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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계복귀 안철수, 첫 행보 긴장 탓? 현충원 방명록 '오기' 2020-01-20 10:59:34
최도자 의원 등과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안 전 의원은 무명용사 위령탑을 찾은 뒤 김대중·김영삼·이승만·박정희 전 대통령 순으로 묘역을 참배했다. 정치가 '국가를 위한 희생'이 돼야 한다는 의미를 담아 위령탑을 먼저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대통령 묘역보다 김대중 전 대통령...
안철수 "총선 불출마…페이스 메이커 역할 하겠다" 2020-01-19 18:02:42
의원이 나와 안 전 의원의 귀국을 환영했다. 당권파에서는 임재훈·최도자 의원이 마중을 나왔다. ‘제3지대 돌풍’ 다시 불까 안 전 의원은 20일 광주 5·18 묘역을 참배한다. 안 전 대표의 광주 방문은 2018년 1월 이후 2년 만이다. 2012년 대선 때 호남 지역은 ‘안풍’의 진원지였고,...
`데이터 3법` 14개월만에 국회 본회의 통과…"개인정보 활용 확대" 2020-01-10 07:45:43
전원, 바른미래당 최도자 의원, 민주평화당에서 활동하는 박주현 의원, 민중당 김종훈 의원, 무소속 천정배·정인화 의원 등이 반대했다. 우상호·김두관 의원은 신용정보법 개정안에도 반대표를 던졌다. 정의당 김종대 의원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토론을 신청했다. 그는 "가명 처리된 개인정보를 기업이...
공수처법 '운명의 票대결'…4+1서 반란표 19표 나오면 부결 2019-12-29 17:38:34
높다. 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최도자 의원도 반대 의견에 가까운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가결에 문제가 없다”면서도 내부적으로는 ‘표 단속’에 나섰다. 홍익표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사실상 강제적 당론”이라고 못 박으면서 “누구도 이탈해선 안 된다”고 했다....
민주당 "석패율제 안된다"…野 3+1의 '선거법 합의안' 수용 거부 2019-12-18 19:28:23
임시국회’를 열기로 했다. 군소야당은 즉각 반발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당리당략에 얽매여 ‘정치 개혁’을 포기한 민주당 의원들의 결정에 개탄스럽다”며 “민주당의 합의안 거부로 민생 법안과 예산 부수 법안 모두 처리를 장담할 수 없게 됐다”고...
근거法도 없이 복지예산 2兆 늘린 당·정 2019-12-11 17:47:44
늘어 재원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 역시 “법률 개정 후 예산심의가 필요하다”며 “총선을 앞둔 선심성 세금 살포”라고 비판했다. 정부·여당은 사회서비스원과 공공의료대학원 설치 예산 역시 근거법이 없는 상태로 내년 예산에 편성했다....
與, 한국당 비판 정면반박 "막무가내로 시간 끌며 딴소리" 2019-12-10 23:37:59
통과로 민생 사업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4+1 협의체의 공조였다"면서 "민주당이 한국당과의 합의정신을 이유로 좌고우면한다면 국민의 지탄이 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최도자 수석대변인은 "예산안의 법정 통과 시한을 일주일 이상 넘기며 제1야당에 협의를 촉구했지만, 한국당은 제대로 임하지...
예산안 513兆인데 감액은 3兆도 안돼…한국당 뺀 '4+1' 밀실 협의 2019-12-06 17:17:44
“총선을 앞둔 선심성 현금 살포”(최도자 바른미래당 의원), “재원 대책부터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등 (김승희 한국당 의원) 문제점을 제기하다 결국 원안에 동의해줬다. 지방자치단체들은 예산안이 법정처리시한(12월 2일)을 넘기자 막판 증액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자체 요구로 9일...
"검찰 가만두지 않겠다"…대놓고 수사 개입하는 靑과 與 2019-12-06 13:59:02
했다는 사실이 부끄러울 정도로 황당했다"고 비판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6일 논평을 통해 "대놓고 수사 개입하는 여당, 노골적인 검찰 흔들기가 부끄럽지도 않느냐"면서 "민주당이 울산시장에 대한 청와대 하명수사 의혹과 유재수 부시장 감찰 무마 의혹 수사를 '정치 개입'으...
황교안 단식에 조롱 쏟아낸 정치권…"본인 대권가도만 생각하는 소아병적인 행태" 2019-11-21 14:07:10
본분을 망각한 행위로 비춰질 뿐"이라고 했다. 최도자 바른미래당 수석대변인은 20일 논평에서 "황 대표의 뜬금없는 단식, 우리 정치 수준을 얼마나 더 떨어뜨릴 것인가?"라며 "제1야당 대표의 단식은 국민의 꽉 막힌 가슴을 더 답답하게 만들고 있다. 황교안 대표의 단식은 명분도 당위성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