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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지, 내달 6일 새 싱글 ‘STILL ON MY WAY’로 컴백 2023-08-14 18:10:08
확정지었다. 트렌드지가 공개한 티저는 빼곡히 적혀있는 노트 속지를 배경으로 앨범명 ‘STILL ON MY WAY’와 컴백일이 적혀져 있어 이목을 끌었다. 또 주변에는 손 그림과 여러 단어들, 쓰다 지워진 듯한 문장들이 자리해 수록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번 새 싱글 앨범 또한 트렌드지의 싱글 1집 ‘BLUE...
"단순 '다꾸' 플랫폼 아니다"…젤리크루가 IP로 돈 버는법 [그래서 투자했다] 2023-08-14 10:57:59
대체로 출발이 화려하다. 명문대 출신에 커리어가 탄탄한 경우가 많다. 어렵지 않게 벤처캐피털(VC)에서 투자를 유치한다. 그러나 출발이 좋았던 스타트업도 데스밸리를 넘어서기는 쉽지 않다. 창업 팀이 단기간에 빠르게 와해되는 모습도 자주 볼 수 있다. 핸드허그는 이런 스타트업들과는 달랐다. 2015년 설립 이후 수...
"이론만 아는 세무 새내기, 실무에 강한 직원 만들어드리죠" 2023-07-31 18:33:13
최종 목표는 “세무회계 취업준비생부터 신입, 경력자를 모두 아우르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서 대표는 “자격증과 실무 사이의 괴리를 줄여주는 역할을 택스박스가 할 것”이라며 “세무교육 종합 플랫폼을 구축한 뒤 채용, 취업, 커리어 매니지먼트의 허브로 키우는 게 장기 목표”라고 강조했다. 민지혜...
"블록체인·AI 시너지 엄청날 것"…웹3 컨퍼런스 '비들 아시아' 개최 2023-06-06 18:44:22
빌더 스테이지 커리어 세션에서는 10여 개의 해외 프로젝트가 웹3 커리어를 쌓고자 하는 참여자들에게 채용 기회를 제공했다. 메인 스테이지 세션은 행사 호스트인 강현정 크립토서울(Krypto Seoul) 대표의 오프닝 스피치로 시작됐다. 강 대표는 "연휴임에도 불구하고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행사에 참여해 주셨다. 웹3에...
그렙, '2022 프로그래머스 컨퍼런스' 온라인 개최 및 참가 신청 2022-11-14 15:42:46
키노트 발표를 맡은 가운데, 한국과 미국에서 활약하는 개발자들이 발표자 및 패널로 나선다. 첫 패널 세션은 한국에서 학업을 마치고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커리어를 쌓고 있는 몰로코(Moloco) 정승우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차트메트릭(Chartmetric) 차민준 데이터 엔지니어가 개발자 커뮤니티의 유용성에 관해 이야기를...
그렙, 첫 개발자 콘퍼런스 26일 온라인 개최 2022-11-14 14:48:33
수 있다. 그렙 임성수 대표는 "신입 및 경력 개발자들의 꾸준한 커리어 성장을 위해 이번 콘퍼런스에서 소개될 '커뮤니티 학습'은 개발자 교육의 나침반 역할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개발자 성장을 돕는 그렙의 첫 온라인 콘퍼런스에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서울대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매칭데이 24일 개최, "엄선된 스타트업 100여개 포지션에 대규모 채용" 2022-10-13 20:59:36
엄선하여 선별된 13개사(엘핀, 피터페터, 노트하우, 맵시, 엘로이랩, 바이오고, 펫나우, 에니아이, 블루시그넘, 일만백만, 소테리아, 테이텀, 공공)가 참여하는 채용행사다. 이번 행사는 지원자들과 방문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 커리어 컨설팅 △포트폴리오 메이크업 △채용설명회 △AI역량검사(9만원상당) 무료혜택 ...
뮤지컬 ‘스위니토드’, 12월 1일 공연 돌입…강렬하고 몰입감 넘치는 캐릭터 포스터 공개 2022-09-28 15:40:32
스펙트럼으로 호평을 받으며 자신만의 탄탄한 커리어를 이어온 진태화와 ‘넥스트 투 노멀’, ‘킹아더’, ‘스프링 어웨이크닝’ 등 물오른 실력으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노윤이 맡아 여심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러빗부인’의 파이 가게 일을 돕는 소년으로 매 시즌 스타 탄생을 알리는 등용문으로 기...
알파세대가 키우는 키즈테크...육아도 `아웃소싱` [IPO 프리보드] 2022-07-07 19:11:21
커리어를 유지해 나감으로 해서 육아의 아웃소싱이 필요한 상태이고요. (아이에 대해) 아낌없는 투자와 열정을 보이고 있는 거죠. 따라서 사실 이전과 다르게 한 아이에 대한 주위, 부모님외에 조부모 심지어 삼촌, 이모들까지 공을 들이면서 아이들에 대한 시장이 커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MZ세대) 본인들이 자신이...
"'오지라퍼'이신가요? 그럼 스타트업과 잘 맞으시겠군요" [어쩌다 워킹맘] 2022-04-06 09:08:27
아니라고 생각한다. 커리어에 대한 욕심, 내 일, 남의 일을 떠나 지금의 우리 조직이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와 성취를 가진 MZ동료들을 많이 만났기 때문이다. 여기에, 육아를 통해 생긴 내공과 단단함은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사회생활이나 업무에 도움이 되곤 했다. 모든 의식주를 부모에게 의지하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