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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티스' 최진혁, 나나 인질로 잡은 이강욱 설득 '변호 약속' 2019-08-29 22:24:01
된다”라며 조현우를 설득했다. 고민하던 조현우는 서연아를 풀어줬고, 이태경은 조현우에게 변호를 약속했다. 서연아 또한 조현우에게 “판사한테도 잘 말해줄게”라며 함께 탁수호(박성훈 분)와 송우용(손현주 분)의 죄를 밝히자고 설득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오후...
‘저스티스’ 최진혁, 조사실에서 포착…예측불가 전개 예고한 스틸컷 공개 2019-08-29 17:24:00
조현우(이강욱)에게 송우용(손현주)과 탁수호(박성훈)의 악행이 담긴 녹취본을 넘겨받고, 현장에서 그를 체포했기 때문에 태경이 조사실에 있는 모습은 의문을 자아낸다. 서연아(나나)가 수호의 집에 남겨둔 핸드폰으로 위치를 추적해 장영미(지혜원)를 구출해낸 공조 수사팀. 영미를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노력을 ...
손현주, '저스티스'ㆍ'광대들' 결이 다른 안타고니스트…절정의 악역 연기 2019-08-29 15:02:00
탁수호(박성훈 분)부터 모종의 거래로 시작됐지만 그 이상의 관계가 된 이태경(최진혁 분), 심지어는 가장 소중한 존재인 아들 김대진(김희찬 분)에게까지도 진짜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그 어떤 악행에도 흔들림 없이 서늘한 손현주의 눈빛, 침묵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묵직한 아우라가 보는 이들의...
안타고니스트도 잘하는 손현주...‘저스티스’ ‘광대들’로 눈도장 콱 2019-08-29 12:31:20
철저히 서로를 이용하는 비즈니스 관계 탁수호(박성훈)부터 모종의 거래로 시작됐지만 그 이상의 관계가 된 이태경(최진혁), 심지어는 가장 소중한 존재인 아들 김대진(김희찬)에게까지도 진짜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포커페이스를 유지한다. 그 어떤 악행에도 흔들림 없이 서늘한 손현주의 눈빛, 침묵으로 상대를 압도하는...
'저스티스' 나나, 악인들 앞 당당 아우라 분출…서연아에 완벽히 스며든 연기 호평 2019-08-29 11:07:02
“근데 저 CCTV는 왜 있어요?”라고 탁수호에게 차분히 질문하는가 하면 감금 위기에서 벗어난 뒤에도 “궁금하죠. 당연히”라며 자신이 느낀 의혹을 하나하나 짚으며 날카롭게 반박해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서연아가 탁수호의 집에서 얻은 성과는 숨겨진 방을 찾은 것만이 아니었다. 그는 방에...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이강욱 긴급 체포…6.4%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 2019-08-29 08:11:00
뗄 수 없는 반전이 이어졌다. 조현우가 송회장과 탁수호를 한자리에 모아, “그동안 여기서 죽은 애들 다 회장님이 장엔터에서 데려왔잖아요. 그 애들 다 죽인 건 사실 부회장님이 시킨건데”라는 대화를 녹음해 태경에게 넘긴 것. 현장에 나타난 태경은 “이제부터 제대로 증명 좀 해보려고”라며...
'저스티스' 박성훈, 나나 노린다 "확 없애버리면 되는 거 아냐?" 2019-08-28 22:25:01
이에 탁수호는 “서연아 여기서 확 없애버리면 되는 거 아냐?”라며 섬뜩한 표정을 지었다. 송우용은 “절대 손대시면 안 됩니다”라고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탁수호는 답을 하지 않은채 전화를 끊었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저스티스’는 매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저스티스’ 최진혁-나나-조달환-이학주, 지혜원을 찾아라…공조 수사팀 활약 예고 2019-08-28 16:04:01
방송에서 연아는 영미가 탁수호(박성훈)의 집에 감금돼있다는 정황을 파악해 수호의 집으로 들어갔고, 태경은 위험성을 감지하고 수사팀을 집 근처에 배치했다. 그러나 수호는 결코 쉽지 않은 존재였다. 영미가 감금된 지하의 CCTV가 있는 방에서 경악을 금치 못하는 연아의 뒤로 “누구 찾으세요?”라며 나타나...
'저스티스' 최진혁X손현주X나나X박성훈, 호평받는 이유…대사로 다시 보자 2019-08-27 13:31:00
이에 이태경(최진혁), 송우용(손현주), 서연아(나나), 탁수호(박성훈)의 입체적인 면면이 드러나 의미를 곱씹게 되는 대사를 다시 되짚어 봤다. ◆ 최진혁, “지금 내 눈앞에 있는 게 기회인지 덫인지는 가늠할 수 있는.” 복수라는 욕망 때문에 고위층들의 뒤처리를 담당해주는 타락한 변호사였던 태경은 이제...
'저스티스' 최진혁X나나, 손현주 → 박성훈 수사 타깃 확장…공조 기대되는 이유 2019-08-26 12:59:00
예측불가한 전개를 맞이했다. 송회장과 탁수호가 벌이고 있는 악행 때문에 소중한 가족을 잃고, 서로에 대한 애틋한 감정을 갖고 있는 태경과 연아. 두 사람의 스마트한 수사력과 저돌적인 추진력이 만난 공조가 송회장에서 탁수호까지 수사 타깃을 넓혔다. 태경과 연아의 공조 수사는 끝까지 눈부신 활약을 펼쳐 진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