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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기사 2차 메모](27일ㆍ목) 2018-12-27 14:00:00

    4천942억 24.7%↑(송고) ▲ 조선 임금 생모 모신 사당 '칠궁' 확대 개방(송고) ▲ "학교밖 청소년 61% 고교때 그만둬…3년 전보다 10%P↑"(송고) ▲ 소프라노 박소영, 뉴욕 메트에 '밤의 여왕' 역으로 데뷔(송고) ▲ 동방신기, 日 닛산스타디움 공연 DVD로 오리콘 새 기록(송고) [동포ㆍ다문화] ▲...

  • 조선 임금 생모 모신 사당 '칠궁' 확대 개방 2018-12-27 10:41:36

    후궁 사당을 모으면서 칠궁이 됐다. 오늘날 칠궁에는 육상궁 외에도 저경궁, 대빈궁, 연호궁, 선희궁, 경우궁, 덕안궁이 있다. 칠궁에 신위가 있는 후궁은 숙빈 최씨와 선조 후궁으로 추존왕 원종 생모이자 인조 할머니인 인빈 김씨, 숙종 후궁이자 경종 생모인 희빈 장씨, 영조 후궁으로 효장세자를 낳은 정빈 이씨, 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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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사진 송고 LIST ] 2018-06-01 17:00:00

    옆 '칠궁(七宮)' 일반 공개됐다 06/01 15:23 서울 황광모 청와대 옆 '칠궁(七宮)' 관람하는 시민들 06/01 15:23 서울 강민지 환영사하는 연규홍 목사 06/01 15:24 서울 강민지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 예배 06/01 15:24 서울 황광모 청와대 영빈관 옆 칠궁 관람 일반 공개 시작 06/01 15:24...

  •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문화 2018-05-15 15:00:04

    칠궁' 문 활짝 연다 180515-0320 문화-0011 10:19 골프선수 신지애, 사진작가 아빠와 광주에 갤러리 오픈 180515-0329 문화-0012 10:23 퇴근길 토크콘서트 '애도'·2018 전통연희 페스티벌 180515-0333 문화-0013 10:24 미술관서 리처드 용재 오닐 연주 감상해볼까 180515-0337 문화-0014 10:25 지숙, 22일 첫...

  • [ 사진 송고 LIST ] 2018-05-15 15:00:02

    칠궁', 6월부터 확대 개방 05/15 10:20 서울 김주성 암참 도어녹 활동 결과 브리핑 05/15 10:21 서울 김승두 국무회의 주재하는 이낙연 총리 05/15 10:21 서울 김승두 국무회의서 발언하는 이낙연 총리 05/15 10:23 서울 김승두 국무회의 개회하는 이낙연 총리 05/15 10:24 서울 김진방 중국 조어대에서...

  • 청와대 안 '칠궁' 문 활짝 연다 2018-05-15 09:59:45

    후궁 사당을 모으면서 칠궁이 됐다. 지금 칠궁에는 육상궁 외에도 저경궁, 대빈궁, 연호궁, 선희궁, 경우궁, 덕안궁이 있다. 칠궁에 신위가 있는 후궁은 선조 후궁으로 원조 생모이자 인조 할머니인 인빈 김씨, 숙종 후궁이자 경종 생모인 희빈 장씨, 영조 후궁으로 효장세자를 낳은 정빈 이씨, 영조 후궁이자 사도세자...

  • 인왕산 옛길 완전 개방… 靑, 경호시설 등 철거 2018-05-03 19:20:20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개방한 ‘칠궁(七宮)’도 사전예약 방식으로 일반에 개방하기로 했다. 칠궁은 조선의 국왕과 대한제국의 친왕을 낳은 일곱 후궁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청와대 서별관과 영빈관에서 담장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다. 대통령경호처는 경비대 근무교대 과정도 일반에 공개하기로 했다. 경비대...

  • 청와대, 경호 목적 통제 인왕산길 50년 만에 완전 개방한다 2018-05-03 17:19:07

    관람객 중 희망자에 한해 개방해 오던 칠궁(七宮)도 사전예약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칠궁은 조선의 왕과 대한제국 친왕을 낳았으나 종묘에 모시지 못하는 일곱 후궁의 신위를 모신 사당이다. 문화재청은 경호처와 협의해 다음 달부터 하루 5차례 시범관람을 실시하고 7월부터는 주중 5회·주말 10회로 관람을 확대...

  • 경복궁 집옥재서 듣는 왕을 낳은 후궁 7명의 이야기 2018-03-26 10:23:03

    북서쪽, 청와대와 무궁화동산 사이에는 '칠궁'(七宮)이라는 사당이 있다. 이곳은 '서울 육상궁'이라는 명칭으로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는데, 영조(재위 1724∼1776)의 친모인 숙빈 최씨를 비롯해 왕을 낳은 후궁 7명의 신위가 모셔져 있다. 그중 육상궁에는 숙빈 최씨의 신위가 있다. 문화재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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