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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8-04-03 17:35:18
│2016-2017 │ 지민경(KGC인삼공사) │ ├──────────┼─────┼───────────┤ │ 이호건(한국전력) │2017-2018 │ 김채연(흥국생명)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사진 송고 LIST ] 2017-12-14 10:00:01
생각에 눈물이 12/13 18:19 서울 조현후 수비하는 지민경 12/13 18:19 서울 김도훈 양현종 투수 부문 글든글러브 수상 12/13 18:20 서울 김도훈 꽃다발 받는 양현종 12/13 18:20 서울 조현후 '끝까지 방심하지 않기' 12/13 18:20 서울 조현후 지민경 '끝까지 보고 있다' 12/13 18:21 서울...
포지션 파괴의 고육지책…더 커 보이는 알레나 빈자리 2017-12-13 19:36:14
좋지 않다. 예전 기량을 되찾으려면 시간이 꽤 걸릴 것 같다"며 "알레나가 회복할 때까지는 국내 선수들을 다양하게 활용할 생각"이라고 했다. 그 과정에서 당하는 패배는 매우 쓰지만, 받아들여야 한다. 서 감독은 "지민경, 우수민 등 어린 선수들이 성장할 기회다. 패하더라도 얻는 게 있었으면 한다"고 바랐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7 08:00:06
황택의·지민경 당찬 신인상 소감 "받을 거 예상했어요" 170406-1133 체육-0076 19:23 윤덕여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남북전, 경기 초반이 중요" 170406-1138 체육-0077 19:41 남북대결에 쏠린 외국언론의 관심…"서울에서 평양출장 왔어요" 170406-1139 체육-0078 19:45 '평양 방문' 김호곤 부회장 "남북 단일팀...
황택의·지민경 당찬 신인상 소감 "받을 거 예상했어요" 2017-04-06 19:06:02
시상식이 끝난 뒤 공식 인터뷰에서 황택의와 지민경은 입을 모아 수상을 예상했다고 말했다. 황택의는 "시즌 중에는 신인상보다 경기에 집중했지만, 시상식 날짜 나오고 나서는 '내가 받겠다' 생각했다"고 말했고, 지민경은 "여자 선수 중에는 제일 많이 경기에 뛰었고, 주위에서 좋게 말해주시니 생각은 하고...
문성민, 2년 연속 '최고 별'…이재영, 데뷔 3년 만에 MVP(종합) 2017-04-06 18:11:56
부문 7위에 올랐다. 전체 2순위로 프로 무대에 오른 지민경은 만장일치로 올 시즌 최고의 신인이었음을 인정받았다. 지민경은 정규리그 30경기 중 29경기에 출전해 176득점을 올리며 팀이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가린 '베스트7'에 정규리그 남자부 우승팀 대한항공은...
[프로배구] 역대 정규리그 MVP·신인선수상 수상자(표) 2017-04-06 17:49:48
├──────────┼─────┼───────────┤ │ 나경복(우리카드) │2015-2016 │ 강소휘(GS칼텍스) │ ├──────────┼─────┼───────────┤ │ 황택의(KB손해보험) │2016-2017 │ 지민경(KGC인삼공사) │ └──────────┴─────┴───────────┘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배구 MVP…대한항공 삼총사 vs 현대캐피탈 문성민 2017-04-04 10:35:58
황택의(KB손해보험)와 전체 2순위로 프로 무대에 오른 지민경(KGC인삼공사)의 수상이 유력해 보인다. 올 시즌에도 포지션별로 최고의 선수를 가려 '베스트7'을 시상한다. 베스트7은 레프트·센터 각각 2명, 라이트·세터·리베로 각각 1명을 선정하며 포지션별로 주요 기록의 랭킹을 환산한 점수 60%와 기자단 투...
서남원 감독 '허허실실', 춤추는 KGC인삼공사 2017-03-21 08:26:03
주문하면 오히려 위축할 우려가 있다. 실제로 지민경이나 김진희, 문명화 등 올해 팀을 이끈 주축 선수들은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긴장한 탓에 제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이런 선수들의 심리를 읽은 서 감독은 '이기자' 대신 '즐기자'는 말을 꺼냈다. 20일 IBK기업은행과 플레이오프 2차전을 앞둔 서...
'알레나 55득점' KGC인삼공사 승리…챔프전 티켓은 화성에서 2017-03-20 21:34:27
지민경에게 집중적으로 서브를 날렸고, 지민경은 1득점에 범실 3개로 완전히 흔들렸다. 하지만 2세트 알레나를 앞세운 KGC인삼공사가 대반격을 시작했다. 오히려 IBK기업은행이 2세트 6개의 범실을 기록한 가운데, 두 팀은 세트 스코어 1-1을 맞췄다. 3세트에도 IBK기업은행은 김희진을, KGC인삼공사는 알레나를 앞세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