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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첫 픽업트럭 '타스만' 나왔다…가격은 3750만원부터 2025-02-12 09:26:14
"레저용 차량 시장을 선도해온 기아가 선보이는 정통 픽업 타스만은 국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타스만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고, 픽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가치와 자유로움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신입사원과 셀피 찍은 회장님…조현범 "실패해도 도전하자" 2025-02-12 09:12:20
이 조직이 구성원을 진심으로 아낀다는 걸 느낄 수 있다”며 “특히 선배들의 조언과 기업의 혁신적 공간들이 굉장히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박상욱 신입사원은 “행사 내내 이제 진정한 사회인으로 첫발을 내디뎠다는 생각을 했고, 앞으로 두려움 없이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지프 사러갔다 푸조도 본다고?…"韓서 다시 시작" 확 바뀐다 2025-02-12 00:00:01
올해 마일드 하이브리드를 중심으로 국내 시장을 대응한다.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308이 오는 4월 출시된다. 국내에서 푸조 모델 중 가장 인지도가 높은 마일드 하이브리드 모델 408M HEV도 출시 예정이다. 이 밖에 완전 변경 뉴 푸조 3008M HEV도 연내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현대차그룹, 아프리카 인재 육성…英 런던대에 장학금 제도 설립 2025-02-11 13:05:32
현대차그룹의 장학제도를 설립하고, 아프리카의 미래세대를 육성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세계 경제 대변환기에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대내외 전문가를 육성하고, 아프리카의 다음 세대를 위한 중장기적인 협력 모델을 지속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시장이 위험하다…4년간 이어질 관세 협박[트럼프 관세②] 2025-02-11 09:26:21
전 수입품에 대한 보편 관세 부과는 타 국가의 수입품에도 함께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국 기업이 받게 될 타격은 제한적이지만 품목별 관세는 기업에 미치는 영향이 커진다. 특히 철강 관세가 올라가면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고 이는 한국 기업의 점유율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최수진 기자 jinny0618@hankyung.com
"이게 진짜 된다고?"…현대차 '캐스퍼 일렉트릭' 파격 변신 2025-02-10 09:23:52
강인한 감성을 더하고자 세심히 준비했다”며 “한층 다부진 모습으로 진화한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는 아웃도어 환경을 선호하는 많은 고객에게 만족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캐스퍼 일렉트릭 크로스의 판매가격은 환경친화적 자동차 세제 혜택 적용 기준 3190만원이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1000만원 할인' 역대급 기회왔다"…불티나게 팔린 車 2025-02-09 08:07:59
수 있을지도 관심이 쏠린다. 지난해 포드코리아 매출은 3388억원으로 전년(2023년) 대비 30.25% 감소하고 적자 전환(영업 손실 49억2529만원)했다. 업계 관계자는 "비싼 가격에 대한 소비자 부담감을 어느 정도 낮췄기 때문에 판매량이 높아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현대차그룹, 中 '딥시크' 접속 차단…임직원 공문 2025-02-07 16:11:23
가능한 컴퓨터에서 딥시크 접속을 제한하고 있다. 딥시크는 오픈AI의 'o1'과 비슷한 성능과 속도를 내면서도 무료로 배포돼 주목받았다. 하지만 딥시크가 수집하는 개인정보를 중국 정부가 들여다볼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딥시크 접속 제한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中 BYD와 정면승부…폭스바겐 '3000만원대' 전기차 내놓는다 2025-02-07 14:53:13
시기에 기존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필요한 것이 바로 저렴한 전기차"라면서 ID.1가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했다. 자동차 전문 저널리스트인 쿠엔틴 윌슨은 "(폭스바겐의 신차가) 중국 전기차 킬러(killer)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다재다능 활용성"…현대차그룹 SUV, 美서 최다 수상 2025-02-07 09:34:37
고급차에 이름을 올렸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SUV 분야에서 현대차그룹의 리더십과 혁신성을 입증 받아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와 요구에 귀 기울여 최고 품질과 높은 안전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