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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서울, 스몰비어 인기몰이 … 첫날 7000여명 '북적' 2014-04-10 16:42:34
압구정 봉구비어 창업지원팀장은 "스몰비어 자체가 골목상권 등에서 10평 이내의 생계형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적절하다" 며 "오늘 50~60여명이 창업 설명을 듣고 갔다"고 말했다.스몰비어 후발업체인 청담동 말자싸롱이나 용구비어 등도 참여했다. 청담동 말자싸롱이 운영중인 가맹점은 97개, 직영점은 3개다.자녀와...
프랜차이즈박람회 첫날 가보니…불황 덜 타는 '작은 점포'에 사람 몰려 2014-03-20 20:39:13
보인다”고 말했다. 안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여긴다는 얘기다. 이런 경향은 주점 업종에서 더욱 뚜렷이 나타났다. 참가업체 30여개의 80% 정도가 평균 33㎡ 크기 매장인 스몰비어 브랜드로, ‘압구정 봉구비어’ ‘청담동 말자싸롱’ ‘청춘싸롱’ 등이 1관의 중앙을 가득 메우고 관람객들과 상담을 진행했다. 강병오...
[솔로 이코노미 시대 上]유통 메가 트렌드…특명 "나홀로 손님을 붙잡아라" 2013-07-17 13:37:53
있는 가게 구조로 꾸민 '꼬지사께' '청담동 말자싸롱' 등이 대표적인 사례다. 평범한 회사원에서 국내 매장 수 12개를 거느리며 말레이시아 독일 등 해외로까지 진출한 문정미 더컵 대표는 "1인 가구들이 많아짐에 따라 hmr 시장이 커지면서 어디서나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려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2030 프랜차이즈 CEO] 땅 보던 공인중개사, 주점 20개 사장된 비결은? 2013-07-11 13:18:59
콘셉의 청담동 말자싸롱이 13개다. 최 대표는 올해 안에 베비바나나 10개, 말자싸롱을 100개까지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물류사업을 자체적으로 운영해 사업구조를 안정화하기 위해서다.평범한 공인중개사에서 매장 수 20개의 프랜차이즈 대표로 변신한 그는 2030 예비 창업인들에게 "서둘지 말라"고 강조했다."요새 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