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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육 수료 美 초중고생에 첫 수료증 2024-06-30 07:25:41
LA한국교육원, 한국어 교육 수료 美 초중고생에 첫 수료증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임미나 특파원 = 로스앤젤레스(LA) 한국교육원은 미국 LA 카운티 내 글렌데일 통합교육구(GUSD)의 '한국어 이중언어' 교육 프로그램을 수료한 6개교 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수료증을 수여했다고 29일(현지시간) 밝혔다. 글렌데일...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초중고생에 전파·통신 교육…업체엔 장비 무상대여 2024-06-13 15:55:18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원장 이상훈·사진)은 ‘2024 사회공헌기업대상’ 지역사회발전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은 대한민국 전파품질 관리를 위한 무선국 검사, 전자파 측정, 방송·통신·전파 분야의 진흥 및 인력 양성 사업 등을 수행하는 정보통신기술(ICT) 전문기관으로, 본사 및 전국...
[게시판] HUG-인천교육청, 초중고생 전세사기 예방 교육 업무협약 2024-06-11 10:40:37
[게시판] HUG-인천교육청, 초중고생 전세사기 예방 교육 업무협약 ▲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0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지역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실생활 중심의 부동산 교육 활성화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HUG는 학령별 맞춤형 부동산 교육을 위한 자료 개발과 부동산...
급식서 소고기가 사라졌다…점점 가난해지는 일본 [김일규의 재팬워치] 2024-06-03 16:06:03
일본 미야기현 도미야시에서 초중고생 5800명의 점심을 만드는 한 급식센터 식단에서 최근 소고기가 사라졌다. 급격한 엔저에 미국산 소고기 가격이 1991년 수입 자유화 이후 최고치로 솟으면서 한 끼에 300~360엔(약 2600~3100원)의 예산으론 소고기를 줄 수 없게 됐다. 3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엔저는 일본 경제에...
[게시판] 에쓰오일, 발달장애인 하트하트오케스트라 1억원 후원 2024-04-15 09:49:07
1억원 후원 ▲ S-OIL(에쓰오일)은 발달장애인들로 구성된 하트하트오케스트라에 대한 후원금 1억원을 하트하트재단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후원금은 단원들의 연주 활동 지원과 초중고생 및 시민 대상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에 쓰인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형이 잔디 깔아줄게"…진보 텃밭서 이변 일으킨 김재섭 2024-04-11 15:05:29
팔로워 중 3000여명이 초중고생일 정도다. 김 당선자는 한국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잔디 공약은 현장에서 만난 학생들이 가장 많이 원한 '상향식' 공약이었다"라며 "젊은 세대를 위해 고민을 하다보니 부모 세대에게 소구력있게 다가갈 수 있었던 것같다"라고 말했다. 김인엽 기자 inside@hankyung.com
중국인이 한국 와 9천만원 혜택…외국인 '건보 먹튀' 이제 못한다 2024-04-02 18:34:29
결정했다. 유학(D-2)·일반연수 초중고생(D-4-3)·비전문취업(E-9)·영주(F-5)·결혼이민(F-6) 등 거주 사유가 있어도 국내 입국 즉시 피부양자가 될 수 있다. 외교관이나 외국 기업 주재원의 가족 등이 국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 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황정환 기자 jung@hankyung.com
9000만원 혜택 받고 돌아간 중국인…'건보 먹튀' 이제 못한다 2024-04-02 15:58:29
있도록 국민건강보험법을 개정했다. 유학(D-2)·일반연수 초중고생(D-4-3)·비전문취업(E-9)·영주(F-5)·결혼이민(F-6) 등 거주 사유가 있는 경우에도 국내 입국 즉시 피부양자가 될 수 있다. 외교관이나 외국 기업 주재원의 가족 등이 국내 건강보험을 적용받지 못하는 문제가 생기는 등 선의의 피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
'미래의 주인공' 어린이와 동행하는 인천도시공사 2024-03-20 16:13:11
‘iHUG 장학사업’은 매년 초중고생 각 20명씩을 선정해 연간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후원한다.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인천시 10개 군·구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 한부모가정, 차상위계층 등을 대상으로 학업 증진을 위한 교육비와 학습물품 구입비 등을 주 지원내역으로 한다. 올해부터는 더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북한과 통일? 글쎄…초중고생 10명 중 4명 "통일 불필요" 2024-03-16 15:53:30
초중고 학생 10명 중 4명은 통일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북한을 '협력' 대상보다 '경계' 대상으로 보는 학생도 많아지고 있다. 통일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도 학교 통일 교육 실태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11월 교육부와 함께 전국 초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