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익숙함과 작별하고 호기심을 택했다…'신상 관광지', 우리 가족 첫경험을 부탁해~ 2019-05-06 15:21:49
조망하는 케이블카다. 청풍면 물태리에서 2.3㎞ 떨어진 비봉산 정상까지 9분 만에 올라간다. 일반 캐빈 33대와 바닥이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 10대가 시간당 1500명을 실어 나른다. 탑승 인원은 최대 10명. 상부 승차장인 비봉산역은 청풍호관광모노레일과 공동으로 사용한다. 모노레일을 타고 올라가 케이블카로 내려오는...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 한달 만에 이용객 10만명 돌파 2019-05-02 11:39:49
투입됐다. 운행구간은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km다. 10인승 캐빈 43대가 초속 5m로 왕복 운행한다. 캐빈을 타면 8분 만에 비봉산 꼭대기에 도착, 청풍호(충주호의 제천지역 명칭)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제천시는 케이블카가 청풍호 관광모노레일, 시네마360(4D상영관), 청풍문화재단지,...
제천서 전국 규모 하키대회 잇따라 열려 2019-04-27 12:42:00
하키장은 빼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제천시 청풍면 청풍호와 인접해 있는 데다 시설이 좋아 하키팀의 전지 훈련장으로 각광받고 있다. 매년 국가대표팀을 비롯한 전국 하키팀이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한다. 제천시 관계자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관광도시 제천을 알리는 데 도움이 ...
형형색색 봄꽃이 '넘실'…전국 꽃축제 인파 인산인해 2019-04-07 15:08:53
내린 건 진해뿐만이 아니었다. 제천시 청풍면 일원에서 펼쳐진 청풍호 벚꽃 축제에는 벚나무가 흐드러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고, 순창군 천변에서 열린 벚꽃 축제와 김제 모악산에서 열린 축제에는 벚꽃을 벗 삼아 산행하려는 등산객들로 북적였다. 이른 아침부터 꽃구경을 나선 이들은 벚꽃과 개나리, 진달래 등 봄꽃을...
"봄기운 만끽하자" 충북 유원지·축제장 나들이 인파로 '북적' 2019-04-07 11:55:41
벚꽃 축제장(제천시 청풍면 일원) 주변도 나들이객이 몰고 온 차량으로 큰 혼잡을 빚었다. 청풍호는 충주호의 제천 지역 명칭이다. 청풍호와 비봉산 절경을 만끽할 수 있는 청풍호반 케이블카(총 길이 2.3㎞)에도 관광객들의 발길이 종일 이어졌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측은 "이날 오전에만 2천여명이 이용했다"고 말했다....
[#꿀잼여행] 충청권: 벚꽃과 호수가 만나면…청풍호·충주호 이곳저곳 축제중 2019-04-05 11:00:05
봄꽃 아래에서 사랑을 속삭여 보면 어떨까. 충북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청풍보건지소 일원에서는 6일 '제23회 청풍호 벚꽃축제'가 열린다. 청풍호는 충주호의 제천 지역 명칭이다. 이번 축제는 '벚꽃에 취하고 벚꽃과 놀자'라는 주제로 8일까지 진행된다. 금성면∼청풍면 13㎞에 달하는 청풍호 벚꽃길은 봄...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일반 캐빈 왕복 1만5천원 2019-03-31 11:39:35
청풍면 물태리∼비봉산 정상까지 2.3km 구간 운행 청풍호 일대를 운행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일반인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청풍호반 케이블카 운행구간은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km다. 10인승 캐빈(승객을 실어나르는 기구) 43대가 초속 5m로 왕복 운행한다. 캐빈을 타면 8분 만에 비봉산...
제천 청풍호반 케이블카 개장…"연간 100만명 방문 기대" 2019-03-29 18:48:28
이날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 하부탑승장 주차장에서 이상천 제천시장과 한창섭 충북도 행정부지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장식을 열었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행구간은 청풍면 물태리에서 비봉산 정상(해발 531m)까지 2.3km다. 10인승 캐빈(승객을 실어나르는 기구) 43대가 초속 5m로 왕복 운행한다. 캐빈을 타면...
'내륙의 바다' 누비는 청풍호반 케이블카 29일 개통 2019-03-28 15:27:29
개통 제천시 청풍면 물태리∼비봉산 2.3㎞ 구간 왕복 운행 시 "기존 관광자원과 연계해 중부권 관광도시로 도약 노력" (제천=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내륙의 바다'로 불리는 청풍호(충주호의 제천지명) 일대를 운행하는 청풍호반 케이블카가 오는 29일 첫 운행에 들어간다. 청풍호반 케이블카 운행구간은 청풍면...
"벚꽃 개화시기 놓치면 낭패"…지자체들 축제일정 앞당겨 2019-03-28 08:00:02
때문이다. 제천시 문화예술위원회는 다음 달 6∼8일 청풍면 물태리 청풍보건지소 일원에서 제23회 청풍호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28일 밝혔다. 청풍호는 충주호의 제천 지역 명칭이다. 이번 축제는 '벚꽃에 취하고 벚꽃과 놀자'라는 주제로 열린다. 금성면∼청풍면까지 13㎞에 달하는 청풍호 벚꽃길은 봄 정취를 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