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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뒤에 테리우스’ 소지섭부터 임세미까지...대본리딩 현장 공개 2018-07-09 10:49:01
최연경 역할을 맡은 남규리의 연기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연출을 맡은 박상훈 pd는 “모두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니 너무 든든하다”고 포부를 밝혔고, 오지영 작가도 “함께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작품 부탁드린다”라고 얘기했다. 소지섭은 출연 배우를 대표해서 “모두 재밌게 일하는 현장 함께...
소지섭X정인선, 열정적 연기…'내 뒤에 테리우스' 대본리딩 공개 2018-07-09 10:33:16
역할 ‘최연경’ 역할을 맡은 남규리의 연기도 짧지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연출을 맡은 박상훈 pd는 “모두 한자리에 모인 모습을 보니 너무 든든하다”고 포부를 밝혔고, 오지영 작가도 “함께 참여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 좋은 작품 부탁드린다”라고 얘기했다. 소지섭은 출연 배우를...
김아중 "'명불허전' 찍고 나니 사랑하고 싶어졌어요" 2017-10-13 17:00:03
주말극 '명불허전'에서 외과의 최연경을 연기한 배우 김아중(35)을 최근 서울 신사동에서 만났다. 김아중은 이번 드라마에서 의사로서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뿐만 아니라 허임 역의 김남길과 시공간을 건너뛰며 애절한 멜로도 보여줬다. 김아중은 "작품을 할 때마다 상대 배우를 대본보다 더 사랑해 주려 노력한다....
‘명불허전’ 김남길-김아중, 완벽 그 이상의 美친 케미로 안방 홀렸다 2017-10-02 14:05:31
이별을 결심한 허임(김남길)과 최연경(김아중)이 의원으로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감동을 선사했다. 서로를 애타게 그리워하면서도 각자의 세상에서 고군분투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가슴 저릿하지만 깊은 여운을 선사했다. 그리고 허임과 최연경에게 운명의 시작을 알린 침통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한 두 사람에게...
김남길이 선보인 '종합선물세트'…'명불허전' 6.9% 종영 2017-10-02 08:51:39
최연경(김아중)은 각자의 세상에서 의술에 매진하다가 마지막에 다시 만나 사랑을 이뤘다. '명불허전'은 4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한 김남길과 장르극에서 매번 좋은 모습을 보여준 김아중이라는 조합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작품성으로 호평받은 '비밀의 숲' 후속작이라는 점에서 후광뿐만 아니라 부담도...
‘명불허전’ 김남길, 신린아에 세상 꿀다정 눈빛...살릴 수 있을까? 2017-09-30 13:00:00
위로하고 치유하며 의사로 성장한 허임과 최연경이 묵묵히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도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제 마음대로 돌아올 수 없다는 최천술의 말이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가운데 조선 왕복이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한다. 예측할 수 없는 전개 속 허임과 최연경이 재회 여부는 초미의 관심사로...
‘명불허전’ 종영까지 단 2회...꿀잼 포인트 다시 짚어보기~! 2017-09-27 15:21:33
최연경(김아중)과 함께 했던 조선왕복이었지만 이번에는 홀로 조선으로 떠났다. 위기의 순간 조선에서 서울로, 서울에서 조선으로 두 사람을 이동시키며 서사의 변곡점을 만들어냈던 ‘조선 왕복’이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조선왕복’과 함께 허임과 최연경이 만들어낸 변화와 성장들을...
‘명불허전’ 김아중, 장르물 퀸→멜로 여신이 되어 시청자 매료시키다 2017-09-27 09:20:38
최연경 역)은 ‘명불허전’을 통해 멜로에서도 남다른 매력을 발휘,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다. 13회 방송에서 연경은 허임(김남길 분)과의 세상 가장 달달한 한 때를 보내며 주말 저녁 흐뭇한 미소를 유발했다. 집에서 함께 양치질과 아침 운동을 하는 소박한 시간부터 서울시내와 해변을 거니는 데이트까지,...
김아중 연기력 `역대급`...`명불허전` 마지막까지 예측불가 2017-09-25 15:58:24
더 컸다. 최연경과 허임이 마음을 확인하며 꽃길만 펼쳐지는 듯했지만 여전히 도사리고 있는 위기들을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만들어냈다. 허임을 이용해 욕망을 채우려는 마성태의 술수는 비열하고 잔인했다. 방송 말미 허임과 최연경이 각각 조선과 서울에서 위기를 맞게 되면서 마지막까지 한 치 앞도 알 수 없는 전개를...
‘명불허전’ 김남길-김아중, 설렘 유발 데이트 현장 포착...‘꿀이 뚝뚝’ 2017-09-23 11:00:00
녹였던 ‘신통방통 커플’ 허임(김남길)과 최연경(김아중)은 지난 12회에서 애틋하고 설레는 ‘혈자리 키스’로 드디어 마음을 확인했다. 이후 허임은 마성태(김명곤) 원장이 제공했던 혜택들을 모두 버리고 혜민서 한의원으로 돌아갔지만, 허임이 조선 최고의 ‘침의’라는 사실과 언젠가 돌아가야 할 사람이라는 것을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