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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arte] 예술인 QUIZ : 일제부터 6·25전쟁을 담아낸 사진가 2025-01-13 18:04:52
‘애나엑스’가 오는 28일부터 3월 16일까지 서울 LG아트센터에서 공연한다. 재벌 상속녀로 행세하며 사기 행각을 벌인 ‘애나’의 실체가 드러난다. ● 전시 - 아트 주얼리 전시 ‘아트 주얼리’가 3월 16일까지 서울 롯데뮤지엄에서 열린다. 빅토리아 여왕 초상화가 담긴 팔찌 등 5000년 보석사를 한자리에서 볼 기회다.
프랑스 럭셔리 주얼리 아르튀스 베르트랑, 신라免에 亞 첫 매장 2025-01-10 10:45:30
펜던트와 아르튀스 베르트랑만의 전문 세공 기술을 상징하는 주얼리 펜던트, 레지옹도뇌르 대목걸이의 별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글로리아 라인 등이 있다. 신라면세점은 아르튀스 베르트랑의 아시아 첫 진출을 기념하고 80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 아르튀스 베르트랑 팔찌를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양지윤 기자...
佛사르코지, '카다피 정권서 뒷돈 수수 혐의' 재판 시작 2025-01-07 01:21:52
모의 혐의로 기소돼, 이들 혐의가 유죄로 판단되면 최대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 사르코지 전 대통령은 지난달 19일 판사 매수 사건에서 부패와 직권남용 혐의가 유죄로 인정돼 징역 3년에 집행유예 2년, 전자 팔찌 착용 1년, 가택 연금, 3년간 공직 출마 금지를 최종 선고받기도 했다. san@yna.co.kr (끝)...
"트뤼도 캐나다 총리, 이번 주 당대표 사임 가능성" 2025-01-06 14:17:41
거리에서 본 것은 끔찍했다"며 비판했다. 그러나 시위가 벌어질 당시 트뤼도 총리는 테일러 스위프트 콘서트장에서 있었다. X에 올라온 영상 등을 보면 트뤼도 총리는 스위프트가 무대에 오르기 전 콘서트장 앞자리에서 춤을 추는가 하면 스위프트 팬클럽과 우정 팔찌를 주고받기까지 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
3천만원짜리 다이아도…바이든 부부가 받은 선물목록 공개 2025-01-03 10:37:15
팔찌, 브로치, 앨범을 선물 받았다. 미 행정부 공직자들은 연방법에 따라 외국 정상이나 단체로부터 추정 가치가 480달러(약 70만원) 이상인 선물을 받은 경우 그 사실을 신고해야 한다. 480달러 이하의 선물은 소유가 가능하지만, 그 이상인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국가 기록물 보관소로 이전되거나 공식적으로 전시된다....
코오롱그룹 올해 경영메시지 'YNOT'…"할 수 있다는 자신감" 2025-01-02 09:41:37
키워드로 만들고 이를 형상화해 배지와 팔찌 형태로 임직원들이 공유하는 소통 문화다. 또 2022년부터 임직원이 직접 신년사 작성에 참여하고 발표해온 전통이 이어져 올해도 코오롱인더스트리 제조부문 김형지 수석이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수석은 타이어코드 사업에서 원가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달성한 업적을 인정...
'애도의 시간'…제야의 종 타종행사 축소 2024-12-30 17:58:14
배부한 LED(발광다이오드) 팔찌를 활용해 ‘픽스몹’(pixmob·무선으로 LED 팔찌의 빛을 제어하는 기술) 퍼포먼스를 펼치고 하늘 높이 빛을 쏘아 올리는 ‘빛의 타워’, 종소리 잔향과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사운드 스케이프’ 등을 준비했으나 모두 취소했다. 다만 지름 30m ‘자정의 태양’은 예정대로 띄운다. 타종은...
서울시청 앞 합동분향소 설치…연말연시 행사 축소 2024-12-30 14:12:50
시민들이 LED 팔찌를 착용하는 '픽스몹'(Pixmob) 퍼포먼스를 비롯해 '빛의 타워', '사운드스케이프' 등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었다. 참석자들은 타종 순간 보신각 뒤 지름 30m의 태양이 떠오르는 '자정의 태양'을 보며 조의와 애도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지침에 따라 국가...
올해 보신각 '제야의 종' 행사서 '초대형 태양' 뜬다 2024-12-25 14:35:31
LED 팔찌에서 1만5000개의 빛이 퍼지는 픽스몹(Pixmob·무선으로 제어하는 조명기술)이 연출된다. 동시에 보신각 뒤로 지난해보다 두 배 이상 커져 지름 30m에 달하는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LED 팔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보신각 사거리 중앙에서는 하늘 높이 빛을 쏘아 올려 인류의 공존과...
새해 첫날 보신각에 지름 30m '초대형 태양' 뜬다 2024-12-25 11:38:56
제야의 종 타종 순간 1만5천명의 시민이 착용한 LED 팔찌에서 1만5천개의 빛이 퍼지는 픽스몹(Pixmob·무선으로 제어하는 조명기술)의 장관을 연출한다. 동시에 보신각 뒤로 작년보다 2배 이상 커져 지름 30m에 달하는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LED 팔찌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선착순 무료 배부한다. 보신각 사거리...