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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11-27 08:00:06
체육-0049 17:45 '4전 5기' 홍수환-카라스키야 "41주년은 파나마에서" 171126-0433 체육-0050 17:46 [프로축구 승강PO 상주전적] 부산 1-0 상주 171126-0434 체육-0051 17:49 K리그 상주, 승부차기로 부산 물리치고 '클래식 잔류' 171126-0437 체육-0052 17:55 '최초 승격팀' 상주, 클래식 잔류...
'4전 5기' 홍수환-카라스키야 "41주년은 파나마에서" 2017-11-26 17:45:29
'4전 5기' 홍수환-카라스키야 "41주년은 파나마에서" 40주년 기념행사 맞아 카라스키야 입국…두란 방한 무산 (영종도=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친구, 그 사이 얼굴이 더 좋아진 것 같아." 홍수환(67) 한국권투위원회(KBC) 회장은 엑토르 카라스키야(56)의 얼굴을 정겹게 손등으로 쓰담쓰담했다. 40년 전 자신을...
[ 사진 송고 LIST ] 2017-11-26 17:00:00
나무들 11/26 16:49 서울 하사헌 홍수환 환영받는 카라스키야 11/26 16:49 서울 김인철 신사동 가로수엔 크리스마스가 이미 활짝! 11/26 16:49 서울 하사헌 홍수환 '4전5기' 상대 카라스키야 입국 11/26 16:49 서울 하사헌 기념촬영하는 카라스키야와 홍수환 11/26 16:49 서울 하사헌 방한 소감...
홍수환 4전 5기 40주년 맞아 '돌주먹' 두란 첫 방한 2017-11-24 13:36:28
명승부를 벌였던 엑토르 카라스키야(56·현 파나마 국회의원)가 함께한다. 카라스키야는 지난해 9월 공공외교 전문기관인 한국국제교류재단(KF)의 초청으로 방한해 홍수환과 재회한 뒤 다시 1년 만에 한국을 찾는다. 둘은 1977년 11월 27일 파나마의 링에서 세계복싱협회(WBA) 주니어페더급 초대 타이틀을 걸고 맞붙었다....
뜨거웠던 바른정당 지명대회…劉-南, 끝까지 치열한 승부(종합2보) 2017-03-28 22:18:08
신화'의 홍수환 복서가 1977년 파나마의 카라스키야 선수에 역전 KO승을 거둔 영상을 보여주고서 "바로 남경필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발표한 유 의원은 "반기문, 황교안, 안철수, 안희정, 홍준표까지 나올 사람 다 나왔고 마지막 타석에 저 유승민이 딱 들어섰다"며 "제가 지금부터 감동의...
뜨거웠던 바른정당 지명대회…劉-南, 끝까지 치열한 승부(종합) 2017-03-28 20:19:46
신화'의 홍수환 복서가 1977년 파나마의 카라스키야 선수에 역전 KO승을 거둔 영상을 보여주고서 "바로 남경필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유승민 후보도 보수지만 진짜 보수는 지키기만 하지 않는다"며 "포용하고 반성하고 변하고 일하는 남경필이 진짜 보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발표한 유...
양복 재킷 벗은 유승민-남경필…달아오른 바른정당 지명대회 2017-03-28 15:58:03
신화'의 홍수환 복서가 1977년 파나마의 카라스키야 선수에 역전 KO승을 거둔 영상을 보여주고서 "바로 남경필이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남 지사는 "유승민 후보도 보수지만 진짜 보수는 지키기만 하지 않는다"며 "포용하고 반성하고 변하고 일하는 남경필이 진짜 보수"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발표한 유...
'이색 의원모임' 속속 등장 2016-05-17 18:03:49
김영호, 박재호, 전재수, 최인호 당선자는 ‘카라스키야’라는 모임을 결성하기로 했다. 이들 일곱 명은 총선이나 지방선거에서 세 차례 이상 낙선해 본 사람들로, 낙선 당시 느낀 교훈을 잊지 말고 20대 국회에서 다양한 문제를 현명하게 해결하자는 뜻을 담았다. 카라스키야는 권투선수 홍수환 씨가 1977년 ...
[인터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의 표본, 모델 최창욱 2016-03-11 15:39:00
[최우진 기자] 186cm의 훤칠한 키, 남성미 넘치는 카라스마를 갖춰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아우라가 느껴진다. 올해 모델 16년 차에 접어든 최창욱의 모습이다. 고등학교 2학년 데뷔 후 오직 한 길만을 걸어온 그에게 어떤 말이 더 필요하겠는가. 정리된 수염과 강렬한 눈빛으로 보는 이들이 다소 무겁다고 느껴질 수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