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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리아노 결승포 전북, 우라와 격파…경남은 가시마에 역전패(종합2보) 2019-04-09 22:28:34
오른쪽 측면에서 최철순이 투입한 크로스를 아드리아노가 잡아 골대 정면으로 투입했다. 로페즈는 재빨리 뒤로 볼을 흘렸고, 아드리아노가 오른발 슛으로 우라와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38분 우라와의 우가진 도모야의 중거리포가 크로스바를 때리고 나오면서 또다시 실점위기를 넘기고 원정에서 귀중한 승점...
아드리아노 결승포 전북, 우라와 격파…경남은 가시마에 역전패(종합) 2019-04-09 21:37:51
됐다. 전북은 후반 32분 오른쪽 측면에서 최철순이 투입한 크로스를 아드리아노가 잡아 골대 정면으로 투입했다. 로페즈는 재빨리 뒤로 볼을 흘렸고, 아드리아노가 오른발 슛으로 우라와의 골 그물을 흔들었다. 전북은 후반 38분 우라와의 우가진 도모야의 중거리포가 크로스바를 때고 나오면서 또다시 실점위기를 넘기고 1...
모라이스 전북 감독, 대표팀 훈련장 '깜짝 방문'…벤투와 담소 2019-03-23 11:21:44
잘 조화를 이뤄 좋은 성적을 내는 것을 높이 평가한다"며 "포르투갈 출신 감독이 와서 한국 대표팀에서 잘하고 있다는 건 포르투갈에도 좋은 일"이라며 응원하기도 했다. 모라이스 감독은 벤투 감독 외에 전북 소속인 최철순, 전북 출신인 김민재(베이징 궈안), 한국 축구 최고의 스타 손흥민(토트넘) 등과도 반갑게 인사를...
[ 사진 송고 LIST ] 2019-03-18 17:00:02
15:49 서울 홍해인 지동원, 3월 A매치 대표팀 소집 03/18 15:49 서울 홍해인 최철순, 아들과 함께 03/18 15:51 서울 배재만 '장자연·김학의·버닝썬 사건' 보고하는 법무-행안 장관 03/18 15:51 서울 홍해인 김진수, 3월 A매치 대표팀 소집 03/18 15:51 서울 홍해인 대표팀 입소, 골키퍼 구성윤...
벤투號 부름받은 18세 이강인, '슛돌이' 축구 국가대표 입성 2019-03-11 16:27:15
이는 김판근(17세 184일) 등에 이어 역대 일곱 번째 최연소 발탁이다. 이강인은 2011년 스페인 발렌시아 유소년팀에 입단한 뒤 지난해 10월 31일 한국 선수로는 최연소로 유럽 프로축구 공식경기 데뷔 기록을 세웠다.이밖에 백승호(지로나), 최철순(전북),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도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했다.조희찬...
벤투 감독 "이강인·백승호 능력 있는 선수…시험할 기회"(종합) 2019-03-11 11:58:57
할 수 있다. -- K리거 중 처음 부른 최철순 외에 눈여겨본 선수 없나. ▲ 모든 리그를 살펴보고 있다. 국내 K리그뿐만 아니라 아시아와 유럽의 리그를 영상 등 여러 방법으로 보고 있다. 나상호와 김민재는 국내에서 뛰다가 해외로 진출한 사례여서 컨트롤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다. 경쟁력 있는 리그에서 뛰는 선수와...
'18세 20일'이강인, 벤투호 합류…최연소 태극마크 '역대 7번째'(종합) 2019-03-11 11:21:06
자원인 최철순(전북)과 골키퍼 구성윤(콘사도레 삿포로)은 벤투 감독 체제에서 처음 대표팀에 합류했다. 최전방 공격진은 벤투호의 '원투 펀치'로 자리 잡은 황의조(감바 오사카)와 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캡틴' 손흥민(토트넘), 이재성(홀슈타인 킬), 이청용(보훔), 나상호(도쿄),...
[ 사진 송고 LIST ] 2019-03-07 10:00:02
정경재 이동국의 집념 03/06 19:13 지방 정경재 한교원 '내꺼야' 03/06 19:15 지방 정경재 최철순 '으악' 03/06 19:23 지방 정경재 '민재야 갑자기 이러지마' 03/06 19:23 지방 정경재 '민재야 이러지마' 03/06 19:24 지방 정경재 선제골 넣은 한교원 03/06 19:25 지방...
에드가·임선영 '장군멍군'…전북-대구 K리그1 개막전 무승부 2019-03-01 16:02:46
오른쪽 최철순의 강한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공세를 이어갔으나 전반엔 두 팀이 팽팽히 맞섰다. 후반 들어서도 균형이 깨지지 않자 전북 모라이스 감독은 벤치에 앉혀뒀던 불혹의 '캡틴' 이동국을 후반 17분 첫 번째 교체카드로 선택했다. 이어 후반 23분 한승규, 후반 30분엔 문선민까지 이번 시즌...
모라이스, 데뷔전 '김신욱 원톱'…"이동국, 상대팀 따라 선발도" 2019-03-01 14:14:08
풀백으로는 김진수와 최철순이 나섰다. 국가대표 오른쪽 풀백 이용은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입은 발 부상이 낫지 않아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는 게 모라이스 감독의 설명이다. 중원에는 신형민과 손준호가, 2선에는 로페즈, 임선영, 한교원이 배치됐고, 골문은 송범근이 맡는다. 이동국을 비롯해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