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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평산책방, 동네책방들과 상생 프로젝트 시작한다 2023-08-27 10:10:01
대통령이 책방지기로 일하는 '평산책방'이 동네 책방과 상생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평산책방은 동네 책방 모임 첫 사업으로 '우리 동네 책방 친구를 소개합니다'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오는 9월30일까지 기빙트리·당신의 글자들·더함·소소서원·안녕 고래야·인디무브 등 문 전 대통령이...
문재인 "단 한 건도 금품 부정비리 없었던 청와대, 고맙다" 2023-07-30 14:13:36
평산마을에 '평산책방'을 열고 책방지기로 활동 중이다. 윤 전 비서관의 책은 문재인정부 청와대에서 의전비서실 행정관으로 시작해 국정홍보비서관으로 마친 그가 청와대에서 지낸 5년의 일을 담았다. 청와대 사람들의 일상과 가까이서 지켜본 문 전 대통령의 모습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과 그해 4·27 판문점...
"얼굴 보고 걱정하셨지요?"…지지자들 다독인 文 2023-07-05 13:26:49
격앙된 반응을 보인 가운데, '평산책방' 측이 지지자들을 다독이고 나섰다. 평산책방은 문 전 대통령이 경남 양산시 사저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다. 5일 평산책방은 공식 SNS를 통해 "책방지기(문 전 대통령)님 얼굴 보고 걱정하셨지요? 많이 회복되고 계신다"면서 문 전 대통령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을 보면 문...
조국 '총선 출마설'에 술렁…'포스트 이재명' 될까 [홍영식의 정치판] 2023-06-24 10:19:43
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습니다.(…). 2019.8.9. 검찰개혁의 과제를 부여받고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되었지만, 저와 제 가족에게는 무간지옥(無間地獄)의 시련이 닥쳐 지금까지 진행중입니다. 과오와 허물을 자성하고 자책하며, 인고(忍苦)하고 감내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모든...
'盧참모' 조기숙 "조국, 없는 길 가겠다? 무책임한 태도" 2023-06-12 14:34:19
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면서 이날 3년 6개월여 만에 문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을 알렸다. 그가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고 역진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장예찬 "조국, 文 만나 사실상 출마 선언…종착지는 감옥" 2023-06-12 10:19:10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면서 이날 3년 6개월여 만에 문 전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을 알렸다. 조 전 장관은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고 역진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총선 출마?…조국 "길 없는 길 걸어 나가겠다" 2023-06-11 20:07:18
사저 옆 평산책방에도 들러 1시간 30분가량 머무른 후 SNS를 통해 문 전 대통령과 함께 한 사진도 여러 장 공유했다. 조 전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님을 오랜만에 찾아뵙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고 밝혔다. 이어 "2019년 8월 검찰개혁 과제를 부여받고 법무부 장관 후보로...
평산책방 찾아 文 전 대통령 만난 조국…총선 출마하나 2023-06-11 18:38:08
전 대통령을 오랜만에 찾아뵙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고 적었다. 조 전 장관은 이어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이 부정되고 폄훼되고 역진과 퇴행의 시간 속에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고 있다”며 “지도도 나침반도 없는 ‘길 없는 길’을 걸어가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평산마을에서 文 만난 조국…"무간지옥 시련 감내하고 있다" 2023-06-11 10:00:16
오랜만에 찾아뵙고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로 잠시 봉사한 후 독주를 나누고 귀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2019년 8월 검찰개혁 과제를 부여받고 법무부 장관 후보로 지명됐지만, 저와 제 가족에게는 무간지옥의 시련이 닥쳐 지금까지 진행 중이다"며 "과오와 허물을 자성하고 자책하며 인고하고 감내하고 있다"고 했다....
"내리실 곳은 책방, 책방입니다"…바쁜 일상이 잠시 멈추는 정류장 2023-06-08 17:06:14
전원을 켰습니다. 바탕화면에 있는 ‘일일 책방지기 매뉴얼’ 파일을 꼼꼼히 읽은 뒤 포스기 전원을 눌렀어요. 책방 문을 활짝 열어 환기하고, 문에 걸린 나무 팻말을 ‘Open(열림)’ 상태로 뒤집었습니다. 책방지기 매뉴얼에 적힌 ‘오늘의 할 일’ 1번은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어보세요’. 좋아하는 가수 허회경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