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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경제산업 분야에 2천억 투입…"성장 기반 강화" 2025-01-13 08:22:45
도시형 스마트팜을 만들어 지역 내 농산물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청년 농업인을 양성하는 한편, 농수산물 유통센터에 청년 농업인을 위한 판매 공간 16곳을 확보할 예정이다. 동구 일산항·울주군 평동항 일원 재해 예방을 위해 105억원을 들여 선착장·방파제를 정비하고, 태화강 선바위 일원엔 국내 최초의 어도 명소화...
대구 집값 60주째 하락…"40% 폭락 단지도" 2025-01-12 17:23:49
기록하며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른 지역 중에서는 세종(-0.08%), 부산(-0.07%), 인천(-0.07%)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남(-0.06%), 경북·전남·제주(-0.05%)도 갈수록 매수세가 위축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최고가 대비 30~40% 떨어진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수성구 범물동 범물영남보성 전용면적 134㎡는 지난 7일...
여명808, 숙취해소음료 대명사…평소에 마셔도 피로 해소 2025-01-12 17:09:34
숙취 해소에 특화된 여명1004 등 자매 제품도 판매되고 있다. 그래미는 소비자들이 직접 제품의 우수성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체험 마케팅에도 힘을 쏟고 있다. 매년 여름 해변과 지역 축제 등에서 시음 행사를 하며 시민들이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올해는 숙취 없는 건강한 대학 생활을 후원하기 위해 전국 대학...
탑텐, 스타일리시한 고품격 패션…합리적 가격을 입다 2025-01-12 17:07:09
계획이다. 지역 상생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 환원 활동도 펼치고 있다. 지난달엔 유엔난민기구(UNHCR) 한국대표부와 신성통상이 파트너십 협약을 맺고 난민 보호 활동에 동참하기로 약속했다. 탑텐은 전 세계 난민들에게 겨울 의류를 기부하고 ‘세계 지구의 날’ ‘세계 난민의 날’ 등에는 특별한 디자인의 티셔츠를...
분다버그, 호주 대표 프리미엄 탄산음료…건강 식재료로 인기 2025-01-12 17:01:52
진저비어’가 있다. 호주 퀸즐랜드 분다버그 지역의 특산품인 고품질 생강과 사탕수수 설탕을 함께 3일 이상 발효시켜 생강의 깔끔한 맛을 담은 슬로우 드링크다. 국내 출시 진저비어 및 진저에일 상품 중 유일하게 전통방식을 따라 생산된다. 간편한 사이즈의 200㎖ 캔 제품도 판매 중이다. 한국 시장에서의 베스트 셀러는...
"10만원도 안 되는 돈으로 해외여행 간다고?"…직장인 '들썩' 2025-01-12 14:08:30
특화 브랜드를 출시하고 프리미엄 상품 판매에 열을 올리고 있다. 높은 가격대에도 선호도가 꾸준히 오르는 데다 재구매 역시 늘면서다. 또한 상품 객단가와 마진율이 높아 여행사 실적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업계 관계자는 "여행 난이도가 높은 지역의 패키지 상품 이용률이 높은데 최근 해당 지역 프리미엄 상품을...
4억원대 와인·2천만원대 발사믹…롯데百, 한정판 선물세트 판매 2025-01-12 06:00:01
와인·2천만원대 발사믹…롯데百, 한정판 선물세트 판매 (서울=연합뉴스) 전성훈 기자 = 롯데백화점은 올해 설 희소가치를 높인 초고가 한정판 상품을 다수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최고가 상품은 프랑스 와인을 대표하는 쥬브레 샹베르탱 지역에서 생산되는 '아르망 루소 샹베르탱 그랑 크뤼 빈티지 컬렉션'으로...
6억 아파트가 3억7000만원에 팔려…대구 집주인 '비명' 2025-01-11 16:51:12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큰 낙폭을 기록하며 약세장이 지속되고 있다. 다른 지역 중에는 세종(-0.08%), 부산(-0.07%), 인천(-0.07%) 등의 하락세가 두드러졌다. 전남(-0.06%), 경북·전남·제주(-0.05%) 등도 갈수록 매수세가 위축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최고가 대비 30~40% 떨어진 거래가 잇따르고 있다. 수성구 범물동...
[CES 결산] ① AI가 만드는 세상…휴머노이드 로봇 시대 예고 2025-01-11 07:00:10
예고하고 있다. 이번 CES에는 160여개국·지역에서 주요 글로벌 기업과 스타트업 등 4천800여개 기업이 참가했다. 전시 규모와 참가 기업 모두 지난해보다 10% 안팎으로 늘었다. 올해 CES에는 미국 기업이 1천500여개 참가해 가장 많았고, 중국 기업은 20% 늘어난 1천300여개가 참가했다. 우리나라도 삼성·현대차·SK·LG...
"큰 거 온다"…삼성물산, 방배6구역 '래미안 원페를라' 분양 2025-01-10 17:57:25
신 주거 중심지역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래미안은 물론 디에이치, 르엘, 아크로 등 하이엔드 브랜드가 대거 적용돼 전통 부촌의 명성에 걸맞는 고급 브랜드 타운이 조성될 전망이다. 이밖에 단지 반경 약 1km 내 위치한 옛 국군정보사사령부(정보사) 부지에 서리풀 업무복합개발 사업도 진행 중이다. 총 16만5,511㎡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