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이키 골프, `VR_S 코버트 포지드 아이언` 출시 2014-01-27 12:55:23
수 있는 프리미엄 단조 아이언 `VR_S 코버트 포지드 아이언(VR_S Covert Forged irons)`을 1월 27일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골퍼들이 선호하는 세련되고 날렵한 헤드 디자인으로 업그레이드 된 중급자용 프리미엄 아이언 입니다. 특히, 제품 무게중심을 페이스 중앙으로 이동시켜 샷메이킹시 볼 스피드와 관용성을...
[포토]이정진, `제가 한 골프 치죠` 2013-11-01 18:37:17
오픈식에 참석한 이정진이 VR_S 코버트 풀세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이키 골프는 31일 강남구 신사동에 프리미엄 스토어를 오픈했다. 나이키 골프 프리미엄 스토어는 골프에 필요한 클럽, 볼, 신발, 어패럴 및 각종 액세서리의 원스톱 쇼핑을 할 수 있는 매장이다. 한국경제TV 이예은 기자 yeeuney@wowtv.co.kr
나이키 골프, 행운의 ‘윈터 프로모션’ 실시 2013-10-31 11:31:04
스크래치 카드를 통해 당첨된 1등(3명)에게는 나이키 골프 코버트 풀세트, 2등(5명)은 나이키 골프 코버트 드라이버, 3등(12명)에게는 나이키 골프 투어 카트백을 증정합니다. 이 밖에 4등(50명)에게는 나이키 골프 20XI 골프볼을, 참여한 고객 전원에게는 나이키 골프 넥워머를 증정합니다. 이번 행운의 윈터 프로모션은 ...
핑 'G25' 두달 연속 드라이버 판매 1위 2013-09-26 17:10:03
나이키의 코버트는 1.9%로 10위였다. ◆투어스테이지와 미즈노 격차 벌어져 아이언 세트 판매에선 투어스테이지의 압도적인 강세가 이어졌다. 투어스테이지 v300Ⅲ는 지금까지 한 번도 선두 자리를 뺏기지 않고 있다. 8월에도 판매비중 17.8%로 1위를 지켰다. 판매비중은 4월(26.7%) 5월(24.1%) 6월(25.6%) 7월(23.7%)에...
[골프계 단신] 캘러웨이, 2013년형 드라이버 등 2013-03-14 17:06:21
‘vr_s 코버트 퍼포먼스 드라이버’와 ‘vr_s 코버트 투어 드라이버’ ‘vr_s 코버트 아이언’이며 증정품은 레진 코어를 탑재한 ‘원 알지엔(one rzn)’ 골프볼이다. 또 4월 말까지 이 사이트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골퍼들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과 수량에 관계없이 추첨을 통해 나이키 골프 캐디백, 보스턴백 등...
던롭, 한국형 드라이버 '뉴 젝시오 포지드' 2013-02-20 17:18:51
코버트 드라이버 봄에 출시되는 골프용품 가운데 눈길을 끄는 것은 한국 골퍼를 겨냥한 던롭의 ‘뉴 젝시오 포지드’와 ‘뉴 젝시오 프라임’ 시리즈다. 이름부터 ‘한국형 모델’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있다. 80~90타대 스코어를 기록하는 중상급자를 겨냥한 포지드 시리즈는 드라이버의 유효타구면을 종전 모델보다 10%...
나이키 골프, 세계 최초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 VR_S 코버트 클럽 출시 2013-02-15 21:06:08
구현하는 것이 특징. 나이키 VR_S 코버트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는 캐비티백 구조를 클럽의 솔 부분에 장착하고 헤드 무게를 좌우로 재배분해 클럽의 관성모멘트를 극대함으로써 비거리와 직진성을 향상시켰습니다. 중량 배분을 최적화시킨 하이 스피드 캐비티백이 적용된 나이키 VR_S 코버트 아이언은 토우와 힐...
"메이저 우승 가능성 보고 선수 후원…클럽·볼 매출 3년내 톱3 진입 목표" 2013-01-27 17:04:50
포부를 밝혔다. 새로 내놓은 ‘vr-s 코버트 드라이버’는 나이키골프의 신기술을 모두 결집한 역작이다. 이 제품은 아이언에서 반발력을 높이고 실수를 줄이기 위해 헤드 뒷면을 움푹하게 한 ‘캐비티백 기술’을 세계 최초로 드라이버 헤드에 적용했다. 샤프트 교체가 간편한 데다 헤드 로프트와 페이스앵글도 손쉽게 바꿀...
나이키와 3년 후원계약 맺은 노승열 "클럽 모두 교체…궁합 더 잘 맞네요" 2013-01-08 16:49:56
코버트 투어 드라이버’는 주로 아이언에 들어가던 ‘캐비티백’(헤드 뒷면이 움푹 파임) 기술을 적용한 제품이다. 그는 “드라이버는 볼의 종류에 따라 스핀양과 비거리가 달라진다. 거리보다는 스핀양을 맞추는 데 중점을 뒀다. 예전에 쓰던 드라이버는 론치각(임팩트 직후 볼이 떠오르는 각도)이 낮으면서 캐리(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