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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車명가 마세라티 한국시장 공략 본격화…신차 2종 출시(종합) 2024-07-03 13:41:24
뉴 그란투리스모 모데나 트림은 최고출력 490마력 및 최대토크 600Nm를 발휘하며, 뉴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뉴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50마력 및 최대토크 650Nm를 발휘한다. 차량 전면에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수직형 라이트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3D 삼지창 로고가 적용됐고, 후면에는 부메랑과 작살 형상의...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韓 시장 정조준 2024-07-03 13:31:03
마세라티 코리아는 이날 출범과 동시에 2도어 쿠페 '뉴 그란투리스모'와 이를 기반으로 제작된 4인승 컨버터블 '뉴 그란카브리오'를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마세라티의 전기차 라인업 '폴고레'도 연말께 출시된다. 마세라티는 2025년까지 모든 제품을 전동화 버전으로 전환하고, 2028년에는 전체...
이탈리아 車 명가 '마세라티' 한국 상륙…신차 2종 출시 2024-07-03 11:00:03
뉴 그란투리스모 모데나 트림은 최고출력 490마력 및 최대토크 600Nm를 발휘하며, 뉴 그란투리스모 트로페오와 뉴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는 최고출력 550마력 및 최대토크 650Nm를 발휘한다. 차량 전면에는 마세라티의 새로운 수직형 라이트와 브랜드를 상징하는 3D 삼지창 로고가 적용됐고, 후면에는 부메랑과 작살 형상의...
[르포] '미래 모빌리티 열기' 빠진 부산모빌리티쇼 2024-06-27 17:09:14
엑스 그란 레이서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 역시 이미 알려진 상태였다. BMW그룹코리아가 부스에 전시한 BMW·미니 브랜드 18개 모델 중 뉴 M4, 올 뉴 iX2을 제외한 16개 모델은 이미 출시됐거나 공개된 모델이다. 부산모빌리티쇼는 전시 영역을 확장하는 차원에서 기존 '부산국제모터쇼'에서 명칭을 바꾸는 등...
제네시스, 초대형 럭셔리 SUV '네오룬' 아시아 최초 공개 2024-06-27 11:31:39
투리스모 콘셉트도 최초로 선보였다. 네오룬은 지난 3월 제네시스가 미국 뉴욕에서 공개한 이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이는 초대형 SUV 콘셉트다. 새롭다는 의미의 'Neo'와 달을 뜻하는 'Luna'의 조합으로 기존 럭셔리 차량과 차별화되는 제네시스만의 미래 지향적인 혁신 가치를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초대형 전기 SUV '제네시스 네오룬 콘셉트'…아시아 최초 부산 전시 2024-06-27 11:23:30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를 부산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는 27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4 부산모빌리티쇼에 참가해 1120㎡(약 339평) 규모의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네오룬 콘셉트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 △G80 전동화 부분변경 모델 △G90 블랙 △GV80 쿠페 △GV70...
제네시스 네오룬, 부산모빌리티쇼서 아시아 첫공개…마그마 소개 2024-06-27 10:35:00
모델과 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제네시스 엑스 그란 레이서 콘셉트), G80 전동화 부분 변경 모델 등 7대 차량이 전시됐다. 먼저 제네시스는 이번 부산모빌리티쇼에서 네오룬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제네시스가 지난 3월 미국 뉴욕에서 처음 공개한 네오룬은 디자인과 기술의 유기적인 결...
페라리 푸로산게, '2024 황금콤파스' 수상 2024-06-21 09:56:11
심사단은 페라리 푸로산게에 대해 “전통적인 그란투리스모들이 보여주는 형태를 뛰어넘어 유형학적인 혁신과 기술을 융합했고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가시적인 진보를 보여주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페라리는 2014년 f12 베를리네타, 2016년 fxx k, 2020년 몬자 sp1에 이어 이번 푸로산게까지 네...
제네시스도 AMG처럼…'마그마' 콘셉트 세계 첫 공개 2024-03-26 17:31:53
입힌 GV80 쿠페 콘셉트, G80 마그마 스페셜을 비롯해 지난 12월 그란투리스모 행사에서 사전 공개해 화제를 모은 '제네시스 X 그란 베를리네타 콘셉트(X Gran Berlinetta Concept)'도 함께 선보였다. 현대·제네시스 글로벌 디자인 담당인 이상엽 부사장은 "지난 8년간 제네시스 브랜드의 영역을 설정하고 DNA를...
마세라티의 상징 '그란투리스모'…2세대 모델 한국 도로 달린다 2024-03-26 16:05:04
그란투리스모 모데나와 트로페오의 가솔린 엔진은 완전히 재설계됐다. 연료 소비량을 낮춰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였다. 마세라티의 첫 전동화 모델인 폴고레는 성능과 충전 시간 모두 현재 최고 기술인 800V 기술을 중심으로 개발됐다. 모터 출력을 마력으로 환산하면 1200마력 이상에 달한다. 그란투리스모의 실내 디자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