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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ACC 미래상' 김아영 작가 수상작 전시 개최 2024-08-29 18:02:40
작품 활동을 펼쳐왔으며 뉴욕현대미술관(MoMA)에서 특별 상영회도 열었다. 지난해에는 '딜리버리 댄서의 구(2022)'로 한국인 최초로 세계 최대 미디어아트 어워드인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최고상인 골든 니카를 받았다. 이강현 ACC 전당장은 "김 씨가 비서구 문화권에 대한 연구를 바탕으로 아시아와 인류...
9월, 서울은 세계 미술의 중심이 된다…미리보는 'KIAF-프리즈' 2024-08-22 16:02:26
개장, 특별 야외 상영회 등 행사, ‘KIAF 온 나잇’, VIP 전용 토크 프로그램 등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티켓 중 절반인 10장은 프리미엄 문화예술 매거진 ‘아르떼’ 정기 구독을 신청한 사람에게 우선 배정된다. 아르떼 매거진 9월호는 KIAF-프리즈 특집호로 마련됐다. KIAF 현장에 설치된 아르떼 매거진 부스에서도 만날...
또다시 미술의 가을…아트 축제가 다가왔다 2024-08-14 17:21:19
열어둔다. 서도호의 20년 작품 세계를 돌아볼 수 있는 전시인 ‘서도호: 스페큘레이션스’를 늦게까지 관람할 수 있다. 오후 8시에는 서도호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관람할 수 있는 특별 야외 상영회가 미술관 정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성수동 한복판에서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를 꾸민 프리즈 뮤직 또한 올해 다시...
아르떼가 'KIAF-프리즈' 70만원 상당 VIP 티켓 쏩니다 2024-08-11 18:54:29
무료로 입장하는 것은 물론 VIP 프라이빗 투어와 야간 개장, 특별 야외 상영회 등 VIP만을 위한 행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KIAF 온 나잇’을 비롯해 ‘삼청나이트’, ‘청담나이트’, VIP 전용 토크 프로그램 등에도 출입할 수 있습니다. 일반 입장권이 1인당 25만원(4일권 기준)인 만큼 두 명이 함께 입장할 수 있는 VIP...
현빈 '하얼빈' 토론토 영화제 초청…"역사적 사건 놀랍게 그려" 2024-06-19 10:46:06
관객을 대상으로 특별한 게스트가 참석하는 상영회다. 토론토 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카메론 베일리는 “역사적인 이야기를 놀랍게 그려 낸 감독의 영화를 월드 프리미어로 초청할 수 있게 되어 매우 설렌다”며 기대감을 전했다, 수석 프로그래머 아니타 리는 “역사적인 사건을 종합적인 영화 예술을 사용하여 그려낸...
두나무, 시드볼트 NFT 홀더 초청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 성료 2024-06-11 14:46:02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제21회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해 마련한 감사 행사로, 지난 8일 두나무관(메가박스 성수 2관)에서 진행됐다. 시드볼트 NFT 컬렉션은 두나무 ESG 사업 중 하나다. NFT가 가진 고유성, 대체불가성을 환경과 연계,...
두나무, '시드볼트 NFT' 서울국제환경영화제 특별상영 2024-06-11 09:04:22
등 꾸준한 베네핏을 제공한다. 이번 특별상영회 또한 시드볼트 NFT 홀더들을 위한 혜택이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생물 다양성 지식 테스트 등 환경 관련 미션들을 수행하고 NFT를 받은 홀더 1278명을 대상으로 랜덤 추첨, 총 100명을 초청했다. 특별상영회에서는 서울국제환경영화제 본선 진출작 38편 중 하나인...
KAIST에 '조수미홀' 생겼다…"예술적 영감 기억할 것" 2024-06-04 19:02:22
프로젝터, 스크린, 무대 등을 갖춰 강연, 공연, 상영회 등의 장소로 사용 중이다. KAIST 측은 “조수미 KAIST 초빙 석학 교수가 대학에 불어넣은 예술적 영감과 활동을 기억하기 위해 명칭을 바꿨다”며 “이공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창출하는 KAIST의 융합적 이미지가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KAIST에 '조수미홀' 생겼다…예술에 AI 접목 시도 2024-06-04 13:06:58
갖추고 있어 강연·공연·상영회 등의 장소로 사용 중이다. KAIST 관계자는 "조수미 KAIST 초빙석학 교수가 대학에 불어넣어 준 예술적 영감과 활동을 기억하기 위해 명칭을 변경했다"며 "이공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적 성과를 창출하는 KAIST의 문화적 이미지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수미홀은...
KAIST에 ‘조수미 홀’ 생기다 2024-06-04 12:54:26
강연·공연·상영회 등의 장소로 사용 중이다. KAIST 관계자는 “조수미 초빙 석학 교수가 KAIST에 불어넣어 준 예술적 영감 및 이와 관련된 활동을 기억하고 이공학을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융합적 성과를 창출하는 KAIST의 문화적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명칭을 변경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KAIST는 앞으로 ‘조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