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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리 힌턴 교수 "韓, AI격차 줄일 길은 기초연구 강화뿐" 2024-10-09 19:59:21
‘AX, 그리고 사람’이다. 힌턴 교수와 함께 칼리 피오리나 전 휴렛팩커드(HP) 최고경영자(CEO)도 기조연설을 맡는다. 유홍림 서울대 총장과 수바시스 차우두리 전 인도공과대 뭄바이 총장, 후안 엔리케스 엑셀벤처매니지먼트 이사, 염재호 태재대 총장 등이 참석해 AX(AI 전환)의 의미와 미래 인재상을 놓고 열띤 토론을...
딥러닝 대부·인도공대 사령관…'AX시대' 교육의 길을 묻다 2024-10-09 17:53:47
미국 엑셀벤처매니지먼트 이사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과의 대담에서 AX 시대 인문학적 지식의 중요성과 함께 기술과 인문학이 융합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방식 등을 살펴본다. 로저 힐 미국 조지아대 교육학과 학과장, 페기 헤핑턴 미국 시카고대 겸임교수, 제니퍼 나강 미국 아이오와대 티피경영대 교수, 마르코 카살라...
SK텔레콤, 내달 서울서 'SK AI 서밋 2024' 개최 2024-10-07 08:55:09
등 외국 주요 인사들과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인 염재호 태재대 총장, SBVA(전 소프트뱅크벤처스) 이준표 대표 등 국내 AI 분야 대가들이 참석한다. 최태원 SK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글로벌 AI 가치 사슬을 만들기 위한 공존법과 AI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와 곽노정 SK하이닉스[000660] 대표는 SK...
"전세계 AI 석학·기업가 총출동"…SKT, 'SK AI 서밋 2024' 개최 2024-10-07 08:49:18
주요 인사들이 한국을 찾는 것을 비롯해 염재호 국가AI위원회 부위원장 태재대 총장, 이준표 SBVA(전 소프트뱅크벤처스) 대표 등 국내 AI 분야 대가들도 대거 참석한다. 'SK AI 서밋'은 SK 그룹 차원으로 매년 개최해왔던 행사를 올해 AI 중심의 대규모 글로벌 행사로 한 단계 더 격상해서 열린다. 올해는 AI 전 분...
"한경은 초일류 선진국 이끌 대표 언론"…1300여명 축하·격려 2024-10-01 18:23:30
△양오봉 전북대 총장 △염재호 태재대 총장 △오상록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연천 울산대학교 재단이사장 △원용걸 서울시립대 총장 △유욱준 한국과학기술한림원장 △유지범 성균관대 총장 △유홍림 서울대 총장 △육동인 경인여대 총장 △윤동섭 연세대 총장 △윤상흠 한국디자인진흥원장 △윤재웅 동국대...
"규제개혁 없인 초일류 도약 없다"…정치권·기업·학계 합심 다짐 2024-10-01 18:13:33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암기 위주의 형식적 교육이 아니라 문제해결형 창의교육으로 획기적 변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임태희 경기교육감 역시 “교육개혁의 핵심은 현행 암기력 위주 평가를 창의력 중심으로 바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교육뿐 아니라 다른 부문 개혁도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김문수...
주요 대학 총장들 "과학기술 인재 없인 초일류 불가능" 2024-09-30 18:36:35
기획”이라고 평가했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20세기 대량생산체제에서 21세기 AI가 인류 문명을 바꾸는 시점에 국가 대개조 수준의 혁신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연세대 총장을 지낸 정갑영 유니세프한국위원회 회장은 “대학을 기반으로 한 과학기술 전문인력의 배출 없이 초일류 선진국은 불가능하다”고 지적했다....
포항 첫 쇳물·서산 간척지…역동의 순간들에 "가슴 벅차올라" 2024-09-30 18:26:30
앞에서 여지없이 발걸음을 멈췄다. 염재호 태재대 총장은 “주요 순간의 역사적 결정들이 생생하게 살아난다”고 말했다. 이번 사진전의 첫 작품은 한경이 창간된 1964년 무렵 국민학교(현 초등학교)의 점심시간이다. 당시 한국의 가장 큰 문제는 ‘보릿고개’였다. 당시 정부는 국민학생에게 빵을 나눠줬다. 미국에서 원...
[연합시론] 정부 AI 총력전 선포, AI기본법 조속 처리에 여야 합심을 2024-09-26 16:14:45
출범했다. 윤석열 대통령을 위원장으로, 염재호 태재대 총장 등 학계 전문가들과 AI 관계 부처 장관 등 40여명이 참여한 기구다. 위원회는 '인공지능 3대 국가(AI G3)'를 목표로 범국가적인 역량을 결집한다는 각오 아래 데이터센터 등 인프라 설치부터 인권 침해 문제 등 다양한 윤리적 사안까지 AI 정책 전반을...
미네르바대는, 지원자 중 3%만 합격…학생 80%엔 장학금 2024-09-12 18:31:17
미네르바대라고 불리는 태재대의 실험이 시작됐다. 태재대 역시 오프라인 캠퍼스 없이 온라인 수업을 기본으로 한다.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등 주요 국가에 살면서 그 나라의 문화를 경험하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방식이다. 선발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아니라 자체 기준에 따른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