호준 중견기업연합회 상근부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중소·중견기업의 수출기업 도약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정인교 본부장은 "수출 우상향 모멘텀을 지속해 나가기 위해서는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중견기업의 역할도...
한여름 밤의 꿈 같은 휴식, 수필로 전합니다 2024-07-01 18:20:51
△금융위원회 핀테크 영역 태스크포스(TF) 위원 △기획재정부 혁신성장본부 자문위원 △한국핀테크산업협회 부회장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정책자문단 △중소기업 기술혁신 촉진계획 수립위원 △2016년 포브스 선정 ‘아시아 젊은 리더’ 우석문 신한라이프케어 대표 △1971년생 △경희대 법학과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하려면 이사 주주 충실의무 도입해야" 2024-06-12 17:24:31
한국상장회사협의회 본부장은 "이사의 주주에 대한 충실의무 도입은 그 의미가 모호하다"며 "기업의 경영활동을 위축시킬 수 있기 때문에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진성훈 코스닥협회 연구정책그룹장 역시 중소·중견기업 현실을 반영한 개선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봤다. 진 그룹장은 "코스닥은 개인 투자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