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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백악관 기자실 개방에 인플루언서 등 7천400명 신청 2025-01-30 20:16:38
7천400명 신청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소셜미디어(SNS) 인플루언서 등 뉴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기로 한 가운데 하루 만에 7천400명 이상이 출입증 발급 신청을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장 먼저 출입 신청을 한 것은 온라인...
백악관, 인플루언서에게 취재 허용…"미디어 환경 달라져" 2025-01-29 14:49:28
뉴스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에게 취재를 허용하기로 했다. 28일(현지시간)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우리는 팟캐스터, 소셜미디어 인플루언서,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이 백악관에 취재 자격을 신청할 수 있게 된 것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레빗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를 어디에서나...
27세 최연소 대변인의 백악관 브리핑 데뷔…관행 깨며 시선 집중(종합) 2025-01-29 13:53:30
'1인 미디어'에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언론 브리핑실에서 열린 자신의 첫 브리핑에서 "백악관은 (언론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강력하게 믿고 있다"며 "우리는 이 브리핑실을 뉴스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미...
백악관 들어가는 1인 미디어…"인플루언서 등 취재 허용" 2025-01-29 10:34:32
'1인 미디어'에게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한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언론 브리핑실에서 열린 자신의 첫 브리핑에서 "백악관은 (언론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강력하게 믿고 있다"며 "우리는 이 브리핑실을 뉴스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미디어와 이 ...
백악관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팟캐스트도 출입·취재 허용" 2025-01-29 10:27:54
미디어'에게 백악관 출입·브리핑 취재의 문호를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백악관 언론 브리핑실에서 열린 자신의 첫 브리핑에서 "백악관은 (언론 자유를 보장한) 수정헌법 제1조를 강력하게 믿고 있다"며 "우리는 이 브리핑실을 뉴스 관련 콘텐츠를 생산하는 뉴미디어와...
"美국무부, '흑인역사의 달' 성명 안낼듯"…트럼프 기조 반영 2025-01-29 03:32:38
상부에 허가를 신청해야 했다. 실무자들의 허가 신청에 대한 상부의 답변은 "기존 DEAI(DEI+ Accessibility<접근성>) 정책을 없애려는 지침의 정신을 견지하면서, 공공외교 종사자들은 미국 역사에 걸친 개별 미국인의 가치 있는 공헌을 부각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흑인과 같은 특정 인종 집단의 기여를 부각하는 것은...
주총 앞두고 급등…고려아연 분쟁, 승자는 누구 [취재현장] 2025-01-20 14:37:21
이번 주총에서는 동시에 추진할 수 없다고 가처분 신청을 낸 건데요. 이 결과가 늦어도 내일(21일)은 나올 것으로 보입니다. 법원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면 집중 투표제가 어렵사리 도입되더라도 MBK파트너스와 영풍 연합의 승리가 예상됩니다. 집중 투표제를 적용해 이사 선임을 할 수 없는 만큼 이사회 장악이 어렵...
80대 노인이 '수십억' 이체할 동안…"은행은 뭐했냐" 분노 2025-01-08 20:30:01
4영업일 간 총 30회에 걸쳐 송금했다. 한경닷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해 보이스피싱으로 인해 도합 약 51억원 규모의 피싱 사기를 당한 A씨와 B씨, C씨는 모두 △통신사기피해환급법 △금융소비자법 △특정금융정보법' 등을 근거로 피해액 일부에 대해 해당 은행 상대로 민사 소송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은행권...
58위 신동아건설은 왜 '60억'에 무너졌나 2025-01-07 17:42:22
잘 알려진, 신동아건설이 법정 관리를 신청하면서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금융당국은 시장이 큰 영향은 없을 거라고 말하지만, 시공능력평가 58위의 중견 건설사가 고작 60억 원짜리 어음을 못막아 무너졌다는 소식은 적지 않은 파장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부동산부 신재근 기자 나왔습니다. 신 기자, 신동아건설이...
갈 길 먼 제2의 연트럴파크…철도지하화, 시작부터 '삐끗' 2024-12-31 05:30:12
땅값과 건축비가 천정부지로 오르는 상황에서는 분양 수익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지적합니다. 실제로 대구와 광주 등 일부 지자체는 재정 지원 방안이 없다는 이유로 지하화 사업 신청을 포기했습니다. 국토부는 지자체와의 추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선도지구를 발표하고, 부족한 사업비 분담 방안에 대해서도 추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