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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과기부장관에 유상임 서울대 교수 지명…중기차관에 김성섭 2024-07-18 10:21:05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사무처장에는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에는 김성섭 대통령실 중소벤처비서관, 국무2차장에는 남형기 국정운영실장을 내정했다. 정진석 비서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은 인선안을 발표했다. 과기부 장관에 지명된 유 교수는 서울대 무기재료공학과를...
[속보] 민주평통사무처장 태영호·중기차관 김성섭·국무2차장 남형기 2024-07-18 10:08:39
민주평통사무처장 태영호·중기차관 김성섭·국무2차장 남형기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北, '오물 풍선'으로 테스트한 것"…태영호 '끔찍한 경고' 2024-06-04 10:35:40
영국 주재 북한 대사관 공사였던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인 4일 북한이 한국으로 날려 보낸 오물풍선에 생화학무기가 담길 가능성을 경고했다. 태 전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해 "이번 오물투척은 북한의 생화학부대가 동원돼서 한 작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태 전 의원은 서울같이 주민이 밀집한 구역으로...
[천자칼럼] 김정은, 이번엔 "군부 깡패" 2024-05-29 17:54:20
태영호 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북한 외교관들이 비난 글을 쓸 때 당국은 이렇게 교육한다고 한다. 김정일은 생전 조선중앙TV 아나운서들에게 “입에서 항상 화약 냄새가 풍겨야 한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에서 언어는 공산 혁명을 위한 무기, 선전선동 수단이다. 어릴 때부터 공개 석상에서 자아비판 또는...
"'탈북 외교관 1호'서 남북 잇는 '통로 1호' 되고 싶다" 2024-05-16 18:36:59
같은 구호를 외쳐야 북한 주민들이 통일에 대한 희망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고 원장은 “요즘 해외에 있는 북한 외교관들이 몰래 인터넷에 접속해 검색하는 이름이 김정은 김여정 김주애 이설주 태영호 그리고 고영환이라고 한다”며 “그만큼 내가 탈북해서 잘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그들과 탈북인에게...
尹, 총선 낙선 與 의원과 오찬…"우린 정치적 운명 공동체" 2024-04-24 16:26:25
해야 한다"고 말했다. 태영호 의원은 "저출산 시대를 맞이해 속인주의를 고수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고 지적했고, 서병수 의원은 "과거와 달리 정치적 양극화가 심각한 상황이다 보니 중도를 얼마나 설득하느냐가 선거의 승패를 가르게 된다"며 "당에서 소외되고 거리가 있던 사람들도 함께 끌어안아 외연을...
'꽃다발' 들고 윤건영 찾은 국힘 태영호…왜? 2024-04-12 23:22:14
서울 구로을에 출마했던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낙선 후 당선자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꽃다발을 들고 찾아가 축하인사를 건넨 사실이 알려졌다. 윤 의원은 지난 11일 페이스북에 "예상치 못한 손님"이라며 "태영호 의원님이 커다란 꽃다발을 들고 오셨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출근길 신도림역에서 주민들께 감사...
李 "국힘, 4·3 학살 후예"…韓 "이재명은 일베 출신" 2024-04-03 18:56:29
대전 서구갑에 출마한 조수연 후보와 서울 구로을의 태영호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풀이된다. 조 후보는 과거 자신의 SNS에 ‘제주 4·3은 김일성 지령을 받은 무장 폭동’이라고 썼다. 태 후보는 지난해 2월 전당대회에서 ‘4·3이 북한 김일성 지시에 의해 촉발됐다’고 했다. 이 같은 이 대표의 발언에 대해 한 위원장은 ...
소리만 요란했던 여야 공천…쇄신도 감동도 없었다 2024-03-17 18:52:27
서초을)은 경기 부천을로 자리를 옮겼고, 태영호 의원(서울 강남갑)과 유경준 의원(서울 강남병)은 각각 서울 구로을과 경기 화성정 후보로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초강세 지역인 만큼 생환이 쉽지 않다. 윤석열 대통령과 당 지도부에 쓴소리를 주저하지 않던 서병수(5선) 김태호(3선) 조해진(3선) 의원도 비교적 험지로...
컷오프 반발…與 "계산기 공천하면 공관위 불필요" 2024-03-07 09:30:07
태영호(강남갑), 박진(강남을), 박성중(서초을) 의원이 모두 다른 지역에 재배치된 사례를 거론하며 "그분들의 본선 경쟁력이 강남병에 있는 후보보다 떨어지지 않는다. 그런 기준이라면 모두 다 경선을 했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다른 지역의 경우 격차가 더 나는데도 경선에 포함시킨 후보가 있으니 강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