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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생태계 상생방안 찾자"…한국고용복지학회 정책 세미나 2024-12-23 17:41:06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조발제를 맡은 전용일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는 대리운전 산업 플랫폼 생태계 실태조사를 바탕으로 대리운전 산업 구조에 기반한 대리운전업의 전반적인 현황을 설명하고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세미나에는 이달곤 동방성장위원회 위원장와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170조 돌파' ETF 한눈에 비교 필요…플랫폼 만들어야" 2024-12-20 06:30:01
수익률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쉽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다. 또한 ETF 시장 유연성을 위해 리브랜딩과 액면분할·병합을 허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김민기 자본시장연구원 연구위원은 19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ETF 시장의 변화와 발전 방향' 세미나 토론 세션에서 "수익률에 미...
"비트코인, 애플·구글 제칠 것…한국도 가상자산 ETF 도입해야" 2024-12-19 19:31:05
해야 세미나는 김서준 해시드 대표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김 대표는 "2023년 기준 약 5억6000만명의 사람들이 가상자산 시장에 참여하고 있다"라며 "또한 부동산, 예술품 등 여러가지 현실자산 등이 디지털 자산화되며 블록체인 위에 올라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한국의 규제 상황은 많이 뒤쳐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안혜선 회장 "美 빅테크엔 한인 CEO 없어…울타리 넘는 네트워킹 필수" 2024-12-18 18:35:18
전체 회원을 대상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발자 등 소그룹별로 비정기적인 세미나를 열어 실무 지식을 공유한다. 안 회장은 “가령 클라우드 엔지니어라면 클라우드 영역에만 집중하는 경우가 많다”며 “웹 개발이나 인공지능(AI) 분야를 귀동냥이라도 한다면 면접에서 한마디라도 더 할 수 있는 만큼 지식의 저변을 넓힐 수...
"한국은 지금 시간을 잃고 있다"…美 통상전문가들의 '지적' 2024-12-15 04:17:21
있는 한국의 대미 협상 역량이 약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워싱턴에서 잇달아 나오고 있다. 지난 11일 워싱턴국제무역협회(WITA)가 '관세'를 주제로 개최한 세미나에 참석한 케이트 칼루트키에비치 전 백악관 무역담당(현 맥라티 선임이사)은 미국의 무역적자에 관한 세션의 진행자로 나서 "한국에서 많은 혼란이...
"'극단적 선택', 자살을 선택가능한 대안으로 인식시켜"(종합) 2024-12-13 11:04:36
자살을 선택가능한 대안으로 인식시켜"(종합) 방심위 세미나…전문가들 "가급적 보도 안 하는 게 제1원칙"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동안 언론에서 자살 사건을 보도할 때 '극단적 선택'이라는 표현을 썼으나 이는 자살률을 낮추는 데 오히려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
"'극단적 선택', 자살을 선택가능한 대안으로 인식시켜" 2024-12-13 10:00:02
자살을 선택가능한 대안으로 인식시켜" 방심위 세미나…전문가들 "가급적 보도 안 하는 게 제1원칙"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한동안 언론에서 자살 사건을 보도할 때 '극단적 선택'이라는 표현을 썼으나 이는 자살률을 낮추는 데 오히려 도움이 안 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유현재 서강대 신문방송학과...
"트럼프 2기선 디지털도 자국 우선주의…한국도 대비해야" 2024-12-12 17:27:54
차원의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법무법인 광장은 1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고려대학교 기술법정책센터와 함께 ‘트럼프 정부 출범에 따른 한국 디지털 정책의 전망과 과제’ 주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선 내년 1월 출범을 앞둔 트럼프 정부 출범이 한국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자(ISP), 플랫폼,...
"내년 통상 키워드, 안보·관세·中 공급과잉·자원·제조업" 2024-12-12 17:03:01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5 경제통상 전망 세미나'를 열고 내년 세계 경제 전망과 함께 주요 통상 현안에 대해 점검하며 이같이 밝혔다. 세미나에서는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과 함께 자원과 금융 분야에서 미중 갈등이 심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전병서 중국경제금융연구소 소장은 발표에서 "중국은 미국에 대해...
"韓 PEF 출자자 단조로워...기관전용 PE 제도 손봐야" 2024-12-11 16:45:28
범위가 제한적이라고 지적했다. 박 위원은 "민간 모펀드나 퇴직연금, 학교재단, 발전기금, 패밀리오피스도 '전문성을 갖춘 투자자'에 포함될 수 있도록 구분 기준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국내 PEF들에겐 해외 투자를 늘리고 역외펀드 결성을 위해 해외 LP 유치를 더 적극적으로 시도야 한다고도 제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