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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사곡2' 성훈X이가령, 볼 핼쑥+입맛 뚝 '괴로운 갈비 먹방' 현장 2021-07-01 12:26:00
기운을 뿜어내고 있는 장면. 판사현은 예전 복스럽게 먹던 것과는 정반대로 입맛이 뚝 떨어진 채 볼살이 쏙 빠진 핼쑥한 얼굴을 보이고, 반면 부혜령은 갈비도 구울 수 있을 듯 불타는 눈빛을 빛내는 ‘火火 모드’를 선사한다. 이어 판사현은 울상인 표정으로 갈빗대를 뜯지만, 그 와중에도 부혜령의 분노는 이어지는 터....
'결사곡2' 박주미X이가령X전수경, 세 여자의 '내적 요동' 포착 2021-06-30 21:57:00
추적에 나선 사피영(박주미), 삐걱대는 남편 판사현(성훈)을 두고 서동마(부배)에게 관심을 보인 부혜령(이가령), 뻔뻔한 불륜커플 태도에 인내의 한계를 느낀 이시은(전수경)의 이야기가 담겨 파란만장한 세 여자의 불행의 서사가 펼쳐졌다. 이와 관련 박주미와 이가령, 전수경과 문성호가 라디오 방송 중 ‘기막힌 사연’...
'결사곡2' 성훈X이가령, 애착 머플러에 예민 폭발…위태로운 투샷 포착 2021-06-23 13:40:00
화려한 무늬가 새겨진 머플러를 둘러줘 판사현의 표정을 싸늘하게 만든다. 과연 판사현이 이토록 블랙 머플러에 집착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30대 부부는 이 사건으로 또 어떤 전환점을 맞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성훈과 이가령의 ’위태로운 투샷’ 장면은 날카로운 극중 분위기와는 달리 화기애애한 웃음...
'결사곡2' 온 가족 이민영 적극 보호…불붙는 '삼각관계' 예고 2021-06-21 14:41:00
판사현(성훈) 몰래 홀로 시댁에 간 부혜령(이가령)은 소예정(이종남)이 따로 송원(이민영)을 만났다고 하자 송원에 대해 꼬치꼬치 물어봐 소예정의 심기를 건드렸다. 소예정은 송원이 자신에게 확실히 판사현과 끝낸다고 약속했다고 밝혔지만 부혜령이 여전히 미심쩍어하자, 판문호(김응수)는 자신이 만나보고 결정하겠다고...
'결사곡2' 성훈X이가령, 주저vs결연 '묵직한 선언' 현장 2021-06-17 14:25:00
판사현의 차분한 우회에도 날카롭게 반응하던 부혜령이 진지한 표정으로 결연한 한마디를 던져 판사현을 당혹스럽게 하는 것. 과연 불륜녀의 임신도 감내하겠다고 밝힌 부혜령이 던진 결정적 한마디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성훈과 이가령의 ‘드라이한 분위기 투샷’은 지난 3월에 촬영됐다. 드라마...
'결사곡2' 웰컴 백 피비월드, 마니아들 환호한 시그니처 TOP3 2021-06-16 12:33:00
바뀌고, 부혜령이 불을 뿜는 기막힌 꿈은 판사현-송원-부혜령의 불타오를 갈등을 암시하는 것. 더불어 남편 신유신(이태곤)과 달콤한 잠을 자던 사피영(박주미)이 수영장에서 직장동료 서반(문성호)과 키스하는 꿈을 꾸며 시청자들에게 여러 추측을 야기, 흥미를 높이고 있다. 인간의 저 밑바닥 심리까지 날 것으로 드러...
'결사곡2' 성훈X이민영, 눈물 바람 후 다시 만났다…최고 시청률 5.6% 2021-06-14 09:27:00
속마음을 드러내 불안감을 자아냈다. 판사현이 인사를 시키고 나가자 소예정과 둘만 남은 송원은 나이가 마흔둘이며 아이가 안 생겨 5년 만에 이혼했음을 밝혀 소예정을 충격에 빠뜨렸다. 판사현의 부탁에 판문호(김응수)와 부혜령 몰래 송원을 만났던 소예정이 송원과 어떤 관계를 이어가게 될지 귀추가 주목됐다. 그런가...
‘결혼작사 이혼작곡2’ 성훈-이민영, 하룻밤 후 강력한 비밀 2021-06-12 15:56:00
나오며 눈물 그렁한 얼굴을 하자 판사현이 벅찬 포옹을 건네며 물색없이 행복한 면모를 보이는 것. 과연 이 ‘감격의 투샷’이 앞으로 어떤 파란으로 돌아올지, 둘만의 하룻밤 후 강력한 비밀이 탄생한 판사현과 송원의 시즌2 행보에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성훈과 이민영의 ‘동반 산부인과行’은 지난 3월...
돌아온 '결사곡' 불륜남들 "더 욕먹겠습니다" [종합] 2021-06-11 12:18:12
반한 판사현 역을 맡은 성훈은 "저도 나쁜데 진짜 나쁘고 뻔뻔한 캐릭터들이 있다"며 "정말 그러면 안되는데, 그런다"면서 차원이 다른 불륜을 보여준다고 귀띔했다. 누가 제일 뻔뻔하냐고요? 시즌1에서 떠나려는 판사현을 붙잡고 잠자리를 하며 파국의 시작을 알렸던 송원 역의 이민영은 "바람의 경중이 어딨냐"며 "다...
'결사곡2' 측 "시즌1 궁금증 쌓게 만들었던 장면, 시즌2서 파란의 핵" 2021-06-08 12:45:00
따뜻한 송원에게 마음이 흔들렸고, 판사현의 부부관계를 상담해주던 송원은 점점 판사현에게 마음이 기울었다. 그렇게 가까워지던 두 사람은 위험한 하룻밤을 보내며 시즌1을 마무리했다. 특히 ‘결사곡1’ 초반, 송원이 교회에서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모습이 알고 보니 30대 부부의 환란의 징조를 나타냈던 것.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