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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 학부모 불안감 해소 오는 27일 '대학 입시 박람회' 개최 2024-06-10 15:48:44
1대 1 대입 진학 컨설팅 및 전문가 입시전략 특강도 오는 17일 오전 9시부터 광주시 대입 입시 박람회에서 1대 1 컨설팅은 288명, 입시전략 특강은 2회 각 80명씩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자세한 내용은 시청 평생교육과 및 접수처로 문의하면 된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대학...
'손가락 닿으면 작곡' 앱 만든 한국 학생…팀 쿡이 '특급 칭찬' 2024-06-10 10:58:22
한동대학교에서 진학하면서 자연스레 컴퓨터 공학을 전공으로 선택했다. 이 씨는 “현재 학교에서 환경 보전을 위한 저비용, 저전력 공기 질 모니터링 시스템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며 “다양한 공기 질 센서를 통합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집된 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업로드해 누구나 해당 정보를...
송도 미인가 국제학교 폐교 '날벼락' 2024-06-05 18:33:59
과정에서 나씨가 졸업생 진학과 관련해 거짓 정보를 알리고 재학생 수를 부풀리는 등 허위로 홍보했다고 주장했다. 학부모 B씨는 “입학 상담에서는 아이 또래 학생이 10명 있다고 해 등록했는데 개교 날 보니 해당 학년에 우리 아이 한 명뿐이었다”며 “환불을 거부하니 ‘울며 겨자 먹기’로 아이를 학교에 보내왔다”고...
[단독]"1년치 학비 냈는데"...송도 비인가국제학교 '먹튀' 폐교 2024-06-05 16:22:17
학부모들은 모집 과정에서 나 씨가 졸업생 진학에 대한 거짓 정보를 알리고, 재학생 수를 부풀리는 등 허위로 홍보해 환불을 요구했다고 주장한다. 학부모 B씨는 “입학 상담에서는 아이 또래 학생이 10명 있다고 해 등록했는데 개교날 보니 해당 학년에 우리 아이 1명 뿐이었다”며 “환불을 거부하니 ‘울며 겨자먹기’로...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주요대 선발 750명 중 삼성전자 취업이 520명, 자연계 최상위과 떠올라…학생부 62.4% 선발 2024-06-03 10:00:56
정보보호학과(20명) 등이 있다. 장학금·취업 보장 등으로 인기 높아대기업 연계 계약학과는 취업 보장 등 파격적 혜택이 알려지면서 자연계 최상위학과로 발돋움했다.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발표 2023학년도 정시 합격선(국어, 수학, 영어 백분위 평균 70% 컷)을 살펴보면, 고려대 반도체공학과는 97.7점으로 고려대...
中 올해 대입 응시생 1천342만명…역대 최다 기록 경신 2024-05-31 16:55:04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또 공안부, 공업정보화부 등 유관 부서와 함께 통신장비 등을 이용한 부정행위를 엄격하게 단속하겠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시각장애인을 비롯한 1만여명의 장애인 응시자와 장거리 이동이 필요한 수험생 등을 위한 편의 서비스도 강화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중국 매체들은 교육 당국이 전국 공통으...
[모십니다] 20기 생글기자에 도전하세요 2024-05-28 18:39:19
이릅니다. 서울대, 의대·치대·한의대 등 국내외 명문대에 진학한 사람만 전체의 40%가 넘습니다. 이들 생글기자 선배가 여러분의 진로 탐색과 학업, 진학 정보에 도움을 주는 멘토로도 활동합니다. 많은 지원 바랍니다. ● 지원 자격: 전국 중·고교생 누구나 ● 모집 인원: OO명 ● 원서 접수: 6월 1일(토)~6월 29일(토)...
한국IT전문학교 화이트해커 양성, 2025학년도 신입생 모집 2024-05-28 14:25:10
방식의 접근법을 습득할 수 있도록 정보보안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정규학기, 심화학기, 프로젝트 등 교육시스템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고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 중퇴자 등이 지원 중이다. 한아전은 학생의 잠재력을 평가하는 잠재능력평가와...
"국시 합격 인재 떴다"…7급 젊은 공무원 등장에 난리 난 곳 [관가 포커스] 2024-05-26 14:27:41
근로감독관 출신을 채용했다”고 설명했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서도 MZ세대 공무원들은 ‘블루칩’으로 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서기관 출신인 C씨(행시 56회)는 네이버클라우드로 자리를 옮기기 위해 지난달 공직을 떠났다. 지난해 중앙부처에서 대기업으로 자리를 옮긴 D씨는 “동기들과 비교하면 업계 돌아가는 사...
삼성전자 기밀 빼돌린 前 특허임원…美 법원 "소송 자체가 불법" 철퇴 2024-05-23 18:17:14
정보를 악용해 삼성에 회복할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고 판시했다. 또 미국 변호사인 안 전 부사장이 삼성의 내부 정보를 활용해 소송을 유리하게 진행한 행위는 (삼성 근무 당시) 변호사로서 삼성에 대한 성실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안 전 부사장은 삼성전자 재직 당시 회사의 지원을 받아 미국 로스쿨에 진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