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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바리스타 박이추 명장과 '겟 커피' 협업 2024-01-01 09:51:26
더 높일 계획이다.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의 진영호 상품본부장은 "박이추 명장과 함께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편의점 커피의 품질을 한층 더 높일 계획"이라며 "올해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 상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겟 커피의 전년 대비 매출 신장률은 2021년 20.4%, 2022년 24.8%, 2023년...
CU, `고대빵 2탄` 맘모스빵 출시...`반갈샷` 열풍 이어간다 2023-01-10 10:58:43
이상을 차지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고대1905 딸기잼 맘모스빵은 올해 업계 디저트 시장을 이끌어갈 상품으로 사과잼 페스츄리만큼 좋은 반응이 있을 것으로 자신한다"며 "편의점 업계 내 소문난 맛집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CU는 앞으로도 꾸준히 프리미엄 빵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U, 이번엔 고대 빵…편의점서 빵 '연고전' 2022-11-30 18:01:35
‘편의점계의 빵·디저트 명가로 입지를 굳히겠다’는 의도가 깔려 있다. CU의 올해 디저트 구매 고객 연령별 비중을 살펴보면 20대와 30대가 각각 31.5%, 27.9%로 전체 고객의 반 이상을 차지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편의점 디저트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참신한 신상품으로 고객에게 즐거움을...
"1분에 43개씩"...CU `연세우유 크림빵` 1500만개 팔렸다 2022-10-11 10:15:54
매출도 지난해 동기 대비 2배 이상 올랐다. 현재 연세크림빵 시리즈의 품질 유지 및 원활한 생산을 위해 모든 인력과 생산라인을 투입하고 있다. 최근 CU는 옥수수생크림빵(3,000원)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확대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앞으로도 CU는 검증된 상품력을 바탕으로 고객 선호도를 반영해 편의점...
커피 한 잔에 650원…CU, 1+1 행사로 커피값 잡는다 2022-09-13 14:20:43
GET 커피 매출이 급성장하고 있다. 전년 대비 7월 18.2%, 8월 29.7% 매출이 증가했으며, 이달(9월 1~11일) 들어서는 36.8%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리뉴얼 이후 전문점 수준의 품질로 입소문 난 GET 커피가 +1 행사로 가격경쟁력까지 갖추며 폭발적으로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물보다 싸다" 파격…'950원 생수' 뺨친 커피 가격의 비결 [이미경의 인사이트] 2022-09-13 14:12:16
유라(JURA)사의 1300만원이 넘는 고급 커피머신을 1만3000개 점포에 설치했다. 이마트24는 이마트24는 이탈리아 세코(Saeco)사의 1400만원대 커피머신을 도입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겟커피가 품질에 대한 만족도는 물론 가격경쟁력까지 갖추며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 소비자들의 커피...
CU, 코로나 자가진단키트 가격 5000원으로 인하 2022-04-06 15:07:35
판매를 시작하기도 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장기화된 코로나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소비자에게 자가진단키트를 합리적인 가격에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필요를 채워주는 공공 인프라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pjk@hankyung.com
"'의리 초코' 여기서 사세요"…편의점, 굿즈·경품 걸고 라방까지 2022-02-03 22:00:01
있는 비대면 쇼핑 채널이다. CU는 라이브커머스(라이브방송·라방)도 동원하고 나섰다. 이달 11일 네이버 쇼핑 라이브 채널에서 자사 모바일상품권을 1만장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이번 밸런타인데이에는 MZ세대 감성 인기 브랜드들과 협업한 차별화 상품을 전국 점포는 물론 라방,...
"대형마트·새벽배송보다 싸다"…편의점서 초저가 계란 파는 이유 2022-01-11 10:35:37
같은 시도의 결과, 주택가에서 저렴한 가격에 생활필수품을 구매하려는 수요가 나타났다. 득템시리즈의 입지별 매출 비중은 일반주택가가 48.1%로 가장 높았다. 1인 가구가 밀집한 독신자 주택가는 29.8%로 그 뒤를 이었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알뜰 쇼핑을 지원하는 다양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신상 나오면 꼭 사보는 MZ…편의점 '소비지형' 바꿨다 2021-11-29 17:42:55
매출 구성 비중도 38.4%로 전년 동기(40.1%)보다 하락했다. 마진율이 적은 담배 매출 비중이 줄고 PB 신상품 매출이 증가하는 것은 점포 수익성 강화에도 도움이 된다. 진영호 BGF리테일 상품본부장은 “편의점은 트렌드 반영이 가장 빠른 소비채널로, 변화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신상품 주목도가 매우 높다”며 “CU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