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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옵션 공유주방 `개러지키친`, 아메리칸에그샌드와 청년창업 지원 MOU 진행 2019-07-24 09:00:01
운영하는 ㈜윌앤컴퍼니(대표 최보경)가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소자본 창업 지원 프로젝트를 상호 공동으로 지원하기로 MOU를 체결했다. 개러지키친은 지난 7월 10일 ㈜개러지키친 본사에서 ㈜윌앤컴퍼니의 외식 브랜드 `아메리칸에그샌드`를 전략적으로 개러지키친의 플랫폼을 이용해 가맹사업을 진행하기로...
권경원, 4년 6개월 만에 전북 유니폼…6개월 임대 이적 2019-07-03 11:09:27
중앙 수비 전력을 보강했다"라며 "홍정호, 김민혁, 최보경과 함께 권경원의 합류로 아시아 최고의 센터백 라인을 구축했다"라고 밝혔다. 전북의 U-18팀인 영생고를 졸업한 권경원은 우선지명으로 전북에 입단해 데뷔 첫 시즌부터 20경기에 나서면서 존재감을 과시했다. 권경원은 2015년 1월 전북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
대학생들의 익명 소통공간 '대나무숲'이 인기있는 이유는? 2019-04-15 18:22:00
자유롭게 다뤄 최보경(국민대 일본학·23) 씨는 “‘대나무 숲’의 익명성은 학생들이 더 편하게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는다”며 “민감한 사항에 대해서도 터놓고 이야기할 수 있는 소통의 창구로서 기능하게 한다”라고 말했다. 안민지(고려대 노어노문학·23) 씨 역시 “‘대나무 숲’의 취지를 생각해 볼...
전반 0골, 후반 9골…끝나야 끝나는 경남FC의 '뒷심축구' 2019-04-03 09:38:56
기울었다. 하지만 후반 35분 전북 수비수 최보경의 가슴 트래핑 실수를 틈탄 김승준의 만회골을 신호탄으로 드라마를 써 내려갔다. 5분 뒤 잉글랜드에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했던 조던 머치가 K리그 데뷔골을 넣었고, 후반 추가시간이 2분째 흐를 때 배기종의 동점 골까지 터져 나왔다. 벤치를 지키다 후반 12분 교체...
믹스·주니오 골…울산, 서울 꺾고 5경기 무패행진(종합) 2019-04-02 21:41:05
열지 못했다. 이후 후반 35분 전북 수비수 최보경이 가슴 트래핑한 공을 김승준이 가로채 만회 골을 터트리고 반격의 신호탄을 쐈다. 최보경이 이 과정에서 허벅지 근육을 다쳤고, 역시 교체 카드를 다 쓴 전북은 이후 10명으로 남은 시간을 보냈다. 수적 우위까지 점한 경남은 후반 40분 머치의 왼발슛으로 다시 한골을...
[프로축구개막] ①9개월 그라운드 전쟁 시작…3월 1일 K리그1 팡파르 2019-02-25 06:30:02
변화가 없는 데다 한교원, 이승기, 손준호, 신형민, 이용, 최보경, 최철순, 송범근, 홍정호 등이 건재해 '절대 1강'의 면모를 잃지 않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전북은 K리그1 3연패를 필두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FA컵까지 트레블 달성을 목표로 내세웠다. 전북의 독주 체제를 막을 대안으로는 울산과...
축구계 선배들 "경찰 축구단, 최소 2년 유지하며 점차 축소해야"(종합) 2018-10-12 19:37:38
정혁, 최보경(이상 전북), 아산 무궁화 서포터즈 대표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염기훈은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했기 때문에 지금껏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태에 가슴이 아프다"면서 "국가 정책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축구계에도 준비할 시간을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포터즈...
축구계 선배들 "경찰 축구단, 최소 2년 유지하며 점차 축소해야" 2018-10-12 18:12:19
정혁, 최보경(이상 전북), 아산 무궁화 서포터즈 대표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 염기훈은 "경찰청에서 군 복무를 했기 때문에 지금껏 꾸준히 선수 생활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이번 사태에 가슴이 아프다"면서 "국가 정책에 반대하는 게 아니라 축구계에도 준비할 시간을 달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포터즈...
왕년의 축구 스타들, 경찰 축구단 선수 모집 중단에 반발 2018-10-11 17:02:13
염기훈(수원)과 신형민, 최보경(이상 전북) 등 현역 선수들도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경찰청은 당장 올해부터 프로야구 경찰야구단과 프로축구 신규 선수(의경) 선발을 중단하고, 내년부터 체육단 운영을 하지 않기로 했다. 경찰청이 선수 선발을 중단하면 아산은 전역자가 발생하는 내년 3월 단 14명의 선수만 남게...
불혹 앞둔 이동국·철인 이용…전북을 이끈 고참의 힘 2018-10-07 18:04:04
이 밖에도 최철순(31), 최보경(30), 신형민(32) 등 30대 선수들이 묵묵히 음지에서 맹활약했다. 1979년생으로 불혹을 앞둔 이동국(39)도 변함없는 활약을 펼쳤다. 그는 올 시즌 12골을 넣어 팀 내 최다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이동국 효과는 수치로만 표출되지 않는다. 은퇴를 앞둔 시기에 신인 선수 못지않은 성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