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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6-5 LG 2019-04-10 21:26:47
[프로야구 잠실전적] 삼성 6-5 LG ▲ 잠실전적(10일) 삼성 000 000 510 - 6 L G 121 010 000 - 5 △ 승리투수 = 장필준(1승) △ 세이브투수 = 최충연(2패 1세이브) △ 패전투수 = 정우영(1패) △ 홈런 = 유강남 2호(2회2점·LG)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나주환 9회말 끝내기…SK 5번째 끝내기로 시즌 10승 선착 2019-04-07 17:35:57
타자를 모두 범타로 잡고 한숨을 돌렸다. 최충연은 첫 타자 제이미 로맥을 삼진으로 돌려세웠지만, 이재원에게 좌전 안타를 맞은 뒤 대주자 노수광에게 2루 도루를 허용해 고비를 맞았다. 최정의 볼넷 후 타석에 등장한 나주환은 최충연의 빠른 볼을 밀어쳐 우중간을 꿰뚫는 2루타로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좀처럼 터지지...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3-2 삼성 2019-04-07 17:17:04
[프로야구 문학전적] SK 3-2 삼성 ▲ 문학전적(7일) 삼성 010 100 000 - 2 S K 000 001 101 - 3 △ 승리투수 = 김태훈(1승 4세이브) △ 패전투수 = 최충연(2패) △ 홈런 = 고종욱 1호(6회1점), 최정 2호(7회1점·이상 SK)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새 호랑이 윌랜드에 꽁꽁 묶인 사자…삼성 4연패 2019-04-02 21:36:33
최충연은 두 번째 등판에서도 고전했다. KIA는 1회 최충연의 폭투 덕분에 안타 하나 없이 결승점을 뺐다. 2회에는 1사 후 최원준의 중월 3루타와 김선빈의 좌전 적시타를 묶어 2-0으로 달아났다. KIA는 볼넷 2개로 잡은 3회 무사 1, 2루에서 김주찬의 좌중월 2루타와 최원준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보탰다. KIA의 좌완...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4-1 삼성 2019-04-02 21:35:41
[프로야구 대구전적] KIA 4-1 삼성 ▲ 대구전적(2일) KIA 112 000 000 - 4 삼성 000 000 100 - 1 △ 승리투수 = 윌랜드(2승) △ 세이브투수 = 김윤동(3세이브) △ 패전투수 = 최충연(1패)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프로야구] 2일 선발투수 2019-04-01 14:17:59
│대구 │K I A │윌랜드 │ │ │삼 성 │최충연 │ ├───┼─────┼────────┤ │창원 │키 움 │이승호 │ │ │N C │김영규 │ ├───┼─────┼────────┤ │대전 │L G │배재준 │ │ │한 화 │장민재 │ └───┴─────┴────────┘ (서울=연합뉴스)...
'2경기 연속 호투' 원태인 "오치아이 코치님께서 처음으로 칭찬" 2019-03-30 08:05:41
위압감 있더라" "권오준 선배부터 최충연 선배까지, 매일 배우는 중" (대구=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삼성 라이온즈 1차 지명 신인 원태인(19)은 '칭찬'을 받으며 성장한다. 시범경기까지만 해도 "많이 부족하다. 더 열심히 하라"고 냉정하게 다그치던 오치아치 에이지(50) 삼성 투수 코치는 정규시즌이 개막하자...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3-28 08:00:06
안산 재심 청구 기각 190327-1112 체육-006318:04 '선발 전환' 롯데 장시환-삼성 최충연, 나란히 첫 시험대 190327-1132 체육-006418:21 태권도 명예단증 받은 필리프 벨기에 국왕 "아들이 질투하겠다" 190327-1144 체육-006518:35 흥국생명 박미희 감독 "이재영 체력 문제? 멀쩡하다" 190327-1190 체육-006619:32...
'사자후' 토해낸 삼성…8홈런 23득점으로 롯데 대파 2019-03-27 22:41:28
맞대결에서는 누구도 웃지 못했다. 삼성 선발 최충연은 3이닝 동안 5피안타(1피홈런) 4볼넷 3실점 하며 승패를 기록하지 못하고 교체됐다. 롯데 선발 장시환은 2⅔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안타 6개를 얻어맞고 6실점 하며 무너졌다. 삼성은 최충연에 이어 4회말부터 등판한 김대우가 3이닝을 1피안타(1피홈런)...
삼성 최충연-롯데 장시환, 힘겨운 선발 데뷔전 2019-03-27 20:37:25
올 시즌 선발 투수로 변신한 최충연과 장시환은 선발 등판 경험이 각각 9번, 16번에 불과할 정도로 커리어 대부분을 불펜 투수로 활약했다. 양 팀 사령탑과 팬들의 지대한 관심 속에서 첫 선발 시험대에 오른 두 투수는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 나란히 고전했다. 최충연은 3이닝 동안 홈런 1개 포함해 안타 5개와 볼넷 4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