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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이웃’ 서범석, 윤희석-박탐희 관계 막으려 윤손하 불러 2015-01-12 09:19:58
최이경 옆에 있다가 신세 망친 남자들을 지켜봐왔기 때문에 봉국이 더욱 걱정스러웠다. 한도는 “그래, 네가 말을 안 들으면 최이경이 현실을 직시하게 만들어야지”라며 누군가에게 전화했다. 수래였다. 한도는 수래(윤손하 분)에게 전화해 도시락을 부탁했다. 수래는 봉국의 체면을 걱정해 거절하려고 했지만 한도는...
‘황홀한 이웃’ 박탐희, 벗어나려 했지만 결국 윤희석에게 푹 빠져 2015-01-09 12:59:50
화장실에서 돌요들은 “낙하산 서봉국이랑 최이경 뭐냐”라며 두 사람을 험담했다. 이어 “끈적끈적하니 눈빛 장난 아니더라. 러브 호텔에 갈 것이지”라며 혀를 찼다. 봉국은 복잡한 얼굴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여기에 최이경은 “서봉국 씨 티 나게 그러지 말라. 남자 여자 사랑 말고 할 거 많다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황홀한 이웃’ 박탐희-윤희석, 동료들 눈총에 흠칫 2015-01-09 08:42:48
“낙하산이랑 최이경 뭐냐”라고 말했다. 낙하산은 봉국을 뜻했다. 그러자 다른 여성이 “차라리 러브 호텔에 가지. 끈적 끈적”이라며 불쾌해했다. 봉국은 씁쓸한 마음으로 화장실에서 나왔다. 이때 뒤에서 봉국을 부르는 사람이 있었다. 이경이었다. 이경 역시 봉국의 눈빛을 느끼고 부담스러웠는디 “서봉국씨,...
‘황홀한 이웃’ 박탐희-서도영의 가정이 위험하다! 2015-01-08 14:30:40
박찬우(서도영 분)에게 싫증을 느끼는 최이경(박탐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최이경과 서봉국(윤희석 분)은 호흡을 맞추며 점점 가까워졌고 스태프들도 두 사람의 케미를 칭찬했다.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술자리에서 봉국과 이경은 서로 대작을 하며 자존심 싸움을 벌였고 봉국은 술에 취해...
`황홀한 이웃` 윤희석, 박탐희에 관심? 윤손하엔 `싸늘` 2015-01-06 09:30:00
마주하게 된 최이경(박탐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공수래(윤손하)는 마트 행사에서 최고급 리조트 여행에 당첨됐고, 시어머니 임연옥(이덕희)이 함께 가자고 우기는 탓에 마지못해 함께 가자고 한다. 뮤지컬 오디션이 취소된 후 실망을 감추지 못했던 서봉국은 엄마의 말에도 듣는 둥 마는 둥 의기소침해져 있었다. 이에...
[첫방] `황홀한 이웃` 윤손하VS박탐희 극과 극 부부 `긴장감↑` 2015-01-05 09:40:44
최이경(박탐희)은 의류업체 사장의 외동딸이자 뮤지컬배우로 남부럽지 않은 가정을 가졌다. 또 남편 박찬우는 아내바보, 딸 바보 소리를 들을 정도의 자상하고 이상적인 남자였다. 10대 시절부터 한 남자만 사랑해온 여자와 이상적인 남편, 이상적인 아빠를 꿈꾸던 한 남자가 믿었던 배우자들의 외도로 겪게 되는 엇갈린...
[오늘★봤다] 박탐희, 출산 두 달 만에 복귀…'보고도 믿기지 않아' 2015-01-03 08:00:00
최이경 역을 맡았다.윤손하, 서도영, 윤희석, 박탐희, 조연우, 이자영 등이 출연하는 '황홀한 이웃'은 남편밖에 모르는 '남편 바보' 아내가 어느 날 키다리 아저씨 같은 옆집 남자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5일 첫 방송 예정이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킹오브★검색어] 18:00 이정재, 미생물, 박탐희 2015-01-02 18:10:18
산후조리를 하려고 했었는데 시나리오를 보고 최이경 역을 통해 내 안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며 "드라마로 내가 살아있다는 걸 느끼고 싶었다. 대본 나오는 대로 열심히 하고 있다. 6개월간 많은 관심 부탁한다"라고 전했습니다.(사진=씨제스엔터테인먼트, 장수원 트위터) 한국경제TV 성지혜 기자 jhjj@bluenews.co.kr...
박탐희, 출산 2개월 만에 드러낸 모습이…"이럴 줄은" 2015-01-02 16:26:54
예정이다.박탐희는 극중 의류업체 사장의 외동딸이자 열정적인 뮤지컬 배우 최이경으로 분했다. 박탐희는 "최이경은 불같은 에너지가 있는 인물로 항상 자기 표현이 확실한 여자"라며 "드라마를 통해 살아있다는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설명했다.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 구독신...
박탐희 "드라마로 살아가는걸 느끼고 싶었다" 아침드라마 `복귀` 2015-01-02 15:20:38
시나리오를 보고 최이경 역을 통해 내 안의 감정을 표현하고 싶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내가 맡은 최이경 역은 굉장히 열정적인 인물이다. 불같은 열정을 표현하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캐릭터"라며 "폭발하고 싶은 주부라면 대리만족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배역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박탐희는 출산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