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서 '세계 최고령자' 별세…향년 116세 2025-01-04 18:57:35

세계 최고령자로 일본 효고현 아시야시에 살던 이토오카 도미코(?岡富子)씨가 지난해 12월 29일 사망했다고 NHK가 4일 보도했다. 향년 116세. 아시야시에 따르면 1908년 5월 23일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인은 최근 아시야시의 고령자 시설에서 지내왔으며 노환으로 숨졌다. 그는 작년 8월 스페인의 117세 여성이 숨진 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일본서 세계 #세계 #최고령자

'세계 최고령' 日 할머니 별세…향년 116세 2025-01-04 17:39:07

세계 최고령자로 일본 효고현 아시야시에 살던 이토오카 도미코씨가 별세했다. 4일 NHK 보도에 따르면 도미코씨는 작년 12월 29일 노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116세. 아시야시에 따르면 1908년 5월 23일 오사카에서 태어난 고인은 최근 아시야시의 고령자 시설에서 지내왔다. 그는 작년 8월 스페인의 117세 여성이 숨진 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39세계 최고령39 #세계

전세 보증금 1조9000억원 떼먹은 악질 임대인 1777명 공개 2025-01-02 07:51:48

보증금 5억7000만원을 1년 가까이 반환하지 않았다. 최고령자는 경기 파주시에 거주하는 85세 B씨로, 3억6000만원을 떼먹었다. 가장 많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은 임대인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51세 C씨로, 임차 보증금 반환 채무가 862억원에 달했다. 세입자가 전세 보증금 반환 소송에 이겨 신청한 강제 집행 및 보전...

• 뉴스 > 부동산
• 바로가기
• #전세 보증금 #보증금 #임대인 #전세 #공개 #악질 #서울

"862억 떼먹은 울산 거주 50대"…'악성집주인' 공개했더니 2025-01-02 07:03:51

5억7천만원을 1년 가까이 돌려주지 않았다. 최고령자는 경기 파주시에 거주하는 85세 B씨로 3억6천만원을 돌려주지 못했다. 떼어먹은 보증금 규모가 가장 큰 악성 임대인은 임차보증금 반환채무가 862억원에 달하는 울산 남구 거주 C(51)씨였다. 세입자가 전세보증금 반환소송에서 승소하면 부동산 경매·채권압류 등...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862억 떼먹은 #임대인 #악성 #공개 #채무 #보증금 #전세금

'악성임대인' 명단공개 1년…1천177명이 1조9천억 떼먹었다 2025-01-02 06:30:00

반환하지 않다가 명단 공개가 결정됐다. 최고령자는 경기 파주시에 거주하는 85세 B씨는 3억6천만원을 돌려주지 못했다. 떼어먹은 보증금 규모가 가장 큰 악성 임대인은 울산 남구에 거주하는 C(51)씨로, 임차보증금 반환채무가 862억원에 이르렀다. 세입자가 전세보증금 반환소송에서 승소하면 부동산 경매·채권압류...

• 뉴스 > 경제
• 바로가기
• #악성임대인 명단공개 #임대인 #악성 #공개 #명단 #채무 #보증금 #전세금 #가장

세계 최고령 남성, 112세 일기로 별세…장수 비결은 2024-11-27 10:25:39

2020년 영국 최고령 남성이 됐다. 이어 올해 4월에는 기존 최고령 남성이었던 베네수엘라인이 114세로 별세하면서 기네스로부터 세계 최고령 남성으로 인정받았다. 역대 최고령 남성은 116년 54일을 산 일본인으로, 2013년 사망했다. 세계 최고령 여성이자 최고령자 역시 일본인으로 현재 116세이다. (사진=연합뉴스)

• 뉴스 > 정치·사회
• 바로가기
• #세계 최고령 #최고령 #남성 #유족 #세계 #은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