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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마을] 그는 어떻게 멕시코 경제 대통령이 됐나 2016-06-09 17:59:57
텔멕스는 멕시코 유선통신 시장의 90%를 독점하고 있고, 아메리카 모빌은 라틴 아메리카 18개국의 주요 통신사를 인수해 가입자 2억6000만명이 이용하는 기업으로 키운 남미 최대 규모 통신사다.《카를로스 슬림》은 슬림이 엄청난 부를 쌓은 과정과 함께 그의 경영 및 인생 철학을 소개한다. 정치·경제·사회...
페이스북 저커버그, 재산 하루 새 7조원 늘어.. 베저스는 9조원 잃어 2016-01-29 15:13:12
헤서웨이), 제프 베저스(아마존), 카를로스 슬림(텔멕스) 등이다. 한편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CEO인 베저스의 자산은 하루만에 9조원 가까이 날아갔다. CNBC는 이날 아마존 주가가 14.1%, 즉 주당 89.35달러 하락함에 따라 이 회사 CEO인 베저스의 재산이 74억달러(8조9천억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페이스북 CEO, 하루 만에 재산 7조 증가한 이유는? 2016-01-29 10:40:27
헤서웨이), 제프 베저스(아마존), 카를로스 슬림(텔멕스) 등이다. 한편 아마존의 창업자이자 CEO인 베저스의 자산은 하루만에 9조원 가까이 날아갔다. CNBC는 이날 아마존 주가가 14.1%, 즉 주당 89.35달러 하락함에 따라 이 회사 CEO인 베저스의 재산이 74억 달러(8조9천억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온라인뉴스팀]
[Cover Story] 세계 최고 부자 10명은 모두 '자수성가형' 2016-01-15 21:08:31
텔멕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래리 페이지(구글), 래리 엘리슨(오라클) 등이 여기 속한다.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는 세계 랭킹 400위 안에 포함된 125명 중 자수성가형이 71%(89명)를 차지했다.아시아 부호 80명 중 자수성가한 사람은 63명(70%)으로 나타났다. 왕젠린 완다그룹 회장(세계 13위)과 마윈...
한국, 자수성가 부자 드물다…"기업 생태계 역동성 없어" 2016-01-04 06:27:46
헤서웨이), 제프 베조스(아마존), 카를로스 슬림(텔멕스), 마크 저커버그(페이스북), 래리 페이지(구글), 래리 엘리슨(오라클) 등 상위 10명은 모두 자수성가했다. 이들 가운데 오르테가(스페인)와 슬림(멕시코)을 뺀 8명은 미국 출신이다. 억만장자가 가장 많은 미국의 경우, 세계 랭킹 400위 안에 포함된 125명 가운데...
제프베조스 아마존CEO, 올해 재산증가 1위‥35조원↑ 2015-12-07 06:32:58
가장 많이 줄어든 부자는 통신회사 텔멕스 등을 거느린 멕시코 최대 재벌 카를로스 슬림이다. 한때 빌 게이츠를 제치고 세계 최고 부자에 오른 적도 있었던 슬림의 현재 재산은 559억달러로 올들어 167억달러(19조원) 감소했으며 순위는 5위로 떨어졌다. 슬림 다음으로는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3위)의 재산...
<특징주> 가온미디어, 매출 증가 전망에 오름세 2015-10-29 09:15:24
3.39%오른 1만1천원에 거래됐다. 박양주 대신증권 연구원은 "중남미 국가의 거래처 추가가 2016년 매출 성장을이끌 것"이라면서 "특히 멕시코 1∼2위 통신업자인 텔멕스, 텔레포니카와의 공급계약에 따른 매출이 내년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soh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대신증권 "가온미디어, 2016년 실적 전망 밝다" 2015-10-29 08:55:40
"특히 멕시코 1∼2위 통신업자인 텔멕스, 텔레포니카와의 공급계약에 따른매출이 내년부터 발생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신흥국가들을 중심으로 아날로그 방송의 디지털 전환에 따라 셋톱박스 교체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이 같은 교체 수요는 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국내...
세계 부호들, 자산 가치 급증 … 김범수 다음카카오 의장 세계 부호그룹에 올라 2015-03-03 17:09:44
1위를 차지한 것은 이번이 열여섯 번째다.2위는 멕시코 텔멕스텔레콤의 카를로스 슬림 회장, 3위는 워렌 버핏이 차지했다. 부호 리스트에 오른 억만장자 1826명의 총 자산은 약 7조 달러에 달해 전년보다 1조 달러 늘어났다. 올해 새로 부호그룹에 이름을 올린 인물은 290명으로 25%가 중국인이었다. 40대 이하 젊은 부호...
[이슈 프리즘] 한국에 있고, 중남미엔 없는 것 2013-08-08 17:01:34
부친 텔멕스 주식 매각에서 슬림은 최고가를 제시하지 않고도 인수권자로 선정되는 ‘마법’을 발휘했다. 그의 신통력은 거기에서 그치지 않았다. ‘황금알’이 보장된 독점 통신기업을 인수하면서 매입대금 납부기간을 이연받았다. ‘외상’으로 최대주주가 된 뒤, 텔멕스로부터 받은 배당금으로 인수대금을 분할납부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