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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길은혜, 모든 사건의 중심에 서다 2019-06-21 09:54:29
발레리나의 최후를 보여주겠다며 문자를 조작해 지강우(이동건 분)를 불러낸 것. 이런 악행을 저지르고도 여유롭게 와인을 즐기는 모습은 소름 끼칠 정도로 섬뜩했다. 이 밖에도 금루나의 과거 악행들이 하나씩 밝혀지며 그가 심상치 않은 인물임을 짐작하게 했다. 조비서(장현성 분)를 죽음으로 몰았던 사고, 3년 전...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트라우마부터 감정 변화까지 ‘서사 정립’ 2019-06-21 09:32:58
이는 지강우의 마음을 움직이게 했다. 지강우는 그녀를 자체로서 사랑하게 됐다. 이를 연기하는 이동건은 지강우에 완벽히 녹아들었다. 이동건은 캐릭터가 가진 트라우마를 완벽히 이해했고, 변화한 감정을 매끄럽게 표현했다. 또한 이동건이 보여주는 로맨스 연기는 시청자들을 설레게 하며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단, 하나의 사랑’ 소멸 각오한 김명수, 신혜선♥ 택했다 ‘키스 엔딩’ 2019-06-20 08:24:20
앞서 지강우의 정체는 인간을 사랑해 신에게 버림받은 천사인 것이 밝혀진 바. 지강우는 단에게 “어떤 벌을 받게 될지 넌 상상도 못한다”고 말하며, 소멸보다 더 끔찍한 일이 벌어진다고 경고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은 이연서에게 돌아갔다. 그리고 자신을 기다리던 이연서에게 “사랑해”라고 고백했다....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비극을 원하는 이유는 뭘까 2019-06-14 08:40:09
지강우의 분노를 샀다. 지강우의 분노에는 이유가 있다. 신은 사랑하는 연인 최설희를 앗아갔고, 그녀를 따라 죽으려는 것 또한 허락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는 새로운 ’지젤’에 최설희를 투영하고자 했다. 자신 때문에 죽은 최설희가 자신을 마음껏 원망하고, 죽음 속에서 영원하길 바랐던 것. 하지만 이연서가 이를...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 신혜선 곁을 떠나려는 슬픈 이유 2019-06-13 08:36:37
지강우(이동건 분)의 모습이 그려지며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꿈 속에서 자꾸 나타나는 소년의 모습에 혼란스러워하는 단의 모습과 그 꿈속에 등장하는 어린 연서의 모습이 이들의 과거 인연을 암시하며, 운명처럼 연결된 단연 커플의 인연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더욱 애틋해질 이연서와 단의 로맨스가...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김명수 천사 정체 알게 된다 ‘폭풍 긴장감’ 2019-06-11 15:27:50
지강우라는 사실은 그가 어떻게 단의 정체를 알아낸 것인지, 또 앞으로 어떤 행보를 보일 것인지, 그 어떤 것도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를 예고하며 긴장감을 불어넣고 있다. 과연 단의 정체를 알게 된 지강우의 행보는 극에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까. 더욱 흥미진진해질 ‘단, 하나의 사랑’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정체 밝혀졌다 `과거 천사` 2019-06-07 07:49:49
`단, 하나의 사랑`에서 천재 발레 예술 감독 지강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강우는 발레에 있어서 냉철한 모습을 보이지만 이연서(신혜선 분)에게만큼은 먼저 다가가 마음을 여는 등 다양한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해내고 있다. 이날 방송된 `단, 하나의 사랑` 11-12회에서는 강우가 과거 예술을 주관하던...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진짜 정체 밝혀진다, 날개 그림자 진실은? 2019-06-05 13:33:39
여자, 그의 의미심장한 행동들이 지강우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는 상황. ‘단, 하나의 사랑’ 제작진은 “이번 주 지강우의 숨겨졌던 과거 이야기가 서서히 풀리고, 이와 함께 그의 진짜 정체가 밝혀진다”고 전해, 더욱 흥미진진해질 극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수목극 1위를 이어가고 있는 KBS...
‘단, 하나의 사랑’ 놀란 김명수 VS 분노 이동건, 묘한 신경전 포착 2019-06-04 14:43:39
단의 행동 역시 호기심을 자극한다. 딱딱하게 굳은 지강우와 달리, 단은 놀란 표정으로 지강우를 관찰하고 있다. 예측불가 단의 행동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지, 상반된 표정으로 신경전을 펼치고 있는 이들의 모습이 본 장면을 더욱 궁금하게 한다. 한편 수목극 1위를 이어가고 있는 KBS2 `단, 하나의 사랑`은...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어른 남자의 치명적인 매력 2019-06-04 10:05:18
다른 지강우의 두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단원들과 연서를 대할 때 보여주는 눈빛과 어조가 상반된 모습인데 연서를 향한 애정이 언제부터, 왜 시작됐는지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렇듯 이동건은 어른 남자의 세련됨과 섹시함을 동시에 보여주면서 시청자들로 하여금 지강우의 매력에 빠져들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