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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29일 네 번째 EP 발매…소녀감성 품고 컴백 2023-08-29 12:40:11
컴백 전 2023 CassCool Festival(카스쿨 페스티벌)에서 무대로 선공개돼 좋은 반응을 얻었다. 한편, 시그니처는 29일 오후 4시 네 번째 EP '그해 여름의 우리'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소속사 선배 윤하가 쇼케이스 MC를 맡아 시그니처를 위한 특급 지원사격에 나설 예정이다.
장명진 일러스트레이터, 팝업스토어 '카스 쿨' 디자인 참여 및 패키지 출시 2023-08-18 11:06:07
팝업스토어는 여름시즌을 맞은 '카스 쿨(Cass Cool)' 캠페인을 위해 서울 홍대 일대에 지난 6월 27일부터 8월 12일까지 운영되면서 젊음의 거리를 상징하는 심볼 역할을 해 왔는데, 장명진은 해당 팝업스토어의 아트웍 작업을 의뢰받아 뉴 레트로 복고풍으로 작업을 하며 눈에 띄는 시원한 디자인으로 만들어 냈다....
오비 '카스' 상반기 가정 점유율 1위…성수기 마케팅 전력투구 2023-07-28 17:43:40
시장조사업체 닐슨코리아의 데이터를 인용해 상반기 가정용 맥주 시장에서 카스 프레시가 점유율 42.3%로 1위를 차지했다고 28일 발표했다. 카스는 2019년 가정 시장의 41.3%를 점유하다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점유율이 2020년과 2021년 각각 39.5%, 38.6%로 하락했다. 지난해 41.3%로 반등한 뒤 올 상반기에는 점유율이...
"카스 프레시, 상반기 가정용 맥주 시장 점유율 42.3%" 2023-07-28 13:17:08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스 프레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 상반기 제조사별로는 오비맥주가 시장의 53.1%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트진로가 ‘켈리’와 ‘테라’를 앞세워 공세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1위 수성을 위한 오비맥주의 전략도 강화될 전망이다. 오비맥주는 맥주 성수기인 여름을 맞아 다양한 팝업...
오비맥주 "카스, 상반기 점유율 1위...5년래 최고 성적" 2023-07-28 09:40:27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오비맥주는 카스 프레시가 2위 브랜드와의 격차도 1분기 2.3배에서 2분기 2.7배로 더 벌렸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판매량 기준 제조사별 순위에서도 오비맥주는 53.1%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한편, 오비맥주와 카스는 여름 성수기 시즌을 맞아 여름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카스는...
"박재범 뜬다" 이젠 편의점까지…'아슬아슬 파티' 사활건 이유 2023-07-24 22:00:01
콘서트 '2023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페스티벌 개최에 앞서 오비맥주는 블라인드 티켓과 얼리버드 티켓 등을 미리 판매했는데 각각 예매를 시작한 지 2분, 12분 만에 매진돼 큰 관심을 끌었다. 세훈&찬열(EXO-SC), 하이라이트, 정세운, 선우정아, 지올팍 등 인기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른다. 태국의 대표적...
[게시판] 오비맥주 카스, 서울랜드서 '카스쿨 페스티벌' 콘서트 2023-07-21 08:42:07
[게시판] 오비맥주 카스, 서울랜드서 '카스쿨 페스티벌' 콘서트 ▲ 오비맥주 카스는 다음 달 19일 경기 과천시 서울랜드에서 야외 뮤직 콘서트 '2023 카스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훈&찬열(EXO-SC), 하이라이트, 정세운, 선우정아, 지올팍 등 아티스트들이 무대를 장식한다. 현장에서는...
오비맥주 "카스프레시, 올해 1∼5월 가정시장 점유율 1위" 2023-07-13 16:33:22
약 두 달간 홍대 중심 상권에서 '카스쿨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음 달 19일에는 야외 뮤직 콘서트인 '카스쿨 페스티벌'을 연다. 오비맥주 관계자는 "올해 여름 성수기와 하반기에도 좋은 실적을 유지해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1등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농림축산검역본부, 내달 수입 묘목류 특별검역 시행 2022-02-27 11:00:09
통상 3월에는 팔레놉시스·자미오쿨카스·파키라·고무나무·드라세나 등 해외 묘목류의 수입이 증가해 해외 악성 병해충이 유입될 위험도 커진다. 검역본부는 묘목류 수입 단계에서 실험실 정밀검역 대상을 2배로 늘리고 현장에 식물검역관을 2인 1조로 배치할 방침이다. 유통 단계에서는 수입 묘목류 판매 시장에 불법...
강산이 변해도 1위 지킨 오비맥주의 비결…"끝없는 혁신" 2021-03-31 14:24:49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더불어 카스의 ‘콜드 브루’ 제조 공정에도 한층 완벽을 기했다. 올 뉴 카스는 72시간의 저온 숙성을 통한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친다. 이에 양조장에서 갓 생산한 듯한 신선한 맛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변온 잉크를 활용한 ‘쿨 타이머’도 카스가 소비자 만족을 위해 새롭게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