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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0년까지 고준위방폐물 핵심 관리기술 확보…1조4천억원 투입 2022-07-20 11:00:13
4천억원을 투자한 데 더해 앞으로 R&D에 9천2억원, 연구용 지하연구시설 구축에 4천936억원을 투입하는 등 총 1조4천억원을 추가로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핵심 분야별로는 운반·저장 기술 30개 중 아직 확보하지 못한 23개 기술은 국내 R&D(17개), 국제 공동연구(2개), 해외도입(4개) 등으로 2037년까지 모두 확보하고,...
사용후핵연료 2차 기본계획 초안 공개…특별법·전담조직 신설 2021-12-10 16:37:19
이내에 지하연구시설 건설 및 실증연구를 진행한다. 지하연구시설 실증연구가 종료된 후 약 10년 이내에 영구처분시설을 확보하게 된다. 2차 기본계획은 5년 전 나온 1차 계획안과 비교해 부지 선정 기간이 12년에서 13년으로, 영구처분시설을 세우는 시한이 36년 이내에서 37년 이내로 1년씩 늘어났다. 이에 대해 산업부...
폐연료봉 처리, 첫 '산·학·연 협력' 2021-05-24 17:44:53
원내에서 한다고 발표했다. 1959년 원자력연구원 설립 이후 이런 교육을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국내외 원전에서 나오는 사용후핵연료는 원전 내 터에 임시 저장하고 있다. 사용후핵연료를 특수 격납용기로 완전히 밀봉해 지하 500~1000m에 파묻는 것을 ‘영구처분’이라고 한다. 일본을 비롯해 프랑스, 스위...
'뜨거운 감자' 사용후핵연료 정책 다시 짠다…재검토위 출범(종합2보) 2019-05-29 19:16:22
건설 및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실증연구, 영구처분시설 건설 계획과 시기 등을 담았다. 그러나 국민과 원전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 핵심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비판에 따라 이번 정부에서 기본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다시 추진하게 됐다. 재검토위는 의견수렴을 거쳐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식,...
'뜨거운 감자' 사용후핵연료 정책 다시 짠다…재검토위 출범(종합) 2019-05-29 15:22:05
설 및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실증연구, 영구처분시설 건설 계획과 시기 등을 담았다. 그러나 국민과 원전 지역주민, 환경단체 등 핵심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비판에 따라 이번 정부에서 기본계획에 대한 재검토를 다시 추진하게 됐다. 재검토위는 의견수렴을 거쳐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식,...
사용후핵연료 정책 다시 만든다…재검토위원회 출범 2019-05-29 11:01:11
건설 및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실증연구, 영구처분시설 건설 계획과 시기 등을 담았다. 그러나 국민과 원전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 핵심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비판에 따라 정부가 재검토를 추진하게 됐다. 재검토위원회는 의견수렴을 거쳐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식, 중간저장시설과...
사용후핵연료 정책 다시 만든다…재검토위원회 구성 착수 2019-04-03 14:38:26
건설 및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실증연구, 영구처분시설 건설 계획과 시기 등을 담았다. 그러나 국민과 원전지역 주민, 환경단체 등 핵심 이해관계자에 대한 의견수렴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제기돼 정부가 재검토를 추진하게 됐다. 재검토위원회는 의견수렴을 거쳐 사용후핵연료 처리 방식, 중간저장시설과...
사용후핵연료 문제 재검토…올해 하반기 공론화에 부친다 2018-05-11 15:45:22
확보 후 중간저장시설 건설 및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실증연구, 영구처분시설 건설 계획과 시기 등을 담았다. 그러나 새 정부는 당시 공론화가 민주적이지 않고 미흡했다는 이유로 기본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 탈원전 정책으로 앞으로 가동되는 원전 숫자가 줄면 발생하는 사용후핵연료 양이 줄어드는 등...
다음 공론화 대상은 사용후핵연료 처리방안 2017-10-21 09:00:02
건설 및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실증연구(14년 소요) ▲ 영구처분시설 건설(약 10년 소요)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부지 선정과 건설에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임시저장시설이 포화하기 전에 서둘러 진행할 필요가 있다. 문재인 정부는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서 "공론화를 통해 사용후핵연료정책을...
지난해 확정 '사용후핵연료 관리 계획' 다시 공론화 2017-08-09 10:06:40
건설 및 인허가용 지하연구시설(URL) 건설·실증연구(14년 소요) ▲ 영구처분시설 건설(약 10년 소요) 등의 절차로 진행된다. 정부가 기본계획의 공론화를 다시 추진하는 이유는 당시 공론화 과정이 민주적이지 않았다는 지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당시 시민사회단체 추천 위원들이 위원회 구성에 이의를 제기하며 불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