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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성우' 고은정 '서울시 문화상' 2020-10-15 17:59:01
공채 1기로 입문해 ‘한국 1세대 성우’로 꼽히는 고은정 씨(사진)를 비롯해 박영순 고려대 명예교수, 이영준 한국시조명인협회 이사장, 최우정 서울대 작곡과 교수, 경임순 서울시 무형문화재 위원, 박명성 신시컴퍼니 대표 프로듀서 등이 수상한다. 또 KBS 프로그램 ‘김영철의 동네한바퀴’, 유창 서울시 무형문화재...
강희석 이마트 대표, 쓱닷컴도 맡는다…이마트 정기인사 단행 2020-10-15 11:45:50
쓱닷컴은 2018년 출범부터 이끌었던 최우정 대표가 물러나고 강희석 이마트 대표가 내정됐다. 강 대표는 이마트와 쓱닷컴 대표이사를 겸직하게 된다. 이를 통해 이마트와 쓱닷컴은 향후 온·오프라인 사업 통합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이마트에브리데이 대표는 이마트24 김성영 대표가, 이마트24...
'오! 삼광빌라!' 반성하며 무릎 꿇은 정보석, 28.5% 자체 최고 경신 2020-10-12 07:53:00
박소미(최우정)가 명성중학교 교직원이라는 정보를 입수한 빛채운은 다시 한 번 그녀를 찾아가 증언을 부탁했고, 마음을 움직인 소미가 LX패션으로 찾아오면서 빛채운-서아-소미 삼자대면이 성사됐다. 소미는 그 동안의 죄책감을 털어 놓으며 많이 후회했고 미안했다며 사과했다. 그러나 서아는 끝까지 자존심을 굽히지...
'오! 삼광빌라!' 진기주, 한보름과 학폭 오해 풀었다 2020-10-11 21:29:00
박소미(최우정)를 찾아갔다. 그는 "장서아가 내 상사다. 나는 예전 일 잊고 잘 지내보고 싶었는데 오히려 장서아가 걸고 넘어져서 힘들다. 다른 애들이 장서아 괴롭힌 건데 장서아가 나 지목했다는 거 밝히고 떳떳해지고 싶다"며 도움을 청했다. 빛채운은 우재희(이장우)의 도움으로 학폭과 얽혔던 친구들과 장서아와의...
정치·경제·사회 '핫이슈' 웹세미나서 심층 토론 2020-10-11 17:05:28
서울대병원장, 김재윤 삼성전자 기획팀장, 최우정 SSG닷컴 대표 등이 코로나 이후 세상이 어떻게 바뀔 것인지를 놓고 현장에 모여 토론하는 것처럼 생생하고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어 기본소득 논쟁이 정치권을 달구던 6월에는 ‘기본소득-어떻게 봐야 하나’를 주제로 웨비나를 열어 역시 유튜브 등으로 실시간 중계했다....
'오! 삼광빌라!' 이혼소송 정보석X진경, 이혼 전쟁의 결과? 2020-10-11 11:52:00
절친이었던 박소미(최우정)를 수소문해, 자신의 무고함을 밝혀달라고 부탁한 것. 빛채운을 데려다 주고 돌아가다 이 현장을 목격한 정원은 다시 쓴 소리를 하고 말았다. 이에 빛채운은 누명을 쓰고도 해명하지 않고 도망쳤던 지난날에 대한 후회보다 더 괴로운 건, “대표님께서 저를 오해하고 계신 겁니다”라며 정원을...
'김포와 동행' 나눔명문기업 선정된 SSG닷컴 2020-07-07 18:06:48
인증하는 ‘나눔명문기업’으로 선정됐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가운데)는 지난 6일 경기 김포시청에서 열린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에 참석해 인증서와 현판을 받았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1억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3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나눔명문기업으로 인증한다. SSG닷컴은 지난해 재단법인 김포복지재단...
SSG 새벽배송 1년…72만명, 4100만개 상품 '쓱' 2020-06-24 14:10:09
올해 2만8000개로 세 배 가까이 늘었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상품 경쟁력은 물론, 친환경 배송 강화에도 힘썼다"며 "체계적인 배송 시스템을 바탕으로 온라인 그로서리 1위로 확고한 지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SSG닷컴 "새벽배송 1년만에 72만명이 상품 4천100만개 주문" 2020-06-24 06:00:00
95%까지 올랐다. SSG닷컴은 알비백 사용으로 스티로폼 박스와 종이 포장재, 아이스팩 등 일회용품 1천80만개를 절감한 것으로 집계했다. 이를 무게로 바꾸면 7천290t에 이른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새벽배송으로 상품 경쟁력과 친환경 배송 강화에도 힘써 서비스 시작 1년 만에 업계 판도를 바꿀 수 있었다"고...
쓱페이, 신세계I&C → SSG닷컴 품으로…시너지 기대 2020-06-01 10:16:55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우정 SSG닷컴 대표이사는 "SSG닷컴의 e커머스(전자상거래) 사업과 SSG페이의 핀테크 서비스를 결합해 독보적인 플랫폼 경쟁력을 갖추고자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고 말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